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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련·의식장애 등의 발작을 계속 되풀이하는 질환이다. 간·간기(癎氣)·간질병·전간·전질(癲疾)·지랄병·천질(天疾)이라고도 한다. 유전적 요인으로 오며, 그 밖에 외상 뇌종양 등 뇌의 손상에 의해서도 .........
비위의 기능장애로 몸이 여위는 병증이다. 흔히 젖먹이 조절을 잘못해 체하여 생기는 병으로, 식욕이 늘어 자꾸 먹으려 하나 몸은 오히려 여윈다. 감기(疳氣)·감질(疳疾)이라고도 한다. 주로 5세 이하 .........
감질(감병)의 가장 기본적인 증후이다. 비감(脾疳)·식감(食疳)이라고도 한다. 음식을 조절하지 못하여 비위가 상하거나 습열이 몰려 생기는 어린이의 만성 소화기병이다. 젖과 음식을 잘 먹으려 하지 않 .........
어린아이가 고열이나 회충병 또는 뇌척수 질환 등으로 말미암아 온몸에 경련이 일어나는 병증이다. 축닉(搐搦)이라고도 한다. 생후 6개월~3세 정도 사이에서 많이 발병한다. 몸이 딱딱해지면서 이를 악물 .........
어린아이가 경련을 일으키는 병의 총칭이다. 간병(癎病)·경기(驚起)·경질(驚疾)이라고도 한다. 깜짝깜짝 놀라며 고열이 나면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경련을 일으키는데, 크게 실증(實症)에 속하는 급경풍 .........
뼈의 발육이 불충분하여 척추가 고부라지는 병이다. 곱삿병·글리슨병이라고도 한다. 유아에게 많다. 비타민 D의 결핍으로 인한 뼈의 발육 부진이 주원인이 되어 등이 앞으로 구부러지는, 어린이의 전신병( .........
냉병으로 일어나는 배앓이를 말한다. 냉배라고도 한다. 배가 차면서 아프다고 보채는 증상이다. 식사장애가 오고 음식 먹기를 거부하며 구토와 설사가 따르고 심하면 탈수증이 생길 수도 있다.
특징적인 경련성 기침발작을 일으키는 유아 급성 전염병의 하나이다. 백날기침·백일기침·역해(疫咳)라고도 한다. 잠복기는 1~2주간이고, 특유한 경련성 기침의 발작을 되풀이하는 시기가 2~6주간 계속되 .........
번열증이라고도 하는 번열은 원래 신열이 몹시 나고 가슴이 답답하며 괴로운 증세를 뜻한다.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성장열이라고 할 수 있는 번열은 개인적인 차이에 따라 다르지만 누구나 10회 정도의 번열 .........
일반적으로 어린아이의 경우는 3~4세가 되어야 성인처럼 1~2일에 1~2회 정도 대변을 볼 수 있고, 1세 미만의 영아(嬰兒 : 젖먹이·갓난아기)는 연령에 따른 생리적인 특성과 모유·분유·이유식 등 .........
어린아이가 잠을 잘 자지 못하는 경우이다. 대개 어린아이들은 정상적인 수면 습관을 맞추는 데 시간이 걸린다. 1~5세까지의 연령을 대상으로 한다면, 어린아이들의 수면 양식은 식습관·행동 습관·수면  .........
혓바늘이 돋는 증상을 말한다. 설생망자(舌生芒刺)라고도 한다. 열성병(熱性病) 따위에 의하여 혓바닥에 좁쌀 같은 붉은 것이 돋아 오르는 경우이다. 혓바늘이 돋은 부위를 보고 사열이 있는 부위를 가려 .........
사람이 성장하는 시기는 태아로부터 시작하여 영아기(생후 2주~1세), 유아기(2~5세), 아동기(6~12세)를 거쳐 소년기(13~18세)까지 지속된다.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시기는 신생아부터 1세 .........
어린아이의 대변 색이 푸른 증상이다. 놀라거나 비위가 조화되지 못하여 생기며, 대장이 허하고 차거나 젖 또는 음식이 소화되지 못하고 찬 기운이 대장에 영향을 주어 생긴다. 어린아이가 푸른 똥을 누는 .........
흔히 어린아이에게 발병하는 운동 기능 마비이다. 뇌성마비와 척수성마비가 있다. 전자는 선천성 또는 후천성 뇌 장애로 인하여 일어나고, 후자는 폴리오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감염증이다. 1~5세의 어린아 .........
어린아이의 몸에 열이 심한 병증이다. 어린아이가 보채거나 짜증을 내면서 머리나 온몸에 열이 높은 증세를 말한다. 체온이 38℃ 이상이면 열증이 있다고 본다. 체온이 39℃ 이상이면 빨리 병원을 찾거 .........
어린아이의 몸이 여위는 병증이다. 특히 3살이 안 된 어린아이가 몸이 여위는 경우를 말한다. 음식물의 섭취량이나 영양소가 부족할 때, 급성이나 만성의 소화기 질환을 앓을 때, 운동 부족, 수면 부족 .........
천식의 3대 증상은 기침·천명(喘鳴 : 숨이 차서 할딱이는 소리)·호흡곤란이다. 어린아이의 기관지천식은 새벽 또는 이른 아침에 심하며, 특히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천식발작 상태가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 .........
어린아이에게 소화불량이 오면 자주 젖을 토하고 설사를 하며 횟수도 많아진다. 대변은 녹색을 띠는데, 그 속에는 좁쌀 같은 점액 물질이 섞여 있다. 보편적으로 열은 없지만, 때로는 가벼운 열이 있다. .........
성장을 위해서는 잘 먹어야 하겠지만, 어린아이가 식탐이 많아서 좀 줄여 먹여야 되는 경우이다. 식탐이란 음식을 욕심 사납게 탐내는 일을 말한다. 물론 음식 먹기를 거부한다거나 식탐을 부리는 것은 아 .........
밤에 자다가 자신도 모르게 오줌을 자주 싸는 증상이다. 유뇨증(遺尿症) 또는 유뇨라고도 한다. 어린아이들은 대체로 3살 정도가 되면 소변을 가리게 된다. 그런데 3살이 넘었는데도 소변을 가리지 못하 .........
어린아이가 원인 모르게 밤에 발작적으로 우는 소아병의 하나이다. 야제병·소소야제(少小夜啼)라고도 한다. 야제증은 동통(疼痛)이나 공복(空腹) 또는 특별한 원인이 없는데도, 낮에는 아무 일 없다가 밤 .........
나이가 어려 뼈가 채 굳지 않은 체질을 연골이라 한다. 여기에서는 뼈가 정상적으로 크지 않거나 단단해지지 않은 경우를 말한다. 어린 뼈는 주로 교질(膠質 : 끈끈한 성질의 물질)이 들어 있어 무르고 .........
젖먹이나 어린아이가 고열이 났을 때에 일어나는 경련을 말한다.
어린아이의 오줌에 피가 섞여 나오는 병증이다. 어린아이에게 발생하는 비뇨기 질환 중 두 가지 중요한 원인은 태아기의 비뇨 생식기계의 비정상적인 발달과 감염이다. 요로 감염은 항문 주위에 존재하는 세 .........
어린아이가 이질에 걸렸을 때 쓰는 처방이다.
인후통이란 목구멍이 아픈 병을 말한다. 어린아이가 목구멍이 불편하거나 아픈 경우는 때때로 일어나는 증상이다. 감기의 초기 증상으로도 자주 나타나며, 기타 바이러스 감염증의 특징이기도 하다. 심한 경 .........
탈항이란 항문 점막의 일부 또는 전부가 밖으로 빠져 나오는 병증으로서, 어린아이에게는 그리 흔하지 않은 질병이다. 탈항은 치질(痔疾)의 일종으로서, 만성변비나 치핵(痔核) 등이 원인이 되어 점막과  .........
젖먹이의 머리나 얼굴 등에 염증이 생겨 진물이 흐르며 허는 병증이다. 유전성도 있으나, 체질이나 세균 침입에 의해 발병하는 경우도 있다.
젖먹이가 먹은 젖을 토하는 병증이다. 토유병이라고도 한다. 젖을 먹은 즉시 게우거나 젖을 지나치게 많이 먹어 게우는 경우는 현유(哯乳)라 한다. 대부분의 젖먹이는 젖을 먹은 후 소량의 젖을 게워 낸 .........
어린아이의 피부는 연약하고 민감하여 특히 자극이나 알레르기에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여기에서 말하는 소아 피부 질환은 경미하고 작은 부분에 국한된다.
어린아이가 놀라거나 감기 또는 소화기계 병증, 유아장미진(幼兒薔薇疹) 같은 전염병, 가와사키병 등의 기타 질환으로 몸에 열증이 있는 경우에 열기를 풀어 내리는 처방이다.
어린아이의 허약체질은 병적일 수도 있다. 키에 비해 과체중(過體重)이거나 저체중(低體重)으로 체중에 이상이 오래 지속되면 장차 아이가 성장해서도 건강에 문제를 가져올 위험성이 높다.
3~4세가 되어서도 배만 튀어나오고 잘 걷지도 못하는 증세이다. 신체의 발육에 장애를 일으키므로 어려서 고쳐 주지 않으면 성장 발육에 많은 지장이 생긴다.
홍역 바이러스의 비말(飛沫) 감염에 의해 일어나는 급성 발진성 전염병이다. 마진(痲疹) ·진양(疹恙)·홍진(紅疹)이라도 한다. 어린아이들에게 발병하는데, 한 번 앓고 나면 평생 면역이 된다. 주로  .........
가래톳은 허벅다리 기부(基部)의 림프선이 부어 아프게 된 멍울을 말한다. 벌레에 물리거나 벌에 쏘이거나 또는 갑자기 심한 다리 운동이나 등산을 하는 경우에, 허벅지 오금에 가래톳이 생길 수 있다.  .........
가성근시는 오랫동안 책을 읽거나 가까이서 텔레비전을 보거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경우에 생긴다. 안구(眼球)의 중막(中膜)에 있는 모양체근(毛樣體筋)의 긴장이 오래 계속됨으로써 일어나는 일종의 가벼운  .........
숨을 크게 쉬거나 움직일 때 가슴이 아프게 딱딱 마치는 것 같은 증상을 말한다.
식도암, 림프절종, 위경련, 폐암 등으로 인해 가슴이 메는 듯한 경우가 신경성 증상으로 가장 많이 발병한다. 가슴에 압박감이 생기고 답답함을 느끼는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하다.
가슴속이 이따금씩 켕기고 쓰리며 아픈 병증으로 흉복통(胸腹痛)이라고도 한다. 기관지염·늑간신경성염(肋間神經性炎)·늑막염·심근경색·협심증·흉막염(胸膜炎)·위염·신경쇠약 등에 원인이 있다.
영양실조증의 하나로 비타민B₁의 부족이 주된 원인이다. 처음 발병하면 말초신경실조증 때문에 다리 부위가 나른하고 입 주위, 손끝, 발끝 등에도 저린 감이 오며, 심한 경우에는 무릎과 허벅지까지 증상 .........
각막은 눈동자의 앞에 있는 둥근 접시 모양으로 된 투명한 막이다. 신경이 많이 몰려 있어 자극에 민감하며, 초점을 맞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각막궤양과 각막염은 삼눈의 일종으로서, 각막궤양은  .........
다리가 연약하고 무력한 병증이다. 각연증·행지(行遲)라고도 한다. 걸음을 걸을 나이가 되어도 다리에 힘이 없어 서거나 걷지 못한다. 어려서부터 다리가 허약하여 성장한 후에도 오래 서 있지 못하거나  .........
폐병 따위로 폐장, 기관, 기관지에서 나오는 출혈을 각혈이라 한다. 목구멍에서 피비린내가 나면서 기침과 함께 거품 섞인 피가래나 핏덩어리가 나오는데 기침은 없이 피나 핏덩어리가 나올 때도 있다. 각 .........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에게 많이 생기나 간혹 약물중독, 결핵 등으로 인해 그 독소가 간장을 손상하여 간경변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간장의 일부가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오그라들어 기능을 상실하는 병 .........
간은 우리 몸의 복강 우측 상부 횡경막의 오른쪽 아래에 있으며 붉은 갈색을 띤다. 담즙(쓸개즙)을 분비하여 지방의 소화를 돕고 양분을 저장하며 요소의 생성 및 해독 작용으로 물질을 해독하여 신장을  .........
얼굴 특히 이마나 눈언저리·볼 같은 데에 잘 생기는 갈색 또는 흑갈색 얼룩. 주로 좌우 양쪽에 마주 생기는데 반점 또는 멍든 것 같은 변색이 피부에 발생한다. 사춘기 이후의 여성에게 많다. 이 증상 .........
간에 생기는 암으로서, 간장암(肝臟癌)이라고도 한다. 간 자체에서 자라난 것을 원발성(原發性) 간암이라 하며, 다른 장기에서 자라나 간으로 전이된 것을 전이암(轉移癌)이라 한다. 간암 치료의 어려운 .........
간의 질환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열을 말한다. 화를 잘 내고 경기를 잘 일으키며 근육이 위약(痿弱)해지고 사지가 부자유스러워진다. 어린이의 경우는 소화가 잘 안 되고 자주 놀라는 증세를 보이며 고열이 .........
간 조직에 염증이 생겨 간 세포가 파괴되어 일으키는 카타르성 황달을 말한다. 주로 간장에 염증을 일으키고 다른 장에도 병변을 초래하는 전신 질환이다. 발생 원인에 따라 중독성간염, 바이러스성간염,  .........
열세유전(劣勢遺傳)에 의한 질환으로 유년기나 청년기에 발병률이 높다. 갑자기 기성을 지르면서 발작적경련, 의식상실 등으로 정신을 잃게 된다. 입을 굳게 다물고 눈을 위로 치뜨며 두 주먹을 꼭 쥐고, .........
간의 기·혈·음·양이 모두 허하거나 부족해서 생기는 병이다.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며 눈이 어두워져 잘 보이지 않으며 귀에서 소리가 나거나 잘 들리지 않고 겁이 많아져 사람을 두려워하는 증상을 보인다 .........
걸음을 걸으면 다리가 켕겨 심한 고통을 느끼는 병증이다. 걷다가 좀 쉬면 나으나 다시 걸으면 또 심한 고통을 느낀다. 다리의 동맥경화로 일어나는 증상으로 간헐성파행(間歇性跛行)이라고도 한다.
바이러스 또는 세균의 감염에 의해 생기는 상기도(上氣道)의 염증성 질환으로 호흡기 계통의 가벼운 병이다. 사람에 따라 그 증상이 다르다. 추운 계절, 특히 계절이 바뀔 때 많이 생기지만 몸의 저항력 .........
매독균에 의해 음부에 부스럼이 생기는 병. 하감창(下疳瘡)이라고도 한다. 처음에는 좁쌀알 크기만한 구진이나 경결이 생기며, 주위가 붓고 달아오르면서 번들거리고 터져 미란(靡爛 : 썩거나 헐어서 문드 .........
갑상선은 인체에서 가장 큰 내분비선으로 목의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날개를 편 나비 모양으로 생겼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말굽 모양으로 생긴 것도 있다. 목밑샘이라고도 한다. 갑상선은 우리 몸의 성장 .........
어깨, 목, 팔다리를 비롯하여 우리 몸의 뼈와 근육이 무르거나 약한 경우에 대한 처방이다. 뼈와 근육은 우리 몸을 지탱하고 움직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근골이 약하면 크고 작은 장애가 뒤따르게 된 .........
병으로 쇠약해진 심장을 강하게 하여 그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한 약제를 말한다.
위와 장이 약하여 소화불량, 십이지장궤양, 위궤양, 위염 등이 생겨 항시 건강이 좋지 못할 경우 이다.
일상생활에서 심신불안, 심신산란, 심신피로를 풀어주고 특히 쇠약해진 기력을 되찾기 위한 약제이다.
잠자리에 들 때면 뻣뻣해진 허리 때문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고통을 매일 느껴야 하는 고질병이다. 강직성척추관절염의 특징은 골 융합을 수반한 척추가 대나무처럼 되어 요추(허리등뼈)가 뻣뻣해지고 .........
피가 머리로 모여서 얼굴이 붉어지고 두통이 나는 등 몸 속에 있는 화기(火氣)를 약을 써서 풀어 내리는 것이 강화이다. 즉 화(火)를 내리는 치료법이다.
옴벌레의 기생으로 생기는 전염성 피부병이다. 흔히 옴이라고 한다. 개선(疥癬)ㆍ충개(蟲疥)라고도 한다. 옴벌레는 사람의 피부를 뚫고 알을 낳아 번식하며 번식력이 강해 치료하기가 쉽지 않다. 손가락  .........
갱년기란 사람이 장년기에서 노년기로 접어드는 40~50대의 시기를 말하는데, 여자의 경우 여성 호르몬이 고갈되어 월경이 멈추고 생식 능력이 없어지는 것을 폐경이라 하며 이 시기를 일반적으로 갱년기라 .........
가래가 심할 때 이를 삭히기 위한 처방이다. 가래는 폐에서 목구멍에 이르는 사이에서 생기는 끈끈한 분비물을 말하는데 담(痰)이라고도 한다. 주로 호흡기 이상으로 인한 질환인 감기·기침·알레르기성비염 .........
습사(濕邪 : 습이 병을 일으키는 사기)를 없애는 치료 방법을 말한다. 습을 없앤다는 뜻으로 조습(燥濕)이라고도 한다. 우리의 몸이 습한 환경으로 인하여 습증(濕症)이 일고 몸이 저리고 뼈마디가 쑤 .........
속이 메스껍고 곱똥이 나오면서 배가 가끔 아픈 증상으로 대변에 거품이 섞여 나온다.
뇌는 신경 세포가 모여 신경계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부분으로 척수와 함께 중추 신경계를 형성하며 머리뼈에 의해 보호되고 있다. 이러한 뇌신경을 건강하게 함으로써 척수 신경의 역할을 돕고 뇌로부터 나 .........
기억장애의 하나로서 보고 들은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거나 드문드문 기억하거나 또는 어떤 시기 이전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등 잊어버리는 정도가 심한 병적인 상태를 말한다. 정서장애나 판단력장애가  .........
허약한 비장(지라)을 보하고 튼튼하게 하기 위한 처방이다. 보비(補裨), 익비(益脾)라고도 한다. 비장은 내장기의 하나로 복강(腹腔)의 왼쪽 위에 있는 후복벽(後腹壁) 가까이 가로막에 접해 있는 림 .........
비장(脾臟 : 지라)과 위경(胃經 : 위에 딸린 경락)에 이상이 있어 음식 맛이 나지 않거나 음식을 보면 비위가 거슬려 먹을 수가 없을 때 비장과 위경의 기운을 보양하는 것을 말한다. 보비위(補脾胃 .........
피부병의 하나이다. 얼굴이나 두피, 복부와 사타구니, 발다리의 안쪽, 손발의 바깥쪽 특히 팔꿈치나 무릎 등에 많이 생겨 까슬까슬하게 번지는 흰 버짐을 말한다. 풍선(風癬)·마른버짐이라고도 한다. 한 .........
위장을 튼튼하게 하여 소화 기능을 높이기 위한 처방이다. 평소 기력이 약하고 식욕이 없으며 손발이 차고 안색이 좋지 않은데다 소화가 잘 안 되는 증상은 위약(胃弱) 체질의 경우이다.
이와 잇몸을 튼튼하게 하기 위한 처방이다. 예로부터 이에 오복이 있다 하였다. 치아가 상하여 산해진미(山海珍味)가 그림의 떡이라면야 이 세상 무슨 맛으로 살아갈 것인가! 소화관문(消化管門)의 첫째인 .........
해수의 하나. 마른기침이 나는 증상을 말한다. 가래가 나오지 않는 상태로 하는 기침을 마른기침이라 한다. 기침 소리가 높고 연거푸 10여 번 해도 가래가 없거나 적다. 목구멍이 가렵고 마르며 가슴과 .........
어깨 부분이 아파서 팔을 잘 움직이지 못하는 신경통을 견비통이라 한다. 어깨 관절의 통증과 경직 또는 결리는 증세를 오십견 또는 오십견통이라 하는데 대개 50대에 온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
근육이 땅기거나 켕겨 아픈 증세를 견인통이라 한다. 등산을 한 뒤 또는 먼 길을 걸었거나 갑자기 운동을 심하게 한 뒤에 근육이 땅기거나 장딴지가 켕겨서 걸음을 제대로 못 걸을 정도로 아픈 경우이다. .........
몹시 급한 성격, 즉 참지 못하여 왈칵 화를 내거나 즉각 행동하는 성미를 말하는데 이를 약재로 완화시키고자 할 경우이다.
결막에 생기는 염증을 결막염이라 한다. 결막은 눈꺼풀의 안쪽과 눈알의 흰자위 부분을 각막 주위까지 덮고 있는 엷은 막을 말한다. 결막염은 폐렴쌍구균, 포도상 구균 등의 세균과 바이러스가 안결막(眼結 .........
결절종은 관절낭이나 건초(腱鞘 : 힘줄을 둘러싸고 있는 점액낭. 속에 미끈미끈한 액체가 들어 있어 근육의 운동을 쉽게 함)에 생기는 도토리만한 종기로 관절 근처의 피부 밑에 젤리 같은 관절액이 고인 .........
결핵균에 감염되어 일어나는 만성전염병이다. 최초의 감염에서는 폐 안에 원발소(原發巢)와 폐문 림프절 팽창이 생겨 폐에 작은 결절이 생긴 다음(1차 결핵증), 대개 이 상태에서 자연 치유되나 더욱 악 .........
근육이 자기 의사와 관계없이 병적으로 급격한 수축(收縮)을 일으키는 현상. 손발과 몸이 떨리는 작은 증상에서부터 몸의 근육이 딴딴해지면서 이를 악물고 눈을 치켜뜨며 몸을 뒤로 젖히거나 의식을 잃는  .........
손이나 발에 생기는 무사마귀 비슷한 굳은살을 말하는데, 흔히 티눈이라 하며 계안창(鷄眼瘡)·육자(肉刺)라고도 한다. 일종의 원형 형태의 각질 또는 증식물이다. 작은 신발을 신고 다니거나 발뼈의 기형 .........
혈액을 용기에 담아서 놓아두었을 때, 세포 성분과 응고 성분이 제거되어 생기는 엷은 황색의 투명한 액체를 혈청이라 하며, 면역 항체나 각종 영양소·노폐물을 함유한다. 이 혈청 속에 콜레스테롤·중성지 .........
혈액이 혈관을 통해 온몸을 순환할 때 혈관 벽에 가해지는 압력이 정상치보다 높으면 고혈압이라 한다. 일반적으로 최고 혈압이 140mmHg 이상, 최저 혈압이 90mmHg 이하의 경우를 말한다. 혈압 .........
고환은 남성 생식기의 한 부분인 음낭(陰囊) 안에 있는 두 개(좌우 한 쌍)의 선체(腺體)로서 둥근 계란형인데, 정자를 만들고 남성 호르몬을 분비한다. 불알이라고도 한다. 이 고환에 염증이 생겨 통 .........
뼈의 석회 성분이 줄고 밀도가 떨어져서 뼈가 약해지고 쉽게 부서지는 증세. 노인이나 폐경 후의 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골다공증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으므로 조기 진단이 필요하다.
골반염은 골반염증성질환(骨盤炎症性疾患)을 다르게 부르는 이름으로서 병원균에 의해 자궁·난소·난관·반복막 및 인접 조직에 발생하는 염증을 포괄적으로 가리키는 병증이다. 골반복막염, 난관염, 자궁내막염 .........
인체의 골격은 206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중 사지(四肢) 골격은 126개이다. 이 사지 골격의 뼈들이 서로 만나는 마디에서 주로 쏘는 듯한 증상이 생긴다. 여기서 쏘는 듯하다 함은 찌르고 쑤시는  .........
골수암은 뼛속에 들어 있는 연한 조직에 암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말한다.
세균감염으로 인한 골수의 염증. 대개는 골수에 있는 적색 혹은 황색의 연한 조직체에 화농균이 침입하여 생긴다. 골수는 뼛속을 채우고 있는 연한 조직으로서 세포와 혈관이 풍부한데, 원래는 적색이고 적 .........
뼈가 부러지는 것을 골절 또는 절골(折骨)이라 하며, 뼈가 부러지는 부상 또는 그 상처를 절상(折傷) 또는 골절상(骨折傷)이라 한다. 골절의 진단은 뼈의 고정성 소실, 이상 위치, 움직일 때 나는  .........
특별한 자극이 없는데도 골절(骨節 : 뼈마디)이 쑤시거나 통증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대개는 과거에 타박상이나 찰과상을 입은 것이 원인이 되어 날씨가 흐릴 때면 심한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우리 몸에서 신(腎)은 뼈를 주관한다 하여 신주골(腎主骨)이라 한다. 즉 뼈는 신과 생리적·병리적으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뜻이다. 동의 고전에 신은 정(精)을 간직하며 정은 골수를 생겨나게 하는데 .........
몸의 정기와 기혈이 허손해져 뼛속이 후끈 달아오르는 증상. 뼈가 저릿저릿하고 지지는 것처럼 괴로운 병이다. 신정(腎精) 즉 정력의 과도한 소모나 일을 지나치게 하거나 하여 신음(腎陰)이 부족해지고  .........
육체적 과로, 지나친 방사,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인하여 몸이 나른하고 피로가 풀리지 않고 권태감이 있어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아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진단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때가 .........
자율 신경계의 실조(失調)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결장(結腸)의 운동·분비 기능의 이상이다. 결장은 맹장과 직장 사이에 있는 대장의 주요 부분으로서, 수분을 흡수하여 대변 덩어리를 형성하는 일을 한 .........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어 소화를 시키지 못하여 복통이 오거나 배가 더부룩하여 속이 아주 좋지 못한 경우이다. 이 때 운동을 하거나 움직이면 괴로움이 더해지고 오히려 위에 부담을 주게 된다. 또한  .........
과일은 나무나 채소에서 얻은 식용 열매를 말한다. 과일을 먹고 그 독성 때문에 신체 기능의 장애를 일으킨 경우이다.
음식을 잘못 먹고 체하여 위로는 토하고 아래로는 설사를 하며 배가 심하게 아픈 급성위장병이다. 주로 무덥고 습한 여름철에 찬 것·날것이나 변질된 음식물을 잘못 먹어 생긴다. 증상에 따라 건곽란·습곽 .........
먹은 음식이 갑작스럽게 체한 경우로, 가슴이 꽉 막혀 먹지도 못하며 대소변도 잘 보지 못하고 정신마저 잃는 위급한 병증이다. 곽란과는 확연히 구분된다.
관상동맥은 대동맥의 기부(基部)에서 갈라져 심장벽을 위에서 아래로 둘러싸고 있는 동맥을 일컫는데, 심장 조직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한다. 심장에 바로 연결된 이 관상동맥이 관상동맥경화증·관상동맥혈전증 .........
뼈와 뼈가 서로 맞닿는 연결 부위에 냉기를 느끼는 증세이다.
우리 몸의 골격에서 뼈와 뼈가 이어진 부분을 관절이라 한다. 관절의 양 뼈를 상대하는 면에는 연골의 얇은 층이 있는데, 관절 연골은 두 뼈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한다. 그 주위에 활액막(滑液膜)이  .........
맹독성관절염으로 뼈와 뼈가 서로 맞닿는 연결 부위에 통증이 매우 심한 증세이다.
포유류, 특히 개에게서 볼 수 있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이 병에 걸린 개는 몹시 사나워져 사람을 마구 물며 전신마비를 일으켜 죽게 만든다. 사람은 이 병에 걸린 개에게 물려 그 침(타액)에 의하여 .........
괴사(壞死)로 인하여 환부가 탈락 또는 부패하여 그 생리적 기능을 잃는 병이다. 즉 몸의 한 부분이 썩어 못쓰게 되는 증상이다.
입 안에서 쓴맛을 느끼는 증상이다. 높은 열이 난 뒤나 정신적인 피로, 심열(心熱) 등이 있을 때 흔히 나타난다. 주로 아침에 일어나면 침이 없어 압 안이 마르고 입맛이 쓰다. 소화는 입과 혀의 질 .........
입을 꼭 다물고 열지 못하거나 이를 악무는 증세. 중풍을 비롯한 일련의 병증에서 오는 증상으로서 교근(咬筋 : 턱의 위에 있으며, 아래턱을 앞으로 끌어당기는 근육)에 강직성 경련이 일어나 입을 벌리 .........
구내염은 입 안의 점막에 생기는 염증으로서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많은 병이다. 구강에 원형 혹은 타원형의 작은 궤양이 생기고 백색의 엷은 위막이 붙어 있으며 심한 통증을 유발하여 음식물의 섭취나 발음 .........
입과 눈이 한쪽으로 돌아가 비뚤어지는 증세이다. 와사증 또는 와사라고도 한다. 대개 아침에 일어났을 때 이런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돌아간 쪽이 건강한 쪽이다. 한방에서는 풍담(風痰)이 경 .........
토할 듯 메슥메슥한 느낌을 욕지기 또는 구역이라 하는데, 속이 느글거려 구역이 나려는 증세를 구역증이라 한다. 구역, 오심, 메스꺼움 등이 생긴다. 오래 낫지 않는 구역질은 지구역(持嘔逆)이라 하며 .........
입 안의 열로 인해 침이 마르고 약간의 두통이 오고 현기증이 나는 증세이다.
입 안이 헐고 부스럼이 생기는 일종의 궤양성 구내염으로서 아프타성구내염에 해당된다고 본다. 구창은 구내염증과 별 차이는 없으나 한 번 나면 주기적으로 자주 나타나서 괴로운 경우가 많다. 입술·뺨 안 .........
뜸쑥을 살 위의 혈(穴)에 놓고 불을 붙여 태울 때 생기는 열로 혈을 자극하여 병을 예방·치료하는 방법을 뜸이라 한다. 뜸은 경맥을 통하게 하고 찬 기운을 없애며 기혈을 조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연 .........
몸 속의 기생충(회충, 요충, 십이지장충, 촌충)을 없애고자 할 경우이다.
입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나는 증상이다. 흔히 입내라 하며, 구과(口過)라고도 한다. 평소에 구강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나, 입내는 대개 위장 계통의 질환 때문에 나게 마련이므로 원인 치 .........
질병이나 독소 등 몸 속의 여러 가지 이상으로 먹은 음식물을 토하는 증상이다. 동의고전에 토하는 형태에 따라 소리를 내면서 위 내용물이 나오지 않는 것을 구(嘔), 소리 없이 위 내용물만 토하는 것 .........
권태란 시들해져서 생기는 게으름이나 싫증을 말한다. 사람은 누구나 살다 보면 심신의 피로는 물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아 사람을 접하고 사물을 대하는 일이나 업무를 관리하는 일 등이 싫고 귀찮고 짜 .........
근육과 뼈에 통증이 생겨 움직이는 데 많은 장애가 따르는 경우이다.
근골(跟骨)은 발목뼈 중에서 가장 큰 뼈인데, 고르지 않은 사각형으로 발뒤꿈치를 형성한다. 종골(踵骨)이라고도 한다. 근골무력증은 발의 뒤꿈치에 있는 근골이 약한 데서 오는 무력증의 경우이다. 대개 .........
간경(肝經 : 간에 딸린 경락)에 열이 생겨 담즙이 지나치게 많이 나와 입이 쓰고 힘줄이 당기는 증세이다.
먼 곳에 있는 물체나 산이나 들·건물 등이 뚜렷이 보이지 않고 알아보기가 어렵거나 매우 흐리게 보이고 심한 경우 식별이 불가능한 상태를 말한다. 한마디로 가까운 곳을 잘 보고, 먼 곳을 잘 못 보는 .........
세균의 침입으로 근육에 염증이 생겨 통증이 오고 열이 나며 학질처럼 벌벌 떨리고 균이 침범한 부위의 근육이 굳어지는 경우이다. 특히 근육에 화농균이 들어가서 생기는 염증을 말한다. 통증이 심하면 몸 .........
주로 감기 등이 원인이 되어 몸의 연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살과 힘줄 등에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이다.
쇠붙이로 된 칼에 베이거나 연장 같은 것에 다친 상처를 그대로 방치해 두면 나쁜 균 등이 침입하여 곪게 되고 점점 커져 마침내는 환부가 심한 고통을 받을 만큼 악화되는 증상이다. 창상(創傷)과도 같 .........
숨이 가빠서 숨쉬기가 어려운 상태, 즉 숨이 찬 증상을 말한다. 이는 기가 가슴으로 치밀어 올라 생기는데, 걸음을 빨리 걷거나 산에 오르거나 심한 운동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호흡이 빨라진다. 호 .........
기관지의 점막에 생기는 염증을 말한다. 기관지카타르라고도 한다. 감기 등에 걸렸을 경우 인후에 일어난 카타르가 점점 깊숙이 진행되어 기관의 양쪽 부위, 즉 기관지에 염증을 일으키는 상태이다. 증상을 .........
발작적인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증세이다. 가정 내의 먼지·진드기·곰팡이·꽃가루 등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주원인이지만, 부교감 신경의 긴장이상상태 등에서도 볼 수 있다. 발작이 시작되면 안색이 변할  .........
기관지가 원통 모양·주머니 모양·원추 모양 등으로 늘어나 염증을 일으키는 병이다. 선천성인 것 외에 유유아기(乳幼兒期)에 걸린 심한 백일해나 폐렴이 원인이다. 짙은 가래가 많이 나오며, 기력과 체력 .........
노곤해서 잠을 많이 자거나 계속 조는 병증이다. 열이 몹시 오르거나 아주 쇠약하거나 기면성뇌염 등으로 인하여, 외계의 자극에 응하는 힘이 약해져서 수면 상태에 있게 된다. 한방에서는 양기나 심비(心 .........
심한 괴로움이나 질병 등 여러 원인으로 인하여 얼굴에 나타나는 거무스름한 얼룩점을 기미라 한다. 기미는 여러 타입이 있는데, 가장 흔한 것이 노인성색소반(色素斑)이다. 이는 자외선에 의해 생기는 갈 .........
기가 허하거나 부족한 것, 원기가 넉넉하지 못하거나 약해져 생기는 병을 말한다. 기허(氣虛)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기부족이 오면 얼굴이 창백하고 입맛이 없으며 어지럽고 권태감과 무력감이 심하여 말 .........
지난 일, 즉 인상이나 경험을 의식 속에 간직하거나 다시 생각해내는 능력이 기억력인데, 생활의 차이, 노화 또는 제반 여건에 따라 기억력이 감퇴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기울이란 억압되고 침울한 정신 상태로 인하여 모든 생리 기능이 침체되는 현상이며, 발산시킬 수 없는 욕구불만이나 지속되는 우수(憂愁), 지나친 사려나 비탄 등이 원인이 되는 수가 많다. 기울증이라고 .........
결핵균이 귀·목 등의 림프선에 침입하여 결핵을 일으키며, 몇 개의 멍울이 생기고 연쇄상으로 붓는 병이다. 후에 곪아서 터진다. 주로 목·귀 뒤·겨드랑이·자개미에 생긴다. 결핵성림프선염 또는 림프절결 .........
인공적으로 태아를 모체로부터 분리시키는 것을 낙태라 하는데, 여기에서는 인위적으로 유산을 시키고자 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 처방은 옛날부터 임신된 지 3개월 이내의 경우에만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왔 .........
난관이란 자궁과 난소를 잇고 있는 수란관을 말하며, 난소에서 생긴 난자를 자궁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데, 자궁 아래 좌우 양쪽에 나팔 모양을 하고 있어 나팔관이라고도 한다. 자궁에 화농균이나 임균( .........
분만 과정에서 이상이 발생하여 분만 시간이 길어지면 모체나 태아에게 여러 가지 장애가 생길 우려가 있다. 또는 분만할 때 아기가 엉덩이나 무릎 또는 발부터 나오는 경우나 자연 분만이 어려운 경우 난 .........
난소에 생기는 종양이다. 양성·악성·중간성으로 대별되지만 감별하기가 어렵다. 흔히 물혹이라 한다. 여성의 자궁 안에 발병하는 질환으로 난소기능부전, 자궁발육부전이 되어 불임증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 .........
납 및 납 화합물에 의한 중독이다. 연독(鉛毒)·연중독(鉛中毒)이라고도 한다. 대부분은 인쇄업·축전지 제조업·연광산(鉛鑛山) 등에서 발병하는 직업병이며, 납으로 된 기기를 장기간 사용해서 올 수도  .........
내분비란 우리 몸 안에서 생긴 호르몬을 도관(導管)을 거치지 않고 직접 혈액이나 체액 속에 보내는 작용을 말하며, 내분비 작용을 하는 선을 내분비선(內分泌腺)이라 하는데, 호르몬의 결핍 또는 과다로 .........
내이는 귀의 가장 안쪽, 중이(中耳)의 안쪽에 있고 단단한 뼈로 둘러싸인 부분이다. 속귀라고도 한다. 청각에 관여하는 달팽이관, 몸의 평형 기능에 관여하는 전정(前庭), 반고리관의 세 부분으로 이루 .........
차고 습한 데에서 몸을 함부로 굴려 생기는 병이다. 또한 무더위에 날것과 찬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어 찬 기운이 속에 몰려 생긴다. 한리(寒痢)라고도 한다. 배가 끓으면서 아프고 뒤가 무직하며 오 .........
항상 손발·허리 또는 배가 차가운 증세이다. 빈혈성냉증, 허리나 다리가 아픈 경우, 손발이 차고 마비되며 복통이 오거나 몸의 곳곳이 아픈 경우, 손발이 차고 관절 등이 아픈 경우, 신경성류머티즘 등 .........
몸이 쇠약하여 병적으로 나는 식은땀을 말한다. 땀이 나기 전에 얼굴이 창백하고 추워하며 팔다리가 싸늘하고 대변은 묽고 오줌이 맑은 등 한증 증상이 있으면서 땀이 난다. 폐결핵 초기, 전염병의 회복기 .........
신장의 사구체(絲球體 : 모세 혈관이 공 모양으로 모인 것. 신장의 피질에 있다)의 병변으로 혈액 속의 단백질이 오줌 속에 다량으로 배출되며 몸이 붓는 병. 신장증 또는 상피성 신장증이라고도 한다. .........
나이가 들어 몸이 쇠약해지고 정신이 혼미해져 평소와 달리 어긋나는 행동과 허튼 말을 하는 증세로 늙어서 부리는 망령을 말한다.
불안·과로·갈등·억압 등의 감정 체험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신체적 병증의 총칭이다. 히스테리·신경쇠약 같은 전신신경증과 신경성소화불량 따위의 국소(局所)신경증이 있다. 신경증이라고도 한다. 위험한 .........
오래 된 종기가 잘 낫지 않은 채 근이 박혀 농이 계속되면서 상당한 통증이 따르게 된다.
안구의 압력이 상승하여 시각 기능에 이상을 초래하는 병이다. 시력을 잃은 눈동자의 색이 푸르게 보인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초기에는 각막이 커지거나 눈이 부시고 눈꺼풀이 떨린다. 좀 더 진행하면 백 .........
부스럼 딱지가 앉는 농포(膿疱 : 고름집. 물집이 곪아 고름으로 차 있음)가 주된 증상인 피부병의 총칭. 진물과 고름이 섞인 딱지가 두껍고 지저분하며 색은 누르스름하다. 포도상 구균·연쇄상 구균 등 .........
패혈증의 하나이다. 곪은 자리의 화농균이 국소의 병소(病巢)에서 핏속으로 들어와, 증식을 하면서 혈액의 순환을 따라 폐·심장·신장·간·뇌·이자 등에 번져 부스럼을 형성하는 병증을 말한다. 핏독 또는 .........
종독이란 종기의 독기를 말하는데, 농종독으로 진행되면 종기가 그 독성 때문에 점점 커지면서 고름집이 생겨나고 고름이 점점 많아지면서 통증이 따르게 된다.
이질이나 대장염으로 인해 피고름이 섞인 대변을 누는 병을 말한다. 일반 이질 증상과 함께 대변에 피고름이 섞여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머릿속에 있는 중추 신경계, 즉 후뇌와 척추를 연락하는 뇌의 명령의 전달 통로에 장애가 오는 경우이다. 이곳은 호흡운동·심장운동·연하(嚥下 : 입 속에 있는 음식물을 삼켜서 위장으로 보내는 것)운동 .........
전신동맥경화의 한 현상으로, 특히 뇌를 순환하는 동맥에서 볼 수 있는 경화. 뇌에서 동맥의 벽이 변성하여 탄력성을 잃은 상태로서 노인에게 많고 고혈압·뇌출혈이나 뇌연화증(腦軟化症=뇌경색)의 원인이  .........
뇌의 혈액 순환이 일시적으로 나빠져서 일어나는 뇌의 기능장애로서 급성과 만성이 있다. 여러 가지 원인으로 혈액의 양이 감소하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다. 장시간의 기립에 의한 혈압강하, 설사 등으로  .........
뇌 속의 조직에 암세포가 증식하는 것이 뇌암이다.
뇌에 염증이 생겨 일어나는 병의 총칭으로서 일본뇌염·에코노모뇌염 등 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뇌염과 여러 가지 전염병에 이어서 생기는 속발성(續發性)뇌염으로 크게 나뉜다. 일본뇌염은 뇌염모기에 의해 걸 .........
뇌의 혈관이 파괴되어 출혈을 일으키는 병. 고혈압·동맥경화증이 있는 사람에게 과로나 정신흥분, 입욕·용변 등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며, 전염병·패혈증·당뇨·과로·과식·과음·정신적인 쇼크 등으로도 일어 .........
뇌의 혈관장애에 의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수족 등에 마비를 초래하는 질환. 더 자세히 말하면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뇌동맥의 병변으로 생기는 병으로서, 질병 또는 혈압 때문에 뇌에 피의 순환이 .........
뒤통수에 나는 부스럼으로서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누낭(눈물 주머니)에 생기는 염증이다. 트라코마나 결핵·매독 등이 원인으로 누도(淚道 : 눈물길)가 수축되어 막힐 때 눈물이 누낭에 괴고 거기에 폐렴구균(肺炎球菌) 등의 세균이 침입·번식하여 일어나 .........
병이나 노쇠 현상으로 눈물이 늘 나오는 눈. 특히 노쇠하여 50~60대가 지나면 눈물이 까닭 없이 자주 나오고, 결국에는 시력에 많은 지장을 주어 눈이 갑자기 어두워지는 증상이다.
어두운 곳에 오래 있다가 갑자기 밖으로 나오면 눈이 부셔 한동안 뜨지 못하듯이 평소에도 눈이 부시고 시어 사물을 보기 어려운 경우이다.
흉곽의 내면과 폐의 표면 및 횡격막(가로막)의 윗면을 덮고 있는 얇은 막을 늑막이라 하는데, 외상이나 결핵균의 감염 등으로 이 막에 생긴 염증을 늑막염이라 한다. 초기에는 감기에 걸린 경우와 흡사하 .........
니코틴은 담배잎에 들어 있는 유독 액체이다. 중추 신경계·말초 신경계·골격근에 작용하는데, 소량이면 흥분 작용을 일으켜 정신 활동을 왕성하게 하지만, 대량이면 억제 작용으로 변한다. 심한 흡연으로  .........
오줌의 분비와 배설이 비정상적으로 많은 증세이다. 신부전·당뇨병·요붕증(尿崩症 : 오줌이 지나치게 많이 나오는 병) 등의 경우에 볼 수 있으며, 수분의 섭취량과 관계없이 오줌의 양이 많고 구갈(口渴 .........
꿈은 잠자는 동안에 두뇌의 활동에 의해 깨어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어떤 영상이나 소리를 보거나 듣는 현상이다. 꿈은 숙면 전후에 많으며, 신체에서 생성된 내부 감각적 자극 또는 전날의 흥분이 남아  .........
땀의 생리적인 기능은 크게 몸 안의 노폐물을 살갗을 통해 내보내는 노폐물 배설 기능과 그 과정에서 높아진 열을 발산하여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으로 나눌 수 있다. 정상적으로 노폐물 배설이나 체온 조절 .........
병적으로 적혈구·헤모글로빈·혈장(血漿)이 모두 많아지는 증상이다. 혈액이 끈적거리면 혈류를 방해하는 혈전이 만들어지기 쉬워 대사를 촉진시키는 작용이 미흡하게 되고, 이에 따라 조혈 기능이 잘 조절되 .........
피부·점막의 다친 상처나 긁어서 난 상처에 연쇄상 구균이 들어가 생기는 급성전염병이다. 적유풍(赤遊風)·풍단(風丹)·홍사창(紅絲瘡)이라고도 한다. 통증이 심한 급성피부염으로서 잠복기는 짧게는 몇 시 .........
담은 몸의 분비액이 순환하다가 어느 국소(局所 : 몸의 한 부분)가 삐거나 접질렸을 때 거기에 응결되어 결리고 아픈 증상을 말한다. 분비액이 몸 안의 순환을 원활히 하지 못하고 응결되는 증상이 심해 .........
원기가 허한 데에 추운 기운을 받아서 담이 막히는 증세를 일으키고 맥박이 미약해지는 병. 팔다리가 싸늘하며 숨결이 거칠고 혀에 기름때 같은 흰 설태가 낀다. 심하면 졸도하여 인사불성이 된다.
간장 뒤쪽 아랫부분에 달려 있는 담낭(쓸개)은 담즙(쓸개즙)을 일시적으로 저장, 농축하는 얇은 막으로 된 주머니이다. 또 십이지장 안에 음식이 들어오면 담즙을 내보내어 음식물의 소화와 지방·비타민  .........
십이지장으로 가는 소화액을 저장하는 담낭 및 담도계(膽道系)에 돌과 같이 딱딱한 고형물의 결석(結石)이 생기는 병이다. 담석통·인황병(人黃病)이라고도 한다. 흔히 편식이나 과식 등 음식 조절을 잘못 .........
장(腸)·위(胃)에 물체가 있어 출렁출렁 소리가 나며 가슴이 답답한 병. 상복부와 명치 부위가 답답하고 둔통이 있으며 식후에 소화가 안 되고 옆으로 누우면 물 소리가 나면서 음식이 아래로 내려가는  .........
담즙(쓸개즙)은 간세포에서 분비되어 담낭에 저장되었다가 수담관(輸膽管)을 통해 십이지장으로 가는 소화액을 말한다. 사람이나 육식 동물의 담즙은 홍갈색, 초식 동물의 담즙은 녹색을 띤다. 담즙은 음식 .........
췌장(膵臟 : 이자)에 이상이 생겨 혈액 또는 오줌에 당분이 증가되어 그 당뇨가 오래 계속되는 병이다. 췌장의 베타 세포에서 분비하여 혈당을 조절하고 당질의 세포 내 흡수를 도와주는 인슐린의 생산· .........
당뇨가 생기면 수시로 물을 마시게 되고 오줌도 자주 누게 되며 심한 공복감 때문에 끊임없이 먹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영양소가 몸 속에서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고 소변으로 빠져나가 체중은 감소하고  .........
음식물의 소화·흡수·배설 등의 작용을 하는 소화기 계통에 이상이 생겨 점액 분비선과 흡수에 필요한 장관 작용(腸管作用)이 원활치 못하여 음식물의 영양소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한 상태에서 평소보다 대변 .........
심한 변비로 대변이 잘 나오지 않아 여러 날 대변을 보지 못하는 증세를 가리킨다.
대상(帶狀)이란 좁고 길어서 띠같이 생긴 모양을 말하는데, 대상포진 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하여 신경을 따라 대상으로 통증을 수반하는 발진이 생기는 병을 대상포진이라 한다. 종독·매독·외상·부스럼 등으 .........
맹장·결장(結腸)·직장(直腸)의 세 부분으로 이뤄진 대장에 발생하는 상피성(上皮性) 악성종양이다. 임상적으로는 결장암과 직장암으로 크게 구분하는데, 직장암은 ‘직장암’란에서 별도로 다루었다. 대장암 .........
대장은 소장 끝에서부터 항문에 이르는 소화 기관이며 소장보다 굵고 짧다. 사람의 대장은 약 1.5m정도로 식물성 섬유를 소화시키며 소화된 찌꺼기를 항문으로 내려 보내면서 수분을 흡수하여 대변을 만드 .........
대하는 농성·혈성·점액성 등 원인에 따라 증세가 다르나, 여성의 분비액이 많아져 적색·백색·무색 등의 대하가 질(膣) 밖으로 흘러내리는 현상을 말한다. 임산부의 경우 무색이거나 백색의 대하는 염려하 .........
독감은 ‘지독한 감기’ 또는 ‘유행성 감기’의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으나, ‘유행성 감기’는 ‘인플루엔자’란에서 다루기로 하고, 여기에서는 ‘지독한 감기’의 뜻으로 쓴다. 다시 말해서 감기는 순한 .........
피부에 습진이나 종기가 잘 나는 경우 또는 오장 육부에서 생긴 병이 경락을 타고 살갗에 잘 나타나는 경우이다.
머리카락이 차츰 빠져서 대머리가 되는 병이다. 남성에게 주로 나타나는데, 최근에는 여성 독두병 환자도 보고되고 있다. 대개 장년기를 지나서 나타난다. 머리카락이 군데군데 완전히 빠지는 증상으로 심하 .........
백선(白癬)으로 머리에 둥근 반구형 또는 편평하게 돋은 종양이 생기고 머리털이 끊어지거나 빠지는 피부 질환. 둥근 반점이 도장을 찍은 것처럼 보인다 하여 도장버짐이라고도 한다. 종양이 점점 커지고  .........
심장에서 혈액을 몸의 각 부분에 공급하는 혈관인 동맥의 벽이 두꺼워지고 굳어져서 탄력을 잃은 상태를 동맥경화라 한다. 노화현상의 하나로, 고혈압·비만·당뇨병 등이 이를 촉진한다. 혈류장해·혈전형성· .........
심한 추위에 발가락·손가락·귀 등의 살이 얼어서 상하는 증상이다. 동렬(凍裂)이라고도 한다. 주로 귀·뺨·손·발·코 등 노출 부위에 많이 걸린다. 동상 부위는 가렵고 동통이 오며 나중에는 감각이 없 .........
어린이들에게 있음직한 일로, 동전을 입에 넣고 놀다가 무의식적으로 삼켰을 경우 이다.
병에 걸리거나 다쳐 몸이 쑤시고 아픈 증세를 말한다.
머리에 생기는 백선이다. 사상균(絲狀菌)의 하나인 백선균(白癬菌)이 기생하여 생기는 전염성피부병으로, 주로 불결한 상태에서 이발을 하면 많이 걸린다. 두피(頭皮)가 헐고 짓무르며 주위로 번져나가면서 .........
살가죽에 생기는 잔비늘 즉 비듬을 말하며, 흔히 머리비듬을 일컫는다. 두구(頭坵)·운지(雲脂)·풍설(風屑)이라고도 한다. 비듬은 두부 피지선(頭部皮脂腺)의 분비물이 말라붙어서 생긴다. 겨울철에 더  .........
발진성 전염병인 천연두나 수두(水痘 : 작은마마) 때에 겉으로 드러난 증세로, 오한·발열이 있고 온몸에 붉은 점이 돋는다.
머리와 얼굴에 나는 부스럼을 일컫는다. 두면창(頭面瘡)이라고도 한다. 머리와 얼굴이 벌겋게 되면서 가렵다가 구진이 돋고 그것이 터져서 진물이 나고 고름이 나오는데 옆으로 번져 나간다. 좀 나았다가  .........
머리의 속이 쑤시거나 지끈거리거나 띵하거나 하면서 아픈 증세이다. 두통은 일종의 자각 증상으로, 여러 가지 급·만성 질병에서 올 수 있다. 머리가 무겁고 귀가 멍멍하며 심하면 구역질이 나고 어지럽고 .........
두통이 낫지 않고 오래 계속되면서 때에 따라 아팠다 멎었다 하는 증상이다. 두통이 반복 발작하고 통증이 비교적 심하다. 통증과 함께 눈이 아프고 심하면 보지 못하며 또 냄새 나는 콧물이 나오거나 메 .........
등에 나는 큰 부스럼. 발배(發背)·배종(背腫)·배창(背瘡)이라고도 한다. 초기에는 국소가 벌겋게 붓고 중심에 1~2개의 좁쌀알 만한 고름집이 생기면서 아프다. 점차 부어 손바닥만해지고 화끈 달아오 .........
법정 전염병의 하나. 디프테리아균의 비말전염(飛沫傳染)에 의해 옮겨지는 급성전염병이다. 어린아이·초등학생이 잘 걸리는데, 건조한 1~4월에 제일 많고 여름에는 드물다. 보통 2~7일간의 잠복기를 거 .........
대변, 즉 똥의 속에 있는 독기를 똥독이라 하며, 흔히 더운 똥을 맨발로 밟거나 김을 쐴 때 걸린다. 예전에는 농가에서 똥을 흔히 비료 대용으로 사용하였는데, 이것을 모아 놓은 장소에서 작업을 하거 .........
뼈·관절·근육 등의 운동기(運動器)의 동통과 경결(哽結)·운동장애를 주된 증상으로 하는 병의 총칭. 대표적인 질환에 류머티즘열·만성관절류머티즘·근육류머티즘 등이 있다.
신경계나 근육의 기능이 손상되거나 정지되거나 상실되어 지각(知覺) 작용이나 운동 기능의 장애가 일어나 감각이 없어지거나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는 증세를 말한다.
마약을 장기간 사용하여 중독됨으로써 마약 없이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게 된 상태를 마약 중독이라 한다. 마약에 중독되면 건강을 해침은 물론 마약에 의한 이상 욕구 및 금단 현상 때문에 도의심을 .........
혈액은 혈관을 통하여 몸 안을 돌아 흐르면서 산소와 영양소와 호르몬 등 여러 물질을 조직에 공급해 주고 이산화탄소 등 노폐물을 조직에서 거두어 제거해 주는 생명 유지 기능을 한다. 혈액의 운반 시스 .........
트레포네마 팔리둠의 감염에 의하여 생기는 만성전염병으로 성병의 하나이다. 흔히 환자의 음부에 발병한다. 한방에서는 창병(瘡病)·당창(唐瘡)이라 하는데, 창양의 겉모양이 양매와 비슷하다 하여 양매창( .........
차·배·비행기 등을 탔을 때 흔들림을 받아 일어나는 메스껍고 어지러워지는 증상이다. 주로 심리적인 요인 때문이나 자율신경의 충동으로 인하여 두통 또는 빈혈 비슷한 어지러움과 함께 구토를 하게 된다. .........
사람의 몸 안에 병원균이나 독소가 침입하여도 발병하지 않을 정도의 강한 저항력(抵抗力)을 갖게 하는 경우이다. 최근에는 면역 기능의 약제가 많이 개발되어 해당되는 병증에 대해 많은 효험을 보고 있다 .........
얼굴이 벌건색을 띠는 증상을 말한다. 안면홍조(顔面紅潮)라고도 한다. 얼굴의 모세 혈관이 확장되어 피부가 빨개지고 열이 나며 심하면 발진이 생기기도 한다. 열증 때 주로 나타나는데, 얼굴에 평소보다 .........
주로 노쇠현상에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 원시나 근시·난시·사시·노안·각막염·결막염·녹내장 등의 질환을 가진 사람이 눈을 혹사할 때 생긴다. 눈꺼풀이 무겁거나 눈의 심(芯)이 아프거나 밝은 곳으로 나 .........
눈병의 일종으로, 눈의 흰자위[白目·白睛]가 벌겋게 되고 몹시 아픈 증상이다. 목적통이라고도 한다. 간경혈 열로 생긴다.
눈이 어둑어둑하여 잘 보이지 않으며 눈앞이 아찔해지거나 아물거리면서 어지러운 증세를 말한다. 매우 정밀하게 사물을 볼 수 있는 눈은 우리 몸에서 가장 세련된 놀라운 기관이다. 색깔을 인지하면서 속도 .........
몸이 몹시 피곤하여 일어나는 병으로, 팔다리가 쑤시고 나른하며 기운을 차리지 못하고 오한이 난다.
꿈에 여자를 가까이 하여 성적인 쾌감을 얻음으로써 정액을 사정하는 증상이다. 몽색(夢色)·몽유(夢遺)·몽정(夢精)이라고도 한다. 성적 욕망으로 상화(相火)가 동하거나 지나친 생각으로 심화(心火)가  .........
수면 중에 발작적으로 벌떡 일어나 돌아다니거나 제법 정돈된 행동을 하다가 다시 잠이 드는 병적인 증세이다. 나중에 정신이 나도 자기로서는 전혀 기억을 못한다. 몽유증(夢遊症)·몽중방황(夢中彷徨)·이 .........
얼굴·손·발·혀 등 신체의 일부분이 자기 뜻대로 움직여지지 않고 저절로 심하게 움직이거나 계속적으로 발작을 일으켜 늘 불안한 상태에 빠지는 증세이다. 즉 불수의운동(不隨意運動)이 일어나는 신경병의  .........
체력이 전신 또는 부분적으로 결핍·상실되는 증세로, 맥이 빠지고 허탈해진다. 오래 앓았거나 늙고 쇠약한 상태가 아닌데도 정신적으로 과민하고 섬약하여 의욕이나 역량이 없는 경우를 말한다.
백선균(白癬菌)에 의한 피부병의 하나. 한포(汗疱)라고도 한다. 주로 발가락이나 발바닥에 생기는데 때에 따라서는 손바닥에 생기는 경우도 있다. 무좀백선균은 고온 다습한 곳에서 잘 자라 번식하며, 전 .........
땀의 분비가 감소·결여되는 병이다. 여름철의 무더위, 운동이나 등산, 힘든 일을 할 때, 목욕할 때, 더운 음식을 먹을 때 등 땀이 나와야 할 때 좀처럼 땀이 나지 않는 증상을 말한다. 더불어 입이 .........
나균(癩菌)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만성전염병이다. 나병(癩病)·개라(疥癩)·뇌풍(腦風)·대풍창(大風瘡)·천형병·풍병·한센병 등 여러 가지 병명이 있다. 현대 의학으로도 고칠 수 없는 병이다. 말초신경 .........
문어는 낙짓과의 연체동물로 살이 연하고 맛이 좋다. 몇몇 종류의 문어 먹물에는 자신을 잡아먹으려는 포식자의 감각기관을 마비시킬 수 있는 독성이 있다. 또 모든 문어와 갑오징어, 일부 오징어 등 두족 .........
편마비(片痲痺)의 통칭으로서, 몸의 한쪽을 쓰지 못하는 병증이다. 수족탄탄(手足癱瘓)·일체편교(一體偏枯)·편풍(偏風)이라고도 한다. 뇌의 출혈이나 혈전(血栓) 등으로 한쪽 대뇌 반구(大腦半球)의 조 .........
피부나 점막 표면에 생긴 얼룩점을 말한다. 반(斑․)이라고도 하는데, 특히 선천적인 원인으로 피부에 나타나는 반점을 모반(母斑)이라 한다. 후천적인 반점은 피부의 국소적인 감염 또는 자극에 의하여  .........
온몸에 붉고 좁쌀 만한 것이 돋는 병의 총칭이다. 마진(痲疹 : 홍역)이나 성홍열(猩紅熱) 같은 병에서 몸 전체에 붉고 좁쌀 만하게 돋는 종기를 말한다. 원래 반(斑)은 점 모양 또는 서로 다른 크 .........
등산이나 장거리 보행을 했을 때 발이 부르튼 경우다. 사전 준비 없이 먼 길을 걷다 보면 아무리 좋은 신발을 신고 걷는다 하더라도 발이 부르터서 벌겋게 되고 물집이 생겨 고통이 심하고 걷는 데에 지 .........
머리카락이 잘 자라게 하는 방법을 말한다. 빠지고 새로 자라나는 일을 평생 계속하는 머리카락은 나이에 따라 달라질 뿐만 아니라 전신의 건강과 변화의 척도가 되기도 하는 등 다양하게 변한다. 머리가  .........
체온이 정상보다 높아지는 증상을 말한다. 주로 식욕부진·두통·불면증·소화기능장애 등의 증세를 수반한다. 동의고전에서는 원인에 따라 발열을 외감발열과 내상발열로 나누고, 시간과 표현 형태에 따라 작열 .........
방광 안에 결석이 생기는 증세 또는 그 결석을 말한다. 신장·수뇨관(輸尿管)의 결석이 떨어져 내려 커진 것이 대부분이다. 방광통·배뇨장애·요혈(尿血) 등의 증상을 보인다. 특히 배뇨 때 심한 통증이 .........
습열이 방광에 몰려 생긴 염증으로, 방광 즉 아랫배 쪽에 열이 있는 경우이다. 방광열이라고도 한다. 오줌이 자주 마렵고 또 오줌의 양이 현저히 적어지면서 눌 때 아프다. 오줌 색은 누렇고 벌거며 간 .........
방광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이다. 발암성 화합물(방향족 아민)을 취급하는 사람의 직업병으로서 주목되고 있다. 대개 나이 많은 사람에게서 발생 빈도가 높다.
세균에 감염되거나 자극성 음식물·감기·변비 등으로 인하여 방광 점막에 생기는 염증을 말한다. 오줌이 자주 마렵고 오줌을 눌 때 몹시 아프며 오줌 색깔이 탁하다. 또 열이 나며 소변을 참을 수 없어  .........
방광이 튼튼하지 못하고 허약하며 냉한 것을 말한다. 노인과 오랜 병으로 몸이 약해진 환자에게서 자주 보는데, 흔히 신양(腎陽 : 腎의 陽氣)이 허해진 것과 관련된다. 방광허한(膀胱虛寒)이라고도 한다 .........
염증으로 생긴 고름을 빼내는 일을 배농이라 하는데, 수술로 째는 방법과 약을 붙이는 방법, 약을 먹는 방법 등이 있다. 여기에서는 상처 부위에 생긴 고름을 짜내고자 할 때 환부를 닦거나 환부에 바르 .........
오줌을 눌 때 느끼는 아픔을 배뇨통이라 하는데, 요도나 방광에 염증이 있을 때 일어난다. 신장결석·신우신염 또는 방광종양·방광염으로 인한 경우가 많다. 대개 미열을 동반하나 고열인 경우도 있고, 오 .........
등이 몹시 시리고 차가워서 잠을 설치거나 등에 손바닥만한 얼음장이 붙어 있는 것 같아 불편한 경우이다. 이러한 배한증은 일반적으로 배오한(背惡寒)·배겁랭(背怯冷)·배랭(背冷)으로 표현한다. 원인으로 .........
눈의 수정체(水晶體 : 눈알의 눈동자 바로 뒤에 붙은 볼록 렌즈 모양의 투명체. 빛을 굴절시켜 망막 위에 상을 맺는다)가 회백색으로 흐려져 근시 증세가 나타나고 차차 혼탁이 심해지며 시력이 약해져서 .........
살가죽에 허옇게 어루러기가 생겨 점점 퍼져 나가는 난치병. 백납이라고도 한다. 후천성색소감소증(色素減少症)의 하나로, 피부의 멜라닌 색소 생산이 국소적으로 정지되어 표피 세포가 색소를 잃고 하얗게  .........
오줌 빛깔이 뿌옇고 걸쭉한 병이다. 오줌이 쌀뜨물 같고 겸해서 가슴과 명치 밑이 그득하고 답답하며 입이 마르고 갈증이 난다. 동의고전에는 비위의 습열이 방광에 몰려서 백탁이 생긴다 하였다. 원래 뿌 .........
설태(舌苔)의 하나이다. 혀의 거죽에 끼는 이끼 모양의 물질을 설태라 하는데, 그 중에서도 흰색을 띠는 설태를 백태라 한다. 신열이나 소화기 질환을 앓을 때 볼 수 있다. 또한 감염성 질병의 초기와 .........
피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조혈 조직(造血組織)의 종양성 질환이다. 몸 안에 백혈구가 무제한으로 증가하여 방치하면 죽음에까지 이르게 되는 병으로, 골수나 림프 등의 조혈 조직에 생기는 악성종양의 일종 .........
독이 있는 버섯을 먹어서 중독된 경우이다. 파리버섯·광대버섯 등 독버섯은 대개 빛깔이 아름답고 끈끈하게 생겼는데, 사람이 먹을 경우 신경 조직·분비선 세포·소화 기관·피부 혈관 등을 파괴하고 구토· .........
가슴이 답답하며 입 안이 마르고 갈증이 나는 병증이다. 동의고전에는 외감이나 내상으로 진액이 소모되어 생긴다고 하였다. 열이 나고 입과 혀가 마르며 물을 마시려 한다. 밤낮으로 조열이 나며 대소변이 .........
신열(身熱)이 몹시 나고 가슴이 답답하며 괴로운 증세. 번열증이라고도 한다. 가슴이 답답하며 열이 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대변이 굳어 누기 힘들고 아랫배가 그득하다. 또한 수족이 병적으로 달아오르 .........
음식을 먹은 다음 일정한 시간이 지나서 토하는 병증. 즉 위 안에 들어갔던 음식물이 일정한 시간이 지나서 도로 올라오는 병증으로, 비위가 허하거나 명문(命門)의 화가 부족하여 음식물을 소화시키지 못 .........
몸의 열이 높고 심신이 편치 못하여 손발을 가만히 두지 못하는 증상이다. 번조증이라고도 한다. 가슴 속이 불처럼 화끈거리고 달아오르면서 답답하고 편안치 않아서 손과 발을 떨며 심하면 쓰러져 괴로워하 .........
대변이 잘 누어지지 않는 병이다. 변비증 또는 비결(祕結)이라고도 한다. 배변이 불규칙하며 횟수와 양이 줄고 수분도 적어 대변이 딱딱해진 상태로 며칠 만에 한 번씩 변을 본다든가 자주 변을 보지만  .........
흔히 말하는 굳은살이다. 손바닥이나 발바닥 등의 많이 스치는 살가죽에 굳은살이 생긴 것을 못이 박였다고 한다. 즉 살가죽이 무엇에 스치거나 압박을 받아 두껍고 단단하게 된 자리를 굳은살이라 하는데, .........
대변과 함께 피가 항문으로 나오는 병증이다. 피가 대변에 묻거나 섞여 나오는 것 또는 순전히 피만 나오는 것 등이 있다. 피가 나오는 부위가 항문에서 먼 곳인 식도나 위 등에서 나오는 것을 원혈(遠 .........
관절, 주로 연골의 변성 때문에 운동통(運動痛)이나 변형, 운동제한을 가져오는 질환이다. 대부분은 노화현상으로 볼 수 있는데, 고관절·척추 등에 생기기 쉽다. 여기에서는 변형성무릎관절증에 대한 처방 .........
병을 앓고 난 뒤에 몸이 쇠약해져 보신해야 하는 경우이다.
보간이란 간을 보하여 튼튼하게 하는 것이고, 청간이란 간을 맑고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간의 해부학적·물리화학적 생리 기능에 대해서는 앞의 ‘간 기능회복’란에서 충분히 설명하였으므로, 여기에서는 동 .........
보법(補法)의 하나로서, 기허증(氣虛症)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아울러 몸속의 기력을 보완하고 기운을 돋우는 처방이다. 익기(益氣)라고도 한다. 기허증이 생기는 것은 주로 폐와 비 두 장기의 장애와  .........
늙기도 서럽거늘 근력도 떨어지고 기력도 쇠잔하니 이 아니 서글프랴! 그러나 다행히도 몸이 늙어 허약해진 기력을 보충해 주는 처방이 있다.
보법(補法)의 하나로서, 신이 허한 것을 보하는 방법이다. 익신(益腎)이라고도 한다. 신장(腎臟)의 기(氣)를 돕기 위한 처방이다. 신장에 기가 부족하면 몸이 몹시 피곤하고 나른하며 만사가 권태롭고 .........
보신이란 몸을 보하는 것이고, 보익은 기와 양을 보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 몸을 보하여 기력(氣力)·체력 등을 보강해 주고 아울러 몸이 허약한 증세를 다스리는 경우이다.
양(陽)이 허한 것을 보하는 방법이다. 즉 양기(陽氣)를 돕는 것을 말한다. 조양(助陽)이라고도 한다. 여기서 양기(陽氣)란 남자의 정기·정력을 뜻한다. 양기의 근본은 신(腎 : 신장)에 있으므로  .........
음(陰)이 허한 것을 보하는 방법이다. 즉 음기(陰氣)를 돕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음기란 여자의 기력·기운을 뜻한다. 주로 산전·산후에 보하는 것이 좋다.
정혈(精血)을 보하는 방법이다. 익정(益精)이라고도 한다. 부족한 정력(精力)을 보완하기 위한 조처이다. 남성에게 정력이 없다 함은 생각조차 못할 일일 것이다. 정력은 남성에게는 생명과도 같은 기력 .........
중초(비위)를 보하며 기허증(氣虛症)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비위는 기혈을 만드는 장부(臟腑)이기 때문에 비위를 보하는 것은 기를 보하는 기본 방법이 된다. 기허(氣虛)란 기가 허하거나 부족한 것,  .........
보폐란 폐를 보하여 튼튼하게 하는 것이고, 청폐란 폐를 맑고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폐는 5장의 하나로서, 상초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기능은 다음과 같다.
혈(血)은 피를 말한다. 동의보감에 혈은 비위와 함께 폐와 심, 간과 신 특히 신과 관련된 골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하였다. 혈은 온몸을 끊임없이 순환하면서 영양 작용을 하기 때문에 모든 장부조직 .........
배(위장)를 만져 보면 차면서 뱃속이나 겉에 싸늘한 감을 느끼며 통증이 오고 소화가 안 되는 경우이다. 냉배·냉복통이라고도 한다. 심하면 설사가 계속되면서 그치지 않는다. 젊은 여성에겐 월경불순이  .........
복벽(腹壁)의 안쪽과 복강내장(腹腔內臟)의 표면을 싸고 있는 얇은 막인 복막에 생겨나는 염증으로서, 대장균이나 다른 여러 가지 세균 등에 의해 발병한다. 대개 맹장염(충수염)과 함께 일어난다. 맹장 .........
배가 불러오르면서 때로 아픈 병증이다. 복만통이라고도 한다. 배가 붓고 아픈 경우는 대개 위와 장에서 생긴다. 이는 방광이 비정상적으로 팽창하거나 장내 가스가 많거나 변비증·기타 궤양성대장염·과민성 .........
복부가 부풀어오르는 증상이다. 복장팽만(腹腸膨滿)이라고도 한다. 위장에 내용물이 가득 차 있는 느낌이 들며, 가스저류·복수 등에 의한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배가 점점 부풀어 터질 듯한데, 배를 두 .........
뱃속(腹腔)에 액체가 차는 병증이다. 간경변·간암·암성복막염·심부전·네프로제증후군·신장염·장폐색증·난소종양·백혈병 등에서 볼 수 있다.
복어를 먹음으로써 생기는 중독이다. 복어 알이나 내장을 잘못 먹으면 체내에 독기가 퍼져 그 부작용으로 생명을 잃는 수도 있다. 복어의 난소·간 등의 내장에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맹독 물질이 있어 이것 .........
여자의 뱃속에 덩어리가 뭉쳐서 생기는 병의 한 가지로, 심리적·신체적으로 고통을 적지 않게 겪게 되는 증세이다.
복부의 여러 가지 통증이다. 흔히 배앓이라 한다. 일반적으로는 배 안의 장기에 이상이 있을 때 생기는 복통을 말한다. 복통은 위장병 중에서 가장 많은 증상인데, 복통을 일으키는 질병은 위장뿐 아니라 .........
풍열(風熱)로 볼 아래에 생겨나는 종기. 자시(痄腮)·탑시종(搭顋腫)·함시창(含腮瘡)이라고도 한다. 주로 겨울과 봄철에 어린이들 사이에 돌림을 일으킨다. 자각 증상은 강하지 않다. 발생 부위에 약간 .........
여성의 생식기에 일어나는 질환 및 호르몬에 의한 신체의 이상을 통틀어 일컫는다. 부인병에 속하는 질병과 처방들을 별도로 각각 소개하였으나, 여기에 열거하는 처방들은 모든 부인병에 두루 쓸 수 있는  .........
부자(附子)는 약초인 바곳의 뿌리를 말한다. 양기를 돕고 신경통·오한·관절염 등에 쓰이나, 극약이므로 주의해서 처방해야 한다. 부자를 기준량보다 많이 복용했거나 용법을 지키지 않은 경우, 또는 자기 .........
심장이 주기적으로 줄었다 늘어났다 하는 운동을 심박동(心搏動)이라 하는데, 이 심박동의 리듬이 고르지 못하고 불규칙적인 상태이다. 대개 긴장감이 팽만하여 있을 때, 심장신경증, 술 마신 후, 불안과 .........
심장병·신장병 또는 국부의 혈액 순환의 탈 등으로 전신이나 국부의 살 속이 붓는 병증이다. 부증(浮症)이라고도 한다. 신체 조직 속에 임파액(淋巴液)이나 장액(腸液)이 많이 고이면 몸이 부어오르게  .........
주로 사춘기에 이른 남녀의 얼굴·가슴 등에 도톨도톨하게 나는 작은 종기이다. 흔히 말하는 여드름이다. 처음에는 구진이 가시처럼 돋고 눌러 짜면 가루 같은 것이 나온다 하여 분자라고 부른다. 모낭(毛 .........
여성이 정상적인 성교 능력을 가진 남성과 성교를 하여도 쾌감을 느끼지 못하는 증세 또는 처음부터 성욕이 결여된 상태를 불감증이라 한다. 특정 남성에 대해서만 불감인 것을 상대적(相對的)불감증 또는  .........
사람이 늙지 않고 오래도록 또는 영원히 살 수는 없겠지만, 불로장생은 동서 고금을 통하여 인류가 추구하는 영원한 꿈이다. 진시황제(秦始皇帝)가 선남선녀 500명을 뽑아 불로초를 구해 오라고 일본으로 .........
밤에 잠이 잘 오지 않는 증상이다. 잠들기 힘들거나 깊이 잠들지 못하여 자주 깨어나며 심하면 밤새도록 자지 못한다. 불매증(不寐症)·실면증(失眠症)이라고도 한다. 대뇌가 지나치게 흥분하여 오는 불면 .........
부부간에 피임을 하지 않고 정상적인 성생활을 계속하는데도 3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는 증상을 흔히 불임증이라 하는데, 남녀 어느 한쪽에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다. 결혼 후에 한 번도 임신하지 못하는 .........
여성의 성기에서 비정상적으로 피가 나오는 증상이다. 주로 자궁출혈을 말한다. 붕은 갑자기 피가 많이 나오는 것을 말하고, 루는 피가 조금씩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을 뜻한다. 혈붕혈루(血崩血漏)라고도  .........
코에서 피가 나오는 증상을 말한다. 뉵혈(衄血)·비중출혈(鼻中出血)·유비혈(流鼻血)이라고도 한다. 국소적인 요인과 전신적인 요인에 의하여 출혈이 생길 수 있다. 일반적으로 몸의 윗부분에 열이 나면서 .........
몸에 지방이 과잉으로 축적되어 살이 쪄서 뚱뚱해진 상태이다. 지방과다증(脂肪過多症)·비반증(肥胖症)이라고도 한다. 체내에 지방분이 많아지면 점차 그 지방분이 피하 조직과 장간막(腸間膜)에 고여서 비 .........
코끝이 빨갛게 되는 병증이다. 코가 붉다 하여 비홍증(鼻紅症) 또는 비적(鼻赤)이라고도 한다. 또한 주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에게 많이 생겨 주사비(酒齄鼻)라고도 한다. 자각 증상은 거의 없으나 .........
콧속이 감기나 기타 질병 등으로 인해 막혀서 숨을 쉬기가 어렵고 냄새를 제대로 맡지 못하는 병증을 말한다. 감기를 비롯하여 급성기관지염·급성비염·알레르기성비염·비후성비염·축농증 등이 원인이다.
코가 막히고 멀건 콧물이 많이 나오는 증상을 말한다. 감기에 걸렸을 때 급성비염으로 콧물이 나오는데, 이것이 없어지면 오히려 코가 뚫린다.
코에 암이 발생하여 장애를 일으킨 경우이다.
비장(脾臟)은 위 뒤쪽에 위치한 내장의 하나로, 백혈구의 생성, 적혈구의 저류(貯留), 노폐한 적혈구의 파괴 등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으며 흔히 지라라고 한다. 비열은 이곳에 열기가 생기는 병증으로, .........
비강(鼻腔 : 콧속) 점막이 세균에 감염되거나 알레르기 또는 상처 때문에 염증이 생겨난 상태를 말한다. 코는 뇌에 직결되어 있으므로 두통이 오고 몸이 나른하며 잠을 충분히 잘 수 없을 때가 있다.  .........
비장(脾臟)과 위(胃)가 허약하여 음식을 먹어도 잘 소화시키지 못하는 증상이다. 비위기허(脾胃氣虛)·비기허(脾氣虛)라고도 한다. 동의 고전에는 비와 위는 서로 표리 관계에 있고 이 같이 음식을 소화 .........
비장의 신경성동통을 말한다. 비장종대는 울혈비장종대(鬱血脾臟腫大)·복수·빈혈·혈소판감소증·백혈구감소증 및 우발적인 소화관 출혈을 일으키는 문맥압(門脈壓) 상승 때문에 일어나며, 비장의 염증은 통상  .........
뼈마디가 아프고 저린 감이 있으며 심하면 부으면서 팔다리의 운동장애가 있는 병증. 비(痺)는 기혈이 잘 통하지 않아 저린다는 뜻이다. 대체로 풍한습의 사기가 함께 침입하여 생긴다. 흔히 날씨가 차거 .........
콧속이 헐거나 콧구멍 속에 나는 부스럼을 말한다. 주로 감기·비염·축농증 등으로 인하여 콧속이 자극을 받거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헐거나 부스럼이 생기는데, 근본 치료가 따라야겠으나 비창의 증상부터  .........
콧구멍 속에 군살이 생기는 병이다. 즉 콧속의 점액을 분비하는 구조물이 성장하는 것을 말한다. 콧속에 군살이 돋아나서 코가 막히거나 숨을 쉬는 데 거북함을 느끼게 된다면 이는 예민한 고통이 아닐 수 .........
소변이 빈번히 나오는 증상을 말한다. 하루의 배뇨량에는 거의 변화가 없고 배뇨 횟수가 많아진 상태이다 건강인의 배뇨 횟수는 보통 4~6회이며 이것이 10회 이상일 경우를 빈뇨증이라 한다. 삭뇨증(數 .........
혈액 속의 적혈구 또는 혈색소가 정상값 이하로 감소한 상태를 빈혈이라 하며, 빈혈의 증세를 빈혈증이라 한다. 피의 조절 성분이 부족하여 생기는 경우와 적혈구 생산 능력이 떨어져 생기는 재생불능빈혈, .........
피부 위에 낟알 만하게 도도록이 돋은 군살을 사마귀라 한다. 흑자(黑子)라고도 한다. 크기는 보통 좁쌀 크기로부터 콩알 크기에 이르며 간혹 더 큰 것도 있다. 단발성인 것도 있으나 흔히 다발성·산재 .........
팔다리의 힘줄이 오그라들면서 뻣뻣해져 굽혔다 폈다 하기가 힘들어지는 증상이다. 사지구급(四肢拘急)이라고도 한다. 근육이 자기 뜻대로 수축 운동을 일으키지 못하게 되는데, 전신성인 것과 국소성인 것이 .........
팔다리가 쑤시고 아픈 병증이다. 사지통(四肢痛) 이라고도 한다. 상해, 과도한 운동, 감염 등으로 인해 근육과 뼈에 이상이 오면 통증과 함께 근력저하·운동제한·피로를 유발하게 된다.
약제를 써서 인위적으로 설사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사하제나 축수제로 대변을 나가게 하여 대장에 몰린 실열·적체를 없애는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위장의 실열로 대변이 굳어졌거나 대장에 습이 정체되었거 .........
고름이 잡힌 종기나 돌출된 살 또는 깊은 상처 등을 부득이 칼을 써서 제거하는 경우를 말한다. 피부의 두께는 맨 겉부분인 표피의 경우 6mm 이하에 불과하지만 몸의 탄탄한 보호막 역할을 한다. 진피 .........
분만할 때에 생긴 생식기 속의 상처에 연쇄구균 등이 침입하여 생기는 병이다. 해산 후 4~5일쯤 지나 38~40도의 높은 열이 나면서 맥이 빨라지고 오한이 나며 몸이 떨리고 두통·복통·구토가 나며  .........
태아의 태반이 분만되기까지 출산 과정과 태반 박리 중에 오는 통증과 출산 후의 통증을 이르는 말이다.
고환이나 음낭이 붓고 커져 아프면서 아랫배가 켕기고 아프며 오줌이 잘 내리지 않는 병증이다. 산(疝)·산기(疝氣)·산병(疝病)이라고도 한다. 아랫배가 당기면서 열이 나고 몸이 무겁고 통증이 좀처럼  .........
해산한 후에 몸에서 열이 나는 병증을 말한다. 산후열이라고도 하는데,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원인에 따라 증상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해산 후 산모가 피곱똥을 누는 증상이다. 배변을 할 때 복통이 계속된다. 방광이나 비뇨기·소화기 계통 질환 때문에 일어나며 치질·장출혈도 원인이 된다. 하혈이 계속되면 빈혈로 인한 현기증, 손발의  .........
해산한 뒤에 주기적으로 아랫배가 아픈 증상이다. 아침통(兒枕痛)·산후아침복통·산침통이라고도 한다. 임신 중에 태 옆에 있던 피가 해산할 때 다 나오지 못하고 자궁 내부에 남아 있거나 잔류물이 있어  .........
해산한 뒤에 몸이 붓는 증상이다. 출산 후 체중이 늘거나 임신 중에 늘었던 체중이 출산 후에도 줄지 않고, 얼굴, 팔다리, 전신이 붓고 쑤시며 부기가 빠지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일반 부종과는 구별 .........
대개 임신 중에 모체의 호르몬에 변화가 오면서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필요한 신체적인 변화를 겪는데 그 과정에서 식욕부진을 겪게 되며, 아기가 나온 뒤에도 계속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임신 초기에 입 .........
해산 또는 유산·조산한 뒤에 신경기능장애로 여러 가지 증상들이 나타나는 전신증후군을 말한다. 해산 때 피를 많이 흘렸거나 해산한 뒤에 몸을 차게 하거나 찬바람을 맞았거나 찬물로 손발을 씻거나 땀을  .........
해산 후에 산모가 많은 신체적 변화 속에서 식욕부진과 더불어 음식을 먹고 체하는 경우이다. 특히 습관성 체증은 식욕부진으로 이어져 모유를 생산하는 산모에게 심각한 영양결핍을 초래할 수 있다.
아기를 낳은 후 피를 흘리는 경우인데, 분만으로 태아가 모체 밖으로 나온 후의 태반박리(胎盤剝離) 때에, 또는 분만 후 자궁의 수축이 나빠져서 일어나는 이상 자궁출혈을 말한다. 이완출혈(弛緩出血 : .........
산모가 아기를 낳은 뒤에 한기가 들어 떨면서 앓는 병이다. 즉 산모에게 바람(風)이 든 경우이다. 산후발한(産後發寒)이라고도 한다. 출산한 후 찬바람을 쐬었거나 출산한 여성의 몸이 정상으로 회복되기 .........
해산한 뒤 경련을 주증상으로 하는 병증이다. 동의보감에는 해산한 뒤 열이 나며 혀가 뻣뻣해지고 입술이 조여들며 손가락이 떨리면서 경련이 일어나는 것을 풍치로 보고, 이를 악물고 손발 경련이 있으면서 .........
해산한 뒤에 몸이 허약해지는 병증이다. 산후 한 달도 되기 전에 정신적·육체적 과로, 부주의한 음식 섭취, 풍한 감촉 등에 의해서 온다. 몸이 여위고 입맛이 없으며 어지럼증·기침·식은땀·오한 등의  .........
해산한 뒤에 산모의 몸을 임신 이전의 건강한 상태로 회복시키기 위한 비방이다.
손등·발등·입술·뺨 등의 살갗이 추위나 신열, 기타의 이유로 터져 작은 틈이나 금이 생긴 것을 말한다.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기름기 있는 액체가 피부를 유연하게 하고 방수 역할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
병으로 눈동자에 좁쌀 만하게 생기는 희거나 붉은 점을 삼이라 하는데, 눈망울에 삼이 생겨 몹시 쑤시고 눈알이 붉어지는 병을 삼눈이라 한다. 흰자위에 좁쌀 같은 황백색의 점이 4~5개 가량 생겨나 눈 .........
방광염이나 요도염이 원인이 되어 오줌이 자주 마려운 병이다. 흔히 오줌소태라 한다. 여성들에게 오는 병이다.
피가 머리로 몰려 얼굴이 붉어지고 머리가 아프며 귀울림이 생기는 증상을 말한다. 특히 신경질적인 사람 중에는 뚜렷한 원인도 없이 붉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자율신경(自律神經)의 실조(失調)로  .........
어깨에서 팔꿈치까지의 부분을 상완 또는 위팔이라 하는데, 상완신경통은 주로 팔꿈치를 펴는 작용을 하는 위팔뼈(상완골)에 신경통이 오는 경우이다. 위팔뼈는 상하단이 반구형으로 부풀어 있으며, 위는 어 .........
상한은 감기·폐렴·급성열병 등 추위로 생기는 병을 뜻하기도 하고, 과도한 성행위 또는 금욕(禁慾)으로 생기는 병을 일컫기도 한다. 여기에서는 후자(後者)의 경우를 다루었다.
색깔을 가리지 못하거나 다른 색깔로 잘못 보는 병증으로서, 색맹증·색소경이라고도 한다. 대부분 선천적인 것으로, 어머니를 통해서 유전하며, 남성이 여성보다 많다. 크게 전색맹과 부분색맹으로 나뉘며, .........
곪아서 헌 자리에 새로 돋아난 살을 새살이라 하는데, 새살이 돋아나게 치료하는 것을 생기라 한다. 살이란 여기에서는 피부를 말한다. 피부는 기본적으로 표피(表皮)와 진피(眞皮)의 두 층으로 구성되어 .........
요즘은 사고 방식이 많이 바뀌었지만, 아들에 대한 선호가 예로부터 내려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아직도 아들을 낳게 해 달라고 염원하는 신불(神佛)에 대한 생남 기도를 비롯하여 생자(生子)·득남(得 .........
부패된 생선, 독이 있는 생선 등 독성이 있는 생선류 또는 여름 산란기의 갑각류를 먹거나 하였을 경우에 일어날 수 있는 중독증이다.
손가락 끝에 나는 종기를 말한다. 생손·생손앓이라고도 한다. 표저(瘭疽)의 일종이므로 구체적인 증상은 ‘표저’와 비슷하다.(표저 : 손톱·발톱 밑에 생기는 몹시 아픈 화농성 염증을 말한다. 처음에는 .........
발이나 손목 부위가 상하여 힘줄 또는 근육이 오그라들고 관절에 강직이 있을 때 근육이나 힘줄을 펴 주는 방법을 서근 또는 서근법이라 한다. 팔다리의 힘줄이 당기면서 아프고 힘이 없으며 팔다리가 저리 .........
이질의 하나. 서질(暑疾)이라고도 하며, 곱이 섞인 대변이 나오므로 장구(腸垢)라고도 한다. 여름철에 많은 설사 병증이다. 특히 7~8월에 더위를 먹어서 생긴다. 배가 몹시 아프고 피곱이 섞인 대변 .........
날씨가 너무 더워서 생기는 병이다. 서병(暑病) 또는 더위라고도 하는데, 여름철에 더위 때문에 병에 걸리는 것을 더위 먹었다고 한다. 여름에 더위를 먹게 되면 열이 나고 땀을 흘리며 얼굴에 기름때가 .........
백선균(白癬菌)에 의하여 일어나는 피부병의 총칭. 일반적으로 버짐이라고 한다. 온몸에 생길 수 있으나 얼굴에 나타는 경우가 많다. 주로 피부에 하얗게 나는데, 피부가 까슬까슬해지며 약간 도드라져 올 .........
배탈이 나거나 하여 묽은 대변을 누는 증상. 사리(瀉痢)라고도 한다. 대변 누는 횟수가 잦고 변이 묽으며 심지어 맹물 같은 대변을 누기도 한다. 세균성 질환이나 식중독 때문에 장의 연동 운동이 심해 .........
혀의 염증을 말한다. 혀가 부어오르면서 통증과 열이 나고 혀의 끝이나 가장자리에 흰색 또는 회백색의 반점이 생긴다. 심하면 궤양으로 발전한다. 설염은 각종 구강 질환, 위염, 온몸의 감염증, 빈혈이 .........
혀가 허는 병증이다. 혀에 자극을 주거나 진균성 감염 또는 바이러스성 감염 등으로 염증이 진화되면 혀가 갈라지거나 작은 궤양들이 혀를 덮고 백태가 끼게 되며 침을 삼키거나 말하는 것이 고통스럽게 된 .........
생물학적으로 생식 욕구는 가장 강한 본능 중의 하나이다. 원래 동물의 생식 욕구는 본능적이지만, 인간에게는 사회적·정신적 요소가 성욕과 생식에 영향을 준다. 성욕, 즉 리비도(성적 본능에 의한 충동 .........
목이 말라서 물이 자꾸 먹히는 병이다. 소갈·소갈병·구갈증(口渴症)·조갈증(燥渴症)이라고도 한다. 소(消)는 물건이 불에 타 없어지듯 열에 의해 진액이 마르고 몸이 여윈다는 뜻이고, 갈(渴)은 목이 .........
오줌이 막히어 잘 나오지 않는 병이다. 요삽(尿澁)이라고도 한다. 소변이 시원스럽지 않고 찔끔찔끔 나오는데, 방광이 차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변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는 것은 심각한 증상이다. 요로가 .........
오줌이 나오는 것을 참거나 가누지 못하여 흘리게 되는 증상이다. 오줌이 자주 마렵고 참지 못하여 저절로 나오게 된다. 심장·간·신장·방광 등에 관계되는데, 대개 폐비의 기가 허약하거나 신기가 부족하 .........
오줌량이 적으면서 잘 나오지 않는 증상이다. 넓은 의미에서 소변불통의 범주에 속하나, 소변불통보다는 증세가 약하므로 따로 처방하였다. 여러 가지 원인으로 오는데, 발열·발한·구토·설사·출혈 등으로  .........
병으로 인하여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경우를 말하는데, 오줌이 잘 나가지 않아 방울방울 떨어지거나 전혀 누지 못하면서 아랫배가 창만해지는 병증이다. 융폐(癃閉)라고도 한다. 동의보감에 융은 오래 된 병 .........
소복(小腹)은 아랫배를 뜻한다. 임신이나 비만이 아닌데도 비정상적으로 아랫배가 나온 경우이다. 특히 여성에게 많은 증상이다.
외상, 화상, 세균의 침입, 약물·방사선 작용 등에 대하여 체내에서 일어나는 방어적 반응을 염증이라 하는데, 몸의 어느 한 부분에 충혈·부증·발열·통증 등의 증상을 일으키게 된다. 이러한 염증을 치 .........
피부 질환이 몸의 여러 곳 또는 전신 증상으로 발생하는 경우에 이를 삭아 없어지게 하는 처방이다. 소종(消腫)이라고도 한다. 일부 질환은 유전적 성향이 강하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도 있다.  .........
과음 과식, 부패물 섭취, 감염증, 피로 등에 의해 음식물이 충분히 소화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소화가 안 되어 헛배가 부르고 트림이 나고 메스꺼우며 식욕부진·복통·구토·설사 등의 증상이 뒤따른다 .........
상처가 빨리 아물게 하는 조처이다. 즉 살(근육)이나 뼈(골)가 손상되었을 때 새살이 빨리 돋아나게 하거나, 금이 가거나 다친 뼈를 빨리 아물도록 하는 처방이다. 우리 몸은 근육·뼈·관절의 상호 작 .........
속이 쓰린 경우는 소화성 위장 염증, 즉 위에 반하는 반위적(反胃的) 증상이며, 이는 산성 소화액의 영향 때문에 생기는데, 남성에게 더 많은 병이다. 또한 위와 십이지장은 소화를 위한 위산이나 알코 .........
수렴이란 아물게 하고 줄어들게 하며 나가는 것을 거두어들이는 것을 말한다. 수렴제는 피부 또는 점막 조직의 단백질을 침전시키는 성질을 가지고 피막을 형성하여 세포막의 투과성을 감소하는 약이다. 따라 .........
뇌와 척수를 싸고 있는 막에 생기는 급성 염증이다. 뇌막염(腦膜炎)·뇌척수막염(腦脊髓膜炎)이라고도 한다. 열이 나고 선하품을 자주 하며 손과 발에 땀이 나고 현기증·구갈·구토 등의 초기 증상이 나타 .........
수은은 상온(常溫)에서 액체인 유일한 금속이며 유독하다. 이 수은 화합물에 의한 중독이 수은 중독이다. 수은에 의한 중독은 급성과 만성 두 가지가 있다.
손발이 차고 팔다리가 싸늘한 병증이다. 수족냉증(手足冷症)이라고도 한다. 흔히 손발 끝에서부터 차츰 싸늘해져 올라오는데, 대개 처음에는 발만 차게 느껴지다가 증상이 점점 심해지면 손까지도 시리다고  .........
손발이 저리고 감각이 둔해지거나 없어지는 병증이다. 마(痲)는 저리고 감각이 둔한 것을 뜻하고, 목(木)은 감각이 없고 움직일 수 없음을 말한다. 마는 기허(氣虛)에서 오고, 목은 습(濕)과 담(痰 .........
신경계나 근육의 장애에 의하여 팔다리의 감각이 없어지거나 움직일 수 없게 되는 경우이다. 흔히 임상에서 볼 수 있는 병증이다. 그 원인은 여러 가지이나 내분비실조·대사장애·담증·영양불량·종독·종양· .........
팔다리가 마비되어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병증이다. 수족불인(手足不仁)이라고도 한다. 팔다리는 이완과 수축을 통해 몸을 움직이는 기능을 하고, 건(腱)이라는 섬유성 조직에 의해 뼈와 연결되어 있다 .........
혈액 중의 액체 성분이 혈관벽을 통하여 신체 조직 속이나 조직과 조직 사이의 체강(體腔)에 괸 상태. 물종기라고도 한다. 피하 조직에 괸 것을 부종(浮腫), 복강 내에 괸 상태를 복수증(腹水症)이라 .........
살가죽이 좁쌀·콩알·호두알 만하게 부풀어올라 그 속에 물이 잡힌 것. 물집·물옴·꽈리라고도 한다. 물집이 잡힌 장액 속에 피가 섞인 것을 혈포(血疱), 고름이 섞인 것을 농포(膿疱), 물이 고인 것 .........
심장·근육·뇌 등의 여러 장기를 구성하는 조직들에는 꾸준히 에너지가 공급되어야 그 기능이 유지될 수 있다. 이 에너지는 포도당과 산소를 통해 얻어지는데, 이는 순환하는 혈액에 의해 공급된다.
이튿날까지 깨지 않은 취기(醉氣)를 숙취라 하는데, 숙주(宿酒)라고도 한다. 술을 과음하여 이튿날이 되어도 깨지 않고 몸이 잘 움직여지지 않으며 속이 쓰리고 구토가 나며 두통이 심하고 눈 주위가 푸 .........
입술이 갈라지거나 트는 증상이다. 흔히 입술이 튼다고 한다. 입술이 마르고 갈라지거나 트며 심하면 피가 나온다. 비경에 열이 몰려 생긴다. 또한 입술에서 피가 나거나 부딪혀서 생긴 상처에 염증이 생 .........
입술에 난 헌 데를 말한다. 입술이 부르트는 것도 여기에 해당한다. 입술이 약간 가려우면서 이상한 감이 있다가 좁쌀 크기의 작은 물집이 점점 커지면서 터져 진물이 나오고 아프다. 비경에 열이 몰려  .........
어떤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육체적인 힘을 스태미나라 하며, 정력·원기로도 표현한다. 스태미나는 무형으로 존재하며 인간이 살아가는 힘의 원천이 되는 것이다. 스태미나의 5대 원칙은 기운·체력 .........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신체적 긴장 상태를 스트레스라 한다. 긴장·불안·짜증 등이 대표적인 스트레스이다.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심장병·위궤양·고혈압 등의 신체적 질환을  .........
무릎이 약한 경우이다. 무릎의 힘줄과 뼈가 위축되고 약하여 오래 걷지를 못하거나 일어났다 앉았다 할 때 힘들거나 또는 무릎이 아프고 발저림과 마비 증세가 자주 오는 경우이다.
무릎 부위에 있는 근육·경맥·뼈마디가 아픈 병증이다. 무릎이 아프고 무거운 감이 들며 폈다 구부렸다 하지 못하고 심하면 붓기도 한다.
습기로 인하여 생기는 담이다. 수습이 한 곳에 오랫동안 몰려 있어 생긴다. 일반적으로 희고 멀건 가래가 많이 나오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메스껍고 숨이 차며 기침을 한다. 배가 더부룩하고 설사하며 누런 .........
습기로 말미암아 뼈마디가 저리고 쑤시는 병이다. 풍한습의 사기가 팔다리의 뼈마디와 경락에 침범해서 생기는데, 그 중에서 습사가 성한 비증을 말한다. 몸과 팔다리가 무겁고 부으며 피부 감각이 둔해지고 .........
습증(濕症 : 습기로 인하여 생기는 병)에 나는 열을 습열이라 한다. 습기 때문에 저리고 붓는 등 여러 가지 증세가 나타나는데,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고 방광이나 신장·요도, 즉 아랫배를 중심으 .........
개선충(疥癬蟲 : 옴벌레) 등에 의하여 살갗에 생기는 염증이다. 홍반(紅斑)·구진(丘疹)·작은 물집 등이 생기며 가렵고 짓무르는데, 지방분이 많이 분비되는 머리·얼굴 부분에 주로 생긴다. 습진이 생 .........
눈은 매우 복잡한 구조와 기능을 가지고 있다. 눈은 시야의 모든 상(像)이 광감각층(光感覺層)인 눈 뒤쪽의 망막(網膜)에 맺히면 이를 전기적(電氣的) 신호로 바꾸어 시신경(視神經)을 통해 뇌로 전달 .........
입에서 위에 이르는 통로인 식도에 생기는 악성종양이다. 식도 협착의 주원인으로 연하(嚥下) 장애 등이 일어나, 음식물이 잘 넘어가지 않고 막히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50세 이상의 남성, 특히 담 .........
식도는 인두(咽頭)의 아랫부분에서부터 위의 분문(噴門 : 위와 식도가 결합된 위앞문)에 이르는 관 모양의 소화 기관이다. 길이는 24~27cm 정도이고 경부·흉부·복부로 구분한다. 소화액은 분비하지 .........
음식을 먹고 싶은 생각, 즉 식욕이 줄거나 없는 상태로서, 입맛을 잃는 현상을 말한다. 소화기·호흡기·간장·신장·결핵성 등의 질환, 열성병증·신경성결핍증·신경증·히스테리 등으로 인한 위의 긴장 및  .........
먹은 음식물이 정체되어 잘 삭지 않고 뭉쳐 배가 몹시 불러오르면서 속이 그득한 병증이다. 식적팽만(食積膨滿)이라고도 한다. 식적은 음식물이 소화되지 않고 쌓이는 것이며, 창은 배가 불러올라 팽팽해진 .........
식중독이란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써 급성으로 일어나는 중독 내지 감염증이다. 식물중독·식이중독이라고도 한다. 원인으로는 살모넬라균·포도상 구균 등의 세균, 버섯·복어알 등의 자연독, 메탄올 등의 화학  .........
신경이 불안하면 마음이 편안하지 않고 조마조마하며 막연한 두려움이나 공포감을 갖게 된다. 또한 신경이 필요 이상으로 과민하거나 섬약한 특징을 보인다. 정서가 변화하기 쉬운 성질, 우울증, 자극성 질 .........
신경쇠약이란 어떤 일로 인하여 신경을 너무 쓴 나머지 신경이 저리고 약해진 상태를 이른다. 신체·정신의 과로, 특히 불쾌 정서를 수반할 때에 보이는 증후군이다. 신경쇠약은 글자 그대로 해부학상의 신 .........
신경의 분포 영역에서 일어나는 발작성 통증을 말한다. 뼈의 변화나 종양에 의한 신경 섬유의 압박이 주원인이다. 신경이나 신경 섬유를 둘러싸고 있는 막(신경초)에 염증이 생기거나 신경에 영양을 공급하 .........
사지(四肢)를 뻗는 작용을 하는 근육인 신근에 탈이 생겨 잘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로서, 광범위한 근육통과 근육 압통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대개 근육통은 피로·두통·불안장애·우울증·과민성대장증후군·수 .........
몸의 모든 기력이 약해진 경우이다. 신기허 또는 신기부족이라고도 한다. 신기(腎氣)란 신의 정기로서 사람이 활동하는 힘의 근원이 된다. 이 신기가 허약하면 정력이 쇠잔해진다. 선천적으로 허약하거나, .........
신순환부전(腎循環不全), 신실질장애(腎實質障礙), 요로(尿路)의 폐색 등으로 인해 신장 기능이 충분하지 못한 상태이다. 노폐물과 여분의 수분이 몸에 축적되어 혈액의 화학적 균형이 파괴된다. 고혈압, .........
먹고 숨쉬는 일에서부터 걷고 뛰는 활동에 이르기까지 일상 생활의 모든 활동은 세포의 화학적 반응에 의하여 가능하다. 이러한 반응의 결과로 생성된 노폐물은 혈액에 모인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 .........
신장 안에 있는 빈 공간을 신우라 하는데, 오줌이 여기에 모여졌다가 방광으로 빠져 나간다. 신우신염은 신우염이 생기고 그것이 신장에 번지는 염증을 말한다. 신우신염은 매우 흔한 신장 질환의 하나로, .........
오줌 속에 있는 인산염 등의 염류가 신장 안에서 굳어져 생긴 결석이다. 신석(腎石)·신결석(腎結石)이라고도 한다. 신장결석으로 인해 생기는 병증을 신석증(腎石症)이라 한다. 때때로 밤중에 갑자기 송 .........
신장(콩팥)은 혈액에서 나오는 몸 안의 노폐물과 과다한 잉여 수분, 염분을 소변으로 배설시키는 여과 기관 역할을 함으로써 체내에 화학적 균형을 유지한다. 또한 호르몬을 분비하여 혈압을 조절하고 적혈 .........
신장에 생기는 병을 통틀어 신장병이라 한다. 그 중에서 네프로제·신부전·신우신염·신장결석·신장염은 각각 별도로 난을 마련하였으므로, 여기에서는 그 밖의 각종 신장 질환에 두루 쓸 수 있는 처방을 소 .........
신장에 암이 발생하여 장애를 일으킨 경우이다.
신장에 생기는 염증이다. 급성과 만성이 있다. 신염(腎炎)이라고도 한다. 대개는 편도선염·인두염 등의 감염증에 속발되어 일어나며, 주로 사구체(絲球體 : 모세 혈관이 공 모양으로 모인 것으로 신장의 .........
몸이 상쾌하지 않고 찌뿌드드하며 가볍지 못하고 묵직하여 무엇이 누르는 듯하고, 심하면 자유로이 움직일 수조차 없게 되는 경우이다.
신진대사는 물질대사(物質代謝)라고도 하는데, 생명 유지를 위해 생체 내에서 이루어지는 물질의 화학 변화를 뜻한다. 음식물로서 몸 속으로 섭취된 물질은 갖가지 합성과 분해를 거쳐 생체 성분이나 생명  .........
하초(下焦)가 허약하여 정신이 노곤하고 식은땀이 나며 정수(精水=정액)가 흐르는 병증이다. 지나친 과로나 성생활, 오랜 병으로 생긴다. 일반적으로 정신이 몹시 피로하고 어지러우며 귀에서 소리가 나고 .........
병이나 충격 따위로 의식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는 것을 말하는데, 충격을 받거나 뇌빈혈, 외상 등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게 되는 경우이다.
성대(聲帶)에 이상이 생겨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목이 가라앉은 상태이다. 즉 목소리가 쉬어 듣는 사람이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소리가 나오는 경우이다. 성대(목청)는 후두(喉頭)의 중앙에 .........
정신적 흥분, 병약, 육체적 과로, 심장 질환 등에 의하여 심계(心悸 : 심장의 고동)가 빨라지고 세어지는 증상이다. 심리적인 충격을 받거나 신열이 나거나 또는 신체 어느 부위에 질병이 있을 때 심 .........
마음과 정신이 불안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잘 놀라고 속이 달아올라 잠을 이루지 못하는 병증이다. 심기불안(心氣不安)이라고도 한다. 마음이 불안하고 초초하여 가슴이 답답하고 개운치 않으며 만사가 귀찮 .........
자기의 건강 상태에 대하여 필요 이상으로 염려하여 각종 자각 증상을 나타내고, 그 자각 증상에 구애되어 한층 더 불안하게 되는 병증이다. 자신이 중병에 걸린 것같이 생각되는 일종의 신경쇠약 증세이다 .........
심내막은 심장 내부를 싸고 있는 막으로서, 그 주름이 심장의 판막을 이룬다. 이 심내막의 얇은 막처럼 된 조직층에 생긴 염증을 심내막염이라 한다. 류머티즘열·매독 따위의 병으로 일어나는 것과 세균으 .........
가슴이 답답한 증세로, 일종의 심장 질환이다. 심분(心賁)이라고도 한다. 심장 전도 장애가 원인일 수도 있고, 전기 신호를 발생하는 동결절(洞結節 : 삼장의 우심방과 상대동맥 사이에 있는 특수한 심 .........
주로 근심 때문에 생긴 가슴앓이를 가리키는데, 가슴 속이 이따금 켕기고 쓰리며 아픈 병증으로, 겨울에는 배가 흰색으로 변한다. 불안 심리나 심장 질환으로 생길 수 있으며, 카페인과 니코틴 등의 자극 .........
마음과 몸, 정신과 육체가 한꺼번에 피로하거나 허약해진 증세로 분노·불만·우울·슬픔·불안·걱정·외로움 등이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정상적인 심신의 기능을 방해하여 장애(스트레스)로 나타난다. 이런 것들 .........
울화로 일어나는 열증이다. 심기나 심화가 왕성해서 심장에 열이 쌓여 생긴다. 얼굴이 벌겋고 가슴 속에 번열이 나며 가슴이 답답하고 아픈 것 같다. 갈증이 나면서 손바닥이 화끈거리고 이마가 붉어진다. .........
심장은 혈액을 순환시키는 펌프 구실을 하는 기관으로, 동맥이나 정맥에 압력을 가하여 신체 내의 혈액을 혈관 속에서 밀어내어 끊임없이 순환시키고 있다. 이처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심장을 튼튼하고 강하 .........
여러 가지 원인으로 심장의 기능이 갑자기 멈추는 일을 말한다. 심장은 심실과 심방 2개로 나누어져 있는데, 가슴 중간에서 약간 왼쪽으로 치우쳐 자리잡고 있다. 심장은 몸 안에 피를 순환시키는 기능을 .........
심장에 생기는 여러 가지 병증을 일컫는다. 심장이 그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생기는데 심장내막염·심장실질염(心臟實質炎)·심장판막증·심장염·심장신경증·심장파열 등으로 관상 동맥이 경화되어 산소와 .........
심장이 쇠약해진 경우에는 많이 움직이거나 운동을 지나치게 하면 숨이 차면서 동계가 심해지고 점점 증상이 중해져 간장이 붓고, 상복부가 고통스럽고, 오줌의 양이 줄고, 목이 칼칼해지고, 호흡장애가 올 .........
심장의 이상에서 오는 열증이다. 상복부가 아프고 목이 마르며 호흡이 힘들어진다.
심장의 이완·수축에 따라 열리고 닫혀 혈액의 역류를 막고 있는 판을 심장판막이라 하는데, 이 판막의 기능이 지속적으로 장애를 받아 생기는 질환이다. 가벼운 운동에도 숨이 차며 악화되면 걷기만 해도  .........
명치끝이 그득하면서 더부룩한데 만지면 유연하고 아프지 않은 병증이다. 동의 고전에는 사기와 습담이 뭉치고 한열이 서로 엉켜 생긴다 하였다.
명치끝이 아픈 병증이다. 심와통(心窩痛)이라고도 한다. 위·십이지장궤양 또는 위염 등 위장장애를 원인으로 볼 수 있다. 명치를 중심으로 한 스트레스에 의한 병증이다.
소화 작용에 필요한 담즙(膽汁 : 쓸개즙)과 췌액(膵液 : 이자액)을 장에 보내 주는 기관인 십이지장에 궤양이 생겨 기능이 약해지는 병이다. 식후 3~4시간이 지나면 윗배가 아프거나 가슴이 쓰린 증 .........
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이다. 열독이 위에 몰려 생긴다. 주로 마진·두창·감증을 앓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다. 처음에는 잇몸이 붓고 아프며 입 안에서 냄새가 나고 오래 되면 잇몸이 해어져 .........
입 안에 생기는 병이다. 심·비경의 열이나 음허열로 생긴다. 주로 어린아이들에게 설사·이질·감증·천해(열이 나고 숨이 차면서 기침을 오래 심하게 하는 증상) 등을 앓은 뒤에 온다. 입 안과 혓바닥에 .........
유전성과민증(아토피성 질환)의 하나이다. 천식성양진(喘息性痒疹)이라고도 한다. 어머니가 임신 중에 입덧이 너무 심해서 무심코 매운 음식을 많이 먹었다거나, 술을 많이 마셨다거나, 병이 나서 더운 성 .........
아편 또는 양귀비를 많이 복용하거나 흡입함으로써 생기는 중독 증상을 말한다. 천연 마약의 일종인 아편은 양귀비 풀의 덜 여문 열매의 껍질에 대나무 칼로 흠집을 내어 흘러나오는 하얀 진을 말려서 얻은 .........
증식력이 강하여 끊임없이 증식하는 이상 세포들의 집합체를 말하는데, 정상적인 피부에서도 새로 발생할 수 있고 기존의 환부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드물지만 심각한 종양으로서 치명적인 해를 줄 수 있다 .........
아주 고치기 힘든 악성(惡性) 부스럼 증세를 일컫는다. 헌 데가 벌겋게 부으면서 아프고 가려우며 곪아터진 다음에 잘 낫지 않는다. 신체의 중요 부위에 생기면 생명이 위태롭게 된다.
결막과 피부 결합 부위인 안검연에 생기는 염증이다. 습진성인 것과 화농성인 것이 있는데, 대개는 황색 포도상 구균·진균 때문에 생기며, 약물질이나 바닷바람 때문에 생기는 경우도 있다. 눈 가장자리에 .........
눈물의 양이 부족하여 결막 및 각막이 건조해지는 병증이다. 안구건조증은 눈알이 뻑뻑하거나 깔깔한 느낌이 들다가 심해지면 통증이 오며, 때로는 두통과 어깨통증, 정신피로감 등이 같이 나타난다. 이런  .........
안구(눈알)가 벌겋게 충혈되는 경우이다. 안구 충혈은 눈에 영양을 공급하는 기관에 이상이 생기거나 질환으로 인하여 충혈 또는 출혈이 될 때 생기는 증상이다.
안구(눈알)가 아픈 증상이다. 목통(目痛)·안통(眼痛)이라고도 한다. 침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은 열사가 성하거나 어혈 때문이며, 눈알이 마르면서 깔깔하고 조여드는 듯한 통증은 진액이 소모되었거나 혈 .........
중년 여성에게서 흔히 발생하는 증상이다. 일단 발병하여 시간이 경과되면 볼·입·목까지 점점 퍼져나가는데, 대개 경련의 정도가 점차 강해지고 발현 빈도도 높아진다. 극히 드물지만 얼굴 양쪽에 동시에  .........
안면신경의 작용이 마비되는 경우를 말한다. 외상, 중이염, 류머티즘, 다발성신경염, 뇌혈관장애, 수막염, 바이러스 감염 때문에 많이 나타난다. 얼굴 한쪽이 마비되어 틀어진 경우에는 음식을 먹어도 음 .........
얼굴에 푸른 기가 돌 만큼 핏기가 없고 해쓱해서 혈색이 나쁜 상태를 말한다. 얼굴색만 보고도 병증이나 건강 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데, 안면이 창백하면 대개는 폐와 연관된 병증이 있는 경우가 많다.
아무런 탈이 없이 편안하고 순하게 아이를 낳는 것을 말한다. 순산(順産)이라고도 한다. 자궁 안의 태아는 양수강(羊水腔) 속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가 임신 40주경에 진통과 함께 출산이 시작된다. 진 .........
정신을 안정시키는 방법이다. 정신 또는 의식·감정의 이상이나 변질, 정신 노동 중의 의지 박약·집중력 결여 등 주로 지능 작용이 보통 수준보다 현저히 저하되어 있는 상태일 때는 정신 신경의 과도한  .........
눈을 오래 사용할 때 정상적인 사람은 피로를 느끼지 않을 만한 정도에서도 눈의 피로를 쉽게 느끼는 상태이다. 여기서 안정(眼睛)은 눈동자를 뜻한다. 각막염ㆍ근시ㆍ난시ㆍ녹내장ㆍ뇌종양ㆍ당뇨병ㆍ저혈압ㆍ수 .........
눈에 생긴 병을 안질 또는 눈병·안병(眼病)이라고도 한다. 눈은 우리 몸의 오장육부를 비추는 거울이어서, 몸에 이상이 생기면 눈이 피로하다, 침침하다, 가렵다, 충혈된다, 눈물이 많이 난다, 눈곱이 .........
임신 중에 태아가 놀라 움직이면 배와 허리가 아프고 유산의 우려가 있는데, 이 병을 동태(動胎) 또는 태동이라 한다. 동태가 된 것을 다스려 태모(胎母)를 편안하게 하는 것이 안태이다. 즉 임산부나 .........
알레르기란 특수 체질을 가진 사람이 꽃가루, 동물의 털, 음식 등의 특정한 물질에 대해 비정상적으로 나타내는 과민 반응을 말하며, 콧물·재채기·두드러기·호흡곤란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이 알레르기 .........
술을 장기간에 걸쳐 습관적으로 마시는 동안 그만두려 해도 그만둘 수 없게 된 상태를 말한다. 알코올의존증·음주중독·술중독이라고도 한다. 간장 질환, 위장염 증상, 안면이나 코의 모세 혈관 확장, 일 .........
몸 속의 정상 조직 세포가 특수한 환경 및 내재적인 요인에 의해 악화되어 정상적인 성장 조절 방법을 벗어나 무한대로 증식을 하여 종양을 이루는 난치의 병을 말한다. 궁극적으로는 주위의 조직을 침범하 .........
코의 점막이 자극을 받아 일어나는 경련성 반사 운동으로, 재채기를 말한다. 대개는 바로 그치게 되나, 오래도록 계속되는 경우에는 많은 고통이 따른다.
트림을 애기라 한다. 원래 트림은 자연스런 생리 현상이지만,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할 때에는 자주 나오게 된다. 또한 식체·위장장애·소장질환 등이 있을 때에도 신트림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증상이  .........
딸꾹질은 흔히 물이나 음식을 급히 삼켰을 때 나타나는데, 횡격막(橫膈膜)의 경련으로 성문(聲門 : 좌우 성대 사이에 있는 좁은 틈. 곧, 숨이 통하는 구멍)이 갑자기 닫히면서 소리를 내는 현상이다. .........
겨드랑이에서 악취가 나는 증세이다. 원래 냄새가 나는 병증인데, 땀을 분비하는 겨드랑이[腋]에서 나는 것이 많으므로 액취증이라 하였다. 암내라고도 한다. 겨드랑이 밑에 가장 많은 아포크린샘이라는 땀 .........
밤에 자다가 무의식중에 오줌을 자주 싸는 증세이다. 유뇨증(遺尿症)이라고도 한다. 동의 고전에는 아이가 세 살이 지난 후에도 잠자리에서 오줌을 누는 병증을 유뇨라 하였다. 유아들의 방광은 소변이 가 .........
어두워지면 앞이 잘 안 보이는 병이다. 밤에는 사물이 잘 보이지 않는다 하여 야맹증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망막에 있는 간상세포(杆狀細胞)의 능력이 감퇴하여 밤에는 물건을 식별하지 못하는데, 맥락막( .........
어떤 약물을 억제하기 어려운 욕구에 의하여 지속적 또는 주기적으로 섭취하는 상태를 약물중독이라 하며, 약물의존이라고도 한다. 커피·담배 같은 기호품 등의 정신적 의존과 모르핀·대마초 등 그 사용을  .........
몸에 열이 난 후에 몸 안의 열이 막히고 팔다리가 차가워지는 증세이다. 열이 성해서 양기가 속에 몰려 있어 밖으로 나가지 못 하여 생긴다. 열궐(熱厥)이라고도 하며, 겉으로는 음증과 유사한 한증이  .........
양기란 만물을 생동하게 하는 활발한 기운으로, 남자의 경우 정기(精氣)·정력(精力)과 성욕(性慾)을 이른다. 그런데 여러 가지 요인 때문에 남성 호르몬의 생성과 순환에 장애가 올 수 있다. 유전 질 .........
빨래하는 데 쓰는 가성소다(수산화나트륨)를 양잿물이라 한다. 비누와 세제의 원료가 된다. 이 가성소다는 물에 잘 녹고 부식성이 있어 피부와 점막을 상하게 한다. 그러므로 많이 먹으면 생명이 위태롭다 .........
거풍법(祛風法 : 밖으로부터 들어온 풍사를 없애는 방법)의 하나이다. 혈을 보하며 풍사를 없애는 방법이다. 약재를 써서 피를 도와 보하며 몸 속의 풍(風)을 없애고 정신을 맑게 해 준다.
물고기의 뼈가 목 안이나 식도에 걸린 것을 어골경이라 한다. 식사 중에 생선 가시가 목에 걸리는 일이 많이 있는데, 이를 별다른 위험 없이 제거하고 통증을 가라앉히는 등 증상을 완화시키고자 할 경우 .........
타박상 등으로 인하여 피가 순하게 돌지를 못하고 살 속에 피가 맺혀 생기는 병이다. 적혈(積血)·축혈(蓄血)이라고도 한다. 또한 어혈이 뭉친 것을 경혈(驚血)이라 하고, 죽은 피 즉 상처에 시커멓게 .........
말을 정확하게 발음할 수 없거나 이해할 수 없게 되는 장애이다. 발음의 불명료, 실어증(失語症), 말더듬 등의 현상을 말한다. 발음이 불분명하거나 말이 늘어지고 적절한 단어를 찾아 말하지 못한다.  .........
나력이 여러 개 잇달아 생겨 마치 구슬을 꿰어 놓은 것처럼 보이는 것을 연주나력(連珠瘰癧)이라 하는데, 목 언저리에 멍울이 생겨 쉽게 낫지 않는 병이다. 단단한 멍울이 삭지 않아 통증이 계속되는 연 .........
연탄가스는 연탄의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가스이다. 그러므로 의학적으로는 일산화탄소중독이라고 한다. 일산화탄소는 적혈구와의 결합력이 산소보다 수십 배나 강하여 우리 몸에 .........
가슴이 막히고 먹은 음식을 토하며 대변이 잘 통하지 않는 소화기 병이다. 열격증(噎膈症)이라고도 한다. 음식물이 목구멍으로 잘 넘어가지 못하거나 넘어갔다 해도 위에까지 내려가지 못하고 도로 올라오는 .........
온몸이 견딜 수 없이 아픈 경우, 또는 열기가 있고 몸이 나른하며 권태감이 나고 아픈 경우를 말한다. 대부분의 열은 감염에서 비롯되지만 약물 복용 등에 의해 체온이 올라갈 수도 있다.
더위 때문에 생기는 발진(發疹)의 하나이다. 온독(溫毒)이라고도 한다. 열성증(熱性症)으로 피부 점막에 좁쌀만한 종기가 생겨나며 충혈·식욕부진 등의 증세가 따르고 목이 쉬며 정신이 불안해진다.
열증에 속하는 이질을 말한다. 몸에 열이 있으면서 이질을 앓는 경우이다. 대장의 중심 부분인 결장(結腸)의 염증이 심하고 이급후중(裏急後重), 빈번한 점액혈변(粘液血便) 등의 징후가 나타난다. 열이 .........
높은 열을 수반하는 질병으로서, 외감(外感) 열성 질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열성병(熱性病)·양병(陽病)이라고도 한다. 발열과 함께 두통·불면증·식욕부진 등의 증세가 따른다.
얼굴에 화색이 돌고 피부가 윤택한 것을 열택이라 한다. 흔히 혈색이 좋아 복숭앗빛을 띤 젊고 아름다운 얼굴을 보고 홍안(紅顔)이라 하는데, 열택과 홍안은 일맥상통하는 바가 있다 하겠다. 예로부터 사 .........
외상, 화상, 세균의 침입, 약물 작용, 방사선 작용 등에 대하여 체내에서 일어나는 방어적 반응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염증이라 한다. 몸의 어느 한 부분에 충혈·발적(發赤)·부증(浮症)·발열·통증 등 .........
병적인 원인으로 툭 불거진 살덩이를 말하는데, 흔히 혹이라고 부른다. 혹은 사람의 몸에서 어떤 병적인 원인으로 근육이 굳어지거나 피가 몰려 피부의 한 부분이 기형적으로 불룩하게 튀어나와 피부 종양으 .........
붉은색이나 푸른색 또는 흰색의 막이 눈자위에 덮이는 눈병의 하나이다. 예는 검은자위가 흐려진 것이고, 막은 흰자위에 흰색의 막이나 붉은색의 막이 생긴 것을 말한다.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오장이 허약해서 생기는 허로(虛勞 : 몸의 정기와 기혈이 허약해진 병증)를 다섯 가지로 나눈 것이다. 즉 심로(心勞)·폐로(肺勞)·간로(肝勞)·비로(脾勞)·신로(腎勞) 등 오장(五腸)의 허로를 뜻하 .........
가슴속이 불쾌하면서 토할 듯한 기분이 생기는 현상이다. 즉 메스꺼운 증상이다. 위가 허하거나 위에 한·습·열·담·식체 등이 있어서 생긴다. 메슥거리면서 토할 듯하나 토하지 않으며, 또 음식을 보면  .........
오장을 약제를 써서 편히 다스려 주는 것을 말한다. 안오장(安五臟)이라고도 한다. 오장은 온몸을 지탱해 주는 중요한 장기들이다. 오장 가운데 어느 한 곳이라도 원활하게 작동하지 못하면 일상생활에 많 .........
임신 초기에 욕지기·구토 등의 증상들이 나타나는 병증이다. 흔히 입덧이라 하며, ‘악조’라고도 한다. 임신 2~3개월이 되어 구역이 나며 입맛이 변하여 특별한 음식을 좋아하는 증세가 생긴다. 심하면 .........
노인의 살갗에 생기는 거무스름한 점을 흔히 검버섯이라 하는데, 이것이 오지이다. “검버섯이 많이 생기면 오래 산다”는 속설이 있듯이 노인들의 검버섯은 장수의 상징처럼 여겨져 왔다. 그러나 요즘은 특 .........
눈이 가렵고 아프며 머리를 못 돌리는 병이다. 오풍내장(烏風內障)이라고도 한다.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우며 눈알은 부어오르는 듯하면서 아프다. 더운 눈물이 나오고 눈을 뜨지 못하며 시력은 몹시 떨어진 .........
몸이 오슬오슬 춥고 떨리는 증상이다. 오한증(惡寒症)이라고도 한다. 대개 추위를 느끼고 찬 것을 싫어한다. 외감으로 오는 오한의 특징은 열이 뒤따르고 덥게 해도 없어지지 않으며, 내상으로 올 때는  .........
오한과 발열이 겹쳐서 나는 증상이다. 외사가 침범하거나 노권내상(勞倦內傷)에 의하여 생긴다. 풍한사가 침입하였을 때는 오한이 심하고 열은 가벼우며 머리와 몸이 아프고 땀이 없으며 코가 메고 콧물을  .........
약이나 초근목피를 복용하여 몸을 덥게 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 몸은 36.5도의 체온을 기본으로 하여 살아가므로 늘 이러한 신체적 적응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몸에 냉병이 있어 어느 부위가  .........
온풍이라는 용어는 흔히 쓰이는 말은 아니지만, 예로부터 풍(風)을 대상으로 하여 내려오는 용어로서, 풍(風)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즉 우리 몸에 일어날 수 있는 풍을 사전에 다스려  .........
잘 낫지 않는 큰 악성 종기를 말한다. 옹은 몸의 표층(表層)과 장부(臟腑) 등이 곪는 병증이고, 저는 창면이 깊고 잘 낫지 않는 것을 말한다. 옹은 저에 비하여 옅은 곳에 생기며 그 범위가 좁고  .........
몸에 난 작은 종기가 좀처럼 없어지지 않는 증세로, 가려움증이나 따가운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몸의 전신이나 국부적으로 헐어 생긴 수포성(水疱性) 질환을 말한다. 피부는 근육이나 내부 장기 혈관과 신경을 외부의 나쁜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피부 표면의 주요 성분은 거친 섬유성의 단 .........
피부병의 한 가지. 둥글고 불그스름한 헌데가 생기는 피부병이다. 피부가 발작성으로 몹시 가렵고 점차 소가죽처럼 딴딴하고 두꺼워지므로 우피선(牛皮癬)이라고도 한다. 또 좀처럼 낫지 않는 버짐(癬瘡)이 .........
하법(下法)의 하나. 성질이 평하면서 눅여 주는 작용이 있는 약으로 장을 윤활하게 하여 대변을 잘 나가게 하는 방법이다. 주로 허증으로 오는 변비에 쓴다. 완하에 쓰는 약을 완하제라 하며 대변을 무 .........
소독이란 병독을 없애는 것을 말하는데, 여기에서 독은 세균성 병독을 의미한다. 즉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병원균을 죽이는 일이 소독이다. 살균은 문자 그대로 세균 등의 미생물을 죽이는 일이다. 세균을 .........
외이도는 귓구멍 어귀로부터 고막에 이르는 S자 모양의 관(管)이며, 외청도(外聽道)라고도 한다. 여기에 생긴 염증이 외이도염이며, 외이염·외청도염이라고도 한다. 귓속을 후비다가 생긴 상처에 균이 들 .........
요도는 오줌을 방광으로부터 몸 밖으로 배출하기 위한 관이다. 이 요도에 생기는 염증을 요도염이라 한다. 주로 임균(淋菌)·대장균·포도상 구균 등의 감염으로 생긴다. 오줌을 눌 때마다 요도에 가려움과 .........
신장의 기능장애로 몸 안의 노폐물이 오줌으로 빠져 나오지 않고 피 속에 머물러 중독을 일으키는 증상이다. 만성 신장염이나 위축신이 이 병으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다.
오줌을 몸 밖으로 배출하기 위한 도관(導管)인 요로는 신장·수뇨관(輸尿管)·방광·요도로 이루어져 있다. 오줌에 들어 있는 염류가 이 수뇨관 안에 가라앉아 된 결석을 요로결석이라 하며, 요석·요결석· .........
허리와 등골이 켕기면서 아픈 증세이다. 신기(腎氣)가 허한데다 풍습(風濕)이 경락에 침범하여 생긴다. 허리와 등골이 아파서 오래 앉아 있지 못하므로 일상 생활에 지장이 많다. 빠른 치유를 요하는 병 .........
허리 부분의 근육이나 신경에 일어나는 국부 마비의 한 가지이다. 허리마비라고도 한다. 심하면 운동이나 작업을 하는 데 많은 통증이 올 수 있으므로 빠른 치료가 요구된다.
허리와 무릎이 쑤시고 저리며 걷거나 앉아 있을 때에도 매우 심한 고통을 느끼는 증세이다. 특히 날씨가 습하거나 겨울에 찬 기운을 쏘이게 되면 한층 통증이 심해진다.
오줌을 무의식적으로 싸는 상태를 말한다. 오줌흘리기라고도 한다. 괄약근(括約筋 : 벌어진 것을 오므라지게 하는 근육)에 이상이 있는 경우, 대뇌 중추의 기능 장애나 깊은 잠으로 대뇌의 억제가 잘 되 .........
허리·엉덩이 부분에 느끼는 통증이다. 척추 질환·외상, 추간판(椎間板)의 이상 이외에 임신·부인과 질환, 비뇨기계 질환, 신경·근육 질환 등이 원인이 된다. 요통은 이러한 질환들과 선천적인 원인 외 .........
오줌에 피가 섞여 나오는 병증이다. 혈뇨(血尿)라고도 한다. 덩어리 피(응혈 : 凝血)에서부터 현미경으로 보아야 알아낼 수 있는 정도까지 출혈량과 형태는 여러 가지이며, 병변의 정도와 위치에 따라  .........
가슴이 답답하고 우울한 병증이다. 울증이라고도 한다. 이 병에 걸리면 마음이 개운치 않고 답답하며 서글프고 어두운 생각만 하게 된다. 우울증은 우울감과 절망감ㆍ허무감, 정신 운동 지연 등의 정신 증 .........
속이 답답하여 마음속에 울적하게 일어나는 심화(心火)를 말한다. 울화병·울화증이라고도 하며, 흔히 ‘화병(火病)’이라고 하는 병이다. 동의 고전에는 억울한 마음을 삭이지 못하여 화가 생겨 간의 소설 .........
원기란 사람의 생명 활동을 유지하는 데 근본이 되는 심신의 기운과 정력을 말한다. 원기가 왕성하면 건강할 뿐 아니라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진다. 그런데 심신허약·병후쇠약·노쇠현상 등으로 심신의  .........
머리털의 일부가 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둥글게 빠지는 피부 질환이다. 내분비 이상·스트레스·알레르기·영양불량·자율신경장애 등의 원인으로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흔한 증상으로 털이 조금씩 빠지고 그 수 .........
월경의 주기는 일정하지만 정상보다 출혈량이 많은 병증이다. 즉 월경의 지속 날짜는 정상이거나 7일 이상 길어지면서 출혈량이 많은 경우를 월경과다로 본다. 출혈량이 많으므로 흔히 혈허·기혈허증을 동반 .........
성숙한 여성의 자궁에서 주기적으로 출혈하는 생리 현상을 월경이라 한다. 임신이 성립되지 않은 경우 황체(黃體)로부터의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기 때문에 자궁 내막이 벗겨짐으로써 일어난다. 달거리·멘스· .........
월경이 있어야 할 때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이다. 경폐(經閉)·무월경(無月經)·혈고(血枯)·혈폐(血閉)라고도 한다. 임신에 의한 것과 병적인 것이 있다. 즉 임신 중이나 젖을 먹일 때의 생리적 무월경 .........
월경 때마다 아픈 병증이다. 즉 주기적으로 월경을 전후하여 하복부·허리·자궁 등에 생기는 통증을 말한다. 흔히 생리통(生理痛)이라고도 한다. 생리통은 보통 월경이 시작되기 몇 시간 전에 발생한다.  .........
위와 십이지장에 한꺼번에 궤양이 생긴 경우이다. 초기에는 심하부(心下部)에 은은한 불쾌감을 느끼며 식사 후 2~3시간 동안 증상이 나타난다. 메스껍고 가스가 차며 위산이 많고 더부룩하다. 위장에 통 .........
상복부(上腹部)에서 일어나는 발작성 통증의 총칭이다. 위의 급격한 통증을 일컫는다. 위(胃)·장(腸)·췌관(膵管)·담관(膽管) 등 소화 기관이 내부나 외부 원인에 의하여 갑자기 확장되면서 참기 어려 .........
위에 생긴 병증이 위점막에 이르러 궤양을 일으킨 경우이다. 때때로 밤중 또는 식후에 명치끝에 통증이 오며 어깻죽지까지 치밀 때가 있고 뒤쪽이 아플 때도 있다. 위산과다증이 있는 사람에게 많은데, 위 .........
수독(水毒)이 위 안에서 정체하는 것으로, 명치를 가볍게 살살 두드리면 출렁출렁하고 물을 흔들었을 때와 같은 소리가 들리는 증상이다. 대부분 위하수·위무력증이 원인이다.
위근(胃筋 : 위벽을 이루는 근육)의 수축력이 약해지고 연동 운동이 감퇴되는 증세이다. 위근무력증(胃筋無力症)·위근쇠약증(胃筋衰弱症)·위이완증(胃弛緩症)·위아토니라고도 한다. 정상적인 소화 운동이  .........
염산의 결핍으로 위액의 산도(酸度), 즉 위산의 분비가 감소·저하·결여된 상태. 위산감소증·저산증(低酸症)·감산증(減酸症)·무산증(無酸症)이라고도 한다. 위축성위염·위암, 위 수술 후 등에 나타나고 .........
위액의 산도(酸度)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상태이다. 즉 위에서 분비되는 염산의 양이 너무 많아 염증을 일으켜 위의 내벽이 벗겨지기까지 하는 병증이다. 과산증(過酸症)이라고도 한다. 소화성 궤양·위염  .........
위(胃)에서 발생하는 암이다. 위와 십이지장과의 경계 부분인 유문부(幽門部) 에 많이 발생한다. 불규칙적으로 명치끝에서 통증이 일며 위가 항상 꽉 차 있는 듯한 팽만감이 든다. 위통·식욕부진·트림· .........
위에 열이 있는 병증이다. 위에 열사(熱邪)가 침범하거나 더운 음식, 자극성 있는 음식을 지나치게 먹어서 생긴다. 위중열(胃中熱)이라고도 한다. 위허열일 때는 입이 마르고 열이 나면서 가슴이 답답하 .........
위 점막의 염증성 질환의 총칭이다. 급성과 만성이 있다. 위카타르·장위카타라고도 한다.
위와 장에 생기는 염증이다. 위염과 장염은 독립적으로 일어나기도 하지만, 대개의 경우 동시에 발생하여 하나의 질병 상태를 나타낸다. 식중독, 약물중독, 전염병의 일부, 특히 음식물에 섞여 들어간 대 .........
신장이 정상일 때의 절반 이하로 위축되고 굳어져서 기능장애가 일어나는 병증이다. 주로 고혈압에 의한 동맥경화나 신장염의 말기 증상으로 일어난다. 견비통(肩臂痛)·귀울음·두통·현기증 등과 함께 혈압이 .........
위가 몹시 아픈 증세이다. 위완통(胃脘痛)이라고도 한다. 폭음·폭식·위염·위궤양 등으로 위에 분포된 지각 신경이 자극을 받을 때 동통(疼痛)이 생긴다.
위가 정상 위치보다 아래로 처지는 증상이다. 일반적으로 여성에게 많은데, 원인은 선천성 이상이나 개복 수술·출산에 의한 복강압(腹腔壓 : 뱃속의 압력) 저하 등에 있다. 또한 습관적으로 물에 밥을  .........
위에 탈이 생겨 일어나는 학질이다. 식학(食瘧)이라고도 한다. 음식에 체한데다 학질의 사기를 받아서 생긴다. 위가 비정상적으로 확장되어 좀처럼 원상태로 되지 않는다. 오한과 발열이 엇바뀌면서 가슴이 .........
위가 냉해지는 증상이다. 위랭(胃冷)이라고도 한다. 비위의 양기가 허하거나 찬 음식을 지나치게 먹어서 생긴다. 명치 아래가 아프면서 그득하고 서늘한 감이 있으며 덥게 하면 통증이 가벼워지고 차게 하 .........
젖꼭지가 갈라지는 병증이다. 유두파쇄(乳頭破碎)·유두파열(乳頭破裂)이라고도 한다. 출산을 한 후 처음 젖을 먹이는 몇 주일 간은 젖꼭지가 갈라져 상처가 나면서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젖을 먹일 .........
유방이 몹시 쑤시고 아픈 경우이다.
여성의 유방의 크기는 다양하며 비대칭도 흔하다. 특히 비정상적으로 너무 작은 경우도 있는데, 이는 사춘기 때 유방 발육에 문제가 있거나 유전적인 문제도 있다.
유방에 발생하는 선암(腺癌 : 선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에 생기는 암. 위암·대장암 따위)이다. 유암(乳癌)이라고도 한다. 초기에는 통증이 없다. 대표적인 증상은 유방을 만져 보았을 때 딱딱하고 잘  .........
유방에 생긴 염증을 말한다. 젖꼭지에 생긴 작은 상처를 통해 화농균이 침입하여 일어나는 젖샘의 염증이므로 유선염(乳腺炎)이라고도 한다. 대개 젖을 먹이기 시작하여 첫 6주 이내에 발생하는데, 갑자기 .........
임신 기간은 수태로부터 분만까지 283일로 계산한다. 그 안에 태아가 죽어서 나오거나(유산), 달이 차기 전에 해산하는 경우(조산)를 말한다. 임신 제28주 이전에 태아가 몸 밖으로 배출되는 일을  .........
임산부가 질에서 물이나 피를 흘리는 경우를 말한다. 수정된 세포가 완전한 신생아로 발육하게 되는 기간은 283일(40주)인데, 이 기간 중에는 자궁 속에서 보호되고 모태로부터 영양을 공급받는다. 이 .........
성행위 없이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중에 정액이 몸 밖으로 흘러나오는 병증이다. 유설(遺泄)이라고도 한다. 흔히 몸이 허약할 때 일어난다. 또한 기생충·신경쇠약·요도임질·치질·포경(包莖)·기타 중병 등 .........
젖이 곪는 종기를 말한다. 유옹(乳癰)·젖멍울이라고도 한다. 유방염을 치료하지 않으면 유방의 염증이 서서히 악화되어 유방농양이라는 고름 주머니가 되어 건드려도 아픈 단단한 종괴(腫塊)를 만든다. 흔 .........
해산한 뒤에 산모에게서 나오는 젖의 분비량이 적은 상태이다. 흔히 젖부족이라 하며, 산후유즙불행(産後乳汁不行)·유즙불행·유즙불통(乳汁不通)이라고도 한다. 아기를 낳은 뒤 3~4일이 지나서도 산모의  .........
감기 중의 하나이다. 병원체는 바이러스인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A1·A2·B·C형에 의해 생기는 급성전염병 독감(毒感)을 말한다. 인플루엔자·돌림감기라고도 하며 흔히 독감이라 부른다. 고열이  .........
위와 장 즉 소화 기관을 튼튼하게 하고 장의 윤활을 돕기 위한 처방이다. 위장장애는 소화불량·설사·변비처럼 일시적인 증상이 대부분이나, 장기간 지속되는 위염이나 소화성 궤양 증상들은 소화기계에 영향 .........
폐를 튼튼하고 윤활하게 하기 위한 처방이다. 담(痰)이 성하여 기침을 계속하고 숨이 차며 가래 끓는 소리가 나고 목이 쉬기도 하며 가슴이 답답하고 달아오르는 감이 있을 때 효험이 있다.
피부가 갑자기 가려워지며 부르트는 피부병의 하나로 피부가 부풀어 올라 심하면 얼굴로 번진다. 흔히 두드러기라 하며, 심마진(尋麻疹)·팽진(膨疹)이라고도 한다. 약물이나 곤충 또는 음식물의 자극으로  .........
체내에 냉기가 극심하여 음증(陰症)이 극도에 이르면 체외로는 반대로 양증(陽症)처럼 나타나는 경우를 이르는 증상으로, 피부가 창백해지는 현상을 동반한다.
고환을 둘러싸고 있는 주머니인 음낭(陰囊)이 축축한 병증으로, 땀이 정상보다 많이 차는 경우를 말한다. 음낭은 고환을 둘러싼 두 겹의 막 사이에 적은 양의 체액이 들어 있는 것이 정상인데, 이곳에  .........
고환을 둘러싸고 있는 주머니의 2중으로 된 막 사이에 종기가 나는 병증을 말한다. 대부분 뚜렷한 원인은 없지만 감염·염증 또는 고환 손상 때문에 생기기도 하고, 고환의 종암(고환종양·고환암) 때문에 .........
국부 즉 음부가 차고 아픈 증상이다. 음한(陰寒)이라고도 한다. 원기가 허약하고 찬 기운이 아래로 몰려서 생긴다. 남자는 음낭이 차고 음위증이 오며, 여자는 아랫배가 늘 차면서 임신과 월경에 장애가 .........
음부에 생기는 가려움증이다. 외음소양(外陰瘙痒)·음양(陰痒)이라고도 한다. 주로 여성의 음부에 생기지만, 남성도 회음부·음낭에 발생한다. 만성질환·성기장애와 그 부근의 질환 등이 원인이며, 외생식기 .........
여성의 음부에 생기는 여러 가지 질병을 말한다. 여성의 생식 기관은 난소·난관·자궁·자궁경부·외음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장기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들은 불임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
남자의 음경이 발기하지 않아 성교가 불가능한 증상이다. 일반적으로 성욕이 감퇴하면서 음경이 제대로 발기되지 않는데, 음위증이라고도 하며 흔히 임포텐츠라 일컫는다. 주로 성병 등의 질병이나 정신장애  .........
남자의 외성기인 음경(陰莖)에 열이 생기고 늘 발기하여 있는 병이다. 경종이라고도 한다. 음경에 열이 나고 발기된 뒤 길게 늘어져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증세이다. 또는 성욕과 관계 없이 음경에 통증 .........
남성의 외음부 즉 음경·음낭이 붓고 아픈 병이다. 외부의 충격을 받지 않았는데도 음경·음낭에 부종이 오는 것은 대개 요로 계통이나 외음부의 피부가 감염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성의 외음부 즉 대음순·소음순·음핵·질전정(膣前庭) 등이 붓고 아픈 병이다. 감염, 물리적 손상, 호르몬 불균형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외음부와 질에 염증이 생기고 하복부의 불쾌감이나 통증 .........
여성의 음부에 나는 부스럼을 음창이라 한다. 땀띠와 같이 오톨도톨하게 돌기가 생기면서 물집으로 변해 주위로 번져 가는 증세로, 전염성이 강하다. 매우 가렵고 증세가 심하면 따가워진다.
남자의 생식기가 차고 겉으로 보이지 않을 만큼 바짝 줄어드는 병증이다. 대개 찬 기운이 겉에 있고 열이 속에 있으면 음낭이 줄어든다. 여자의 질이 줄어드는 것도 음축에 해당한다.
근육과 섬유성 조직인 힘줄은 상해, 과도한 운동, 감염 등에 의해 손상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통증·근력 약화·운동 제한·피로가 생기는데, 이 근육이나 섬유성 조직이 덩어리처럼 엉기어 굳으며 뭉치 .........
의식의 각성도(覺醒度)가 낮아지거나 사고(思考)·판단·기억 따위의 능력이 손상된 상태이다. 혼수(昏睡)·경면(傾眠)·섬망(譫妄)·착란(錯亂)·몽롱(朦朧) 상태 등 여러 가지 단계로 구분된다. 나이가 .........
어떠한 일을 이루려고 하는 마음가짐을 뜻하는 의지는 긍정적 또는 부정적 사건들에 대하여 심리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의 정신적 징표이다. 어떠한 목적을 자각하고 그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 .........
대변이 잦고 아랫배가 무직하며 대변을 본 뒤 항문의 가장자리나 아랫배가 아픈 병이다. 여기에서 이급이란 아랫배가 끌어당기는 것처럼 아프면서 곧바로 대변이 나올 것 같은 증상이고, 후중은 뒤가 무직한 .........
오줌이 잘 나오게 하는 일을 이뇨라 한다. 이수(利水)·이수도(利水道)·이소변(利小便)이라고도 한다. 오줌이 막혀 잘 나오지 않을 때 오줌을 잘 나오게 하여 몸이 붓는 것을 예방하거나 부은 것을 내 .........
이롱이란 소리를 듣지 못하는 병증이고, 난청은 청력(聽力)이 저하되어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병증이다. 다만 동의 고전에는 귀가 먹어서 들을 수 없는 것을 이롱무문(耳聾無聞), 소리를 잘 듣지 못하 .........
주변에서 소리가 나는 곳이 없는데도 귓속에서 잡음이 들리는 상태이다. 귀울림·귀울음·이명증·이작선명(耳作蟬鳴)이라고도 한다. 귓속에서 여러 가지 잡음을 느끼는 증세로, 청신경(聽神經)에 병적인 자극 .........
몸이 몹시 여위고 홀쭉한 경우를 말한다. 이수증이라고도 한다. 몸이 너무 여위면 외모가 볼품없을 뿐 아니라 기운과 체력도 떨어지고 영양 불량과 저체중으로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저체중의 .........
해산 후 자궁 근육이 정상 수축을 일으키지 않는 자궁이완증에 의하여 일어나는 출혈이다. 자궁이완출혈이라고도 한다. 아이를 낳은 산모가 계속 피를 흘리는 증세이다. 자궁의 수축력이 약해 태반이 벗겨지 .........
법정 전염병의 한 가지이다. 하리(下痢)·적리(赤痢)·이점(痢漸)·이증(痢症) 등 여러 가지 이름이 있으며, 마른 콧물이나 고름처럼 흐들흐들한 곱이 나오는 것이 창자를 씻어 내는 것과 같다 하여 장 .........
이하선(耳下腺)은 귀밑샘(침샘)을 말하는데, 귀밑샘에 생긴 염증을 이하선염이라 한다. 침샘 특히 귀밑샘의 종창(腫脹)을 주된 증상으로 하는,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이다. 환자의 침을 통해 감염된다. .........
눈병 중의 하나이다. 노육반정(努肉攀睛)이라고도 하는데, 눈구석에서 삼각형 모양의 노육(努肉)이 자라나 검은자위로 들어가는 병증이다. 여기서 노육이란 궂은살 즉 부스럼 속에서 두드러지게 내민 군더더 .........
인두(咽頭)는 식도 및 후두(喉頭)에 붙어 있는 깔때기 모양의 근육성 기관으로서, 아래쪽은 식도로 이어지고 위쪽은 후두·구강·비강 및 이관(耳管)으로 이어져 있다. 여기에 생긴 염증을 인두염이라 한 .........
목구멍을 인후(咽喉)라 하는데, 인후 점막에 생기는 염증을 인후염(인후카타르)이라 하고 인후, 즉 목구멍이 아픈 병을 인후통이라 한다. 인후염과 인후통은 같은 처방으로 다스린다. 주로 감기 등에 의 .........
태양의 직사광선을 받아 일어나는 병을 일사병이라 하며, 한여름에 뙤약볕 아래에서 오래 서 있거나 행진을 하거나 운동·노동을 하거나 할 때에 일어난다. 갈병(暍病)이라고도 한다. 열사병은 고온 다습한 .........
임신한 여성에게서 일어나는 요통이다. 즉 허리와 등에서부터 넓게는 가슴과 골반에 이르기까지 일어나는 통증을 말한다.
임신이 원인이 되어 신장이나 순환기 그 밖의 기관에 이상이 생기는 상태이다. 전반기의 입덧(오조 : 惡阻), 후반기의 부종·단백뇨·고혈압 등을 들 수 있다. 임신이 시작되면 임산부에게 여러 가지 변 .........
임균 즉 임질균의 감염으로 일어나는 성병이다. 임증(淋症)·임병(淋病)이라고도 한다. 질·구강·항문 등 다양한 성교를 통해 감염된다. 감염 부위는 대개 질이나 구강 등의 세균 감염 경로로 국한되어  .........
임파선(림프선)에 병원균·독소가 침입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병이다. 림프선염·림프절염이라고도 한다. 목이나 겨드랑이·팔꿈치·허벅다리 안쪽 등의 임파선에 발생하기 쉬우며, 화농(化膿)되는 것과 그렇지  .........
자궁의 민무늬근으로부터 발생하는 양성종양(良性腫瘍)이다. 흔히 살혹이라 한다. 35~50세의 부인, 특히 출산의 경험이 없는 부인들에게 많은데, 증세는 자궁출혈·동통 및 인접한 장기(臟器)의 압박감 .........
자궁 안의 점막에 생기는 염증이다. 임균·결핵균 등이 원인이 되며, 대하증·월경불순·하복통 등의 증세가 일어난다.
성인의 자궁 발육 정도가 불완전한 병증이다. 자궁발육부전증이라고도 한다. 대부분 선천성이며, 난소 내 분비 부전이 원인이다. 월경이상·불임증 등의 증상을 가져온다. 난소 활동 위축, 난소발육부전 등 .........
분만의 유도, 산후 자궁의 퇴축·지혈 등을 목적으로 자궁을 줄어들게 하는 약제이다.
지궁에 생기는 악성종양의 하나이다. 부위에 따라 자궁 경부에 생기는 자궁경암(子宮頸癌)과 자궁체부에 생기는 자궁체암(子宮體癌)으로 구별된다. 자궁 경부는 자궁의 목 부위로 잘록하게 질 속으로 돌출되 .........
수정란이 자궁강(子宮腔) 이외의 장소인 난관·난소·복강에 착상하여 발육하는 이상 임신을 말한다. 전체 임신의 약 0.7%가 자궁외 임신이라고 한다. 주로 난관에 임신하여 임신 초기에 유산이나 난관  .........
원기가 부족하고 약한 체질, 또는 성장 중에 질병이나 감염에 의하여 자궁이 허약해진 경우이다. 자궁음허는 주로 폐경기 이후에 올 수 있으나, 과체중, 지속적인 기침 등으로 골반 내의 근육과 인대에  .........
자궁전굴은 자궁이 정상 위치보다 지나치게 앞으로 굽어 있는 상태이다. 이동성인 것은 월경이상, 유착한 것은 월경통을 나타내는데, 불임되는 경우가 많다. 자궁후굴은 자궁의 체부(體部)가 경부(頸部)에 .........
자궁의 일부가 몸 밖으로 빠져 나오는 병이다. 자궁탈출증(子宮脫出症)·탈음증(脫陰症)이라고도 한다. 자궁이 정상 위치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와 음렬(陰裂 : 여성의 외음부의 갈라진 곳)의 밖으로 이탈한 .........
자궁이 정상 위치보다 아래로 처져서 자궁 질부(膣部)가 질구(膣口)에 접근한 상태이다. 원인은 자궁탈과 같다.
자궁이 부실하고 냉한 경우이다. 주로 찬 기운을 쏘여서 일어나는 병증이다. 심하면 월경불순과 더불어 불임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며, 하복부의 불쾌감이나 통증이 따른다. 특히 자궁이 허(虛)하고 냉( .........
피내(皮內 : 피부의 안)·피하(皮下 : 피부 껍질의 밑)·점막하(粘膜下 : 점막의 밑)에 점상(點狀 : 점과 같은 모양)·반상(斑狀 : 얼룩진 모양)의 출혈을 일으키는 질환의 총칭이다. 자반병에서 .........
몸의 영양을 붇게 하고 전신의 신진 대사를 촉진하며 영양 불량과 쇠약을 다스리고 체력을 회복시켜 혈기를 왕성하게 하는 방법이다. 특히 장(臟)의 기운을 돋우어 5장을 튼튼히 할 수 있다.
자율 신경은 우리 몸의 의지와 관계 없이 내장·혈관·선(腺) 등의 기능을 자동적으로 조절하는 신경계로서,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으로 구성되어 서로 평형을 유지하고 있다. 이 자율신경의 교감 신경과 .........
심리적으로 자기 세계 안에 틀어박혀 대인 관계가 전혀 이루어지지 못하는 정신 증세 및 이것이 주가 되는 증세의 정신 질환이다. 이 병에 걸리면 자신의 세계에만 빠져 주위에는 관심이 없고 타인과 공감 .........
저절로 땀이 많이 나는 병이다. 특히 깨어 있을 때 저절로 나는 땀을 말한다. 땀을 내는 약을 먹지 않았는데도 늘 축축하게 땀이 나며 조금만 움직여도 심해진다.
오줌을 눈 후에도 방광 속에 오줌이 남아 있는 경우이다. 방광에 기능 장애가 있거나 방광경부(頸部)에 질환이 있을 때 볼 수 있다. 정상적인 방광벽 근육은 방광 밖으로 소변을 배설하며, 방광 경부와 .........
장간막은 복막의 한 부분으로서 쭈글쭈글한 반투명의 얇고 강인한 막이며, 장관(腸管)을 둘러싸 붙들고 있으면서 한 끝은 창자에 붙고 다른 끝은 복막과 합해져 장관이 수직으로 걸쳐 제자리에 있도록 지탱 .........
장관(腸管)에 생기는 결핵증이다. 대부분은 폐결핵으로 인한 2차 감염이며, 결핵균이 침·가래 등과 함께 삼켜지면 장 점막을 침해하여 발병한다. 맹장 부근이 감염되기 쉽다. 처음에는 미열이 나며, 변 .........
세균 감염이나 폭음·폭식 등으로 인하여 복통·설사·구토·복명(腹鳴)·발열 등을 볼 수 있는 증상에 대하여 임상적으로 내리는 진단 병명이다. 장카타르라고도 한다. 급성과 만성이 있으며, 대개는 급성이 .........
궤양·악성종양 등의 원인으로 장관(腸管)에서 생기는 출혈이다. 혈변이나 하혈로 나타나며, 소량의 출혈일 경우 변의 색깔이 검게 나온다.
법정 전염병의 하나이다. 장질부사(腸窒扶斯)라고도 한다. 살모넬라 티푸스균의 경구 감염(經口感染)에 의해 1~2주간 잠복기 중 발병한다. 특유한 열 형태를 나타내고, 발열·설사·비종(脾腫 : 비장이 .........
결핵성 치질이 원인이 되어 대변을 볼 때 피가 나오는 병증이다. 장풍하혈이라고도 한다. 피가 대변보다 먼저 나오는데, 피의 색깔이 맑고 새빨갛다. 대변을 보기 전에 피가 나오는 장풍에 비하여, 대변 .........
일반적으로 성인의 혈압이 90mmHg에 달하지 않는 상태를 저혈압이라 하며, 의학적으로는 혈압이 낮아 동맥혈이 충분히 장기로 순환되기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 저혈압은 환자나 의사의 눈으로 볼 수 없 .........
남의 앞에 나서면 얼굴이 붉어지므로 나서기를 꺼리는 강박성 신경증이다. 이는 교감 신경이 남달리 과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얼굴이 붉어지는 것이다. 얼굴이 붉어지는 것이 창피하고 두려워 사람을 피하는 .........
적리(赤痢)와 백리(白痢)가 겹친 이질이다. 묵 같은 곱과 피고름이 섞인 대변을 누는 이질을 말한다. 증상이 가벼울 때에는 흰 곱에 피가 약간 섞인 대변을 설사하고 증상이 무거울 때에는 피고름이 섞 .........
충혈과 눈곱을 주증상으로 하는 눈병이다. 풍화안(風火眼)·풍열안(風熱眼)·풍화안통(風火眼痛)이라고도 한다. 결막과 눈시울이 벌개지면서 아프고 눈이 부시며 깔깔하고 눈물이 나오며 눈곱이 낀다. 또한  .........
뱃속에 덩이가 생겨 아픈 병증이다. 적기(積氣)·적병(積病)이라고도 한다. 체증이 오래 되어 생긴 덩어리도 적취이다. 동의 고전인 의방유취에서는 기가 쌓인 것이 적(積)이고 기가 모인 것이 취(聚) .........
오줌이 벌겋고 흐린 증상이다. 간에 질환이 있으면 간세포에서 혈액 응고 인자들을 충분히 만들지 못하여 코피나 잇몸 출혈이 자주 있고, 몸에 축적된 빌리루빈(등황색 내지 적갈색의 담즙 색소. 간에서  .........
10대 성인병 가운데 하나인 전립선 질환은 남성들만이 겪는 최대의 고민거리이다. 전립선은 남성의 요도가 시작되는 부위를 바퀴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는 밤알 크기의 생식 기관으로, 정액의 액체 성분을  .........
전립선에 생기는 암종(癌腫)이다. 남성 특유의 암이며, 발병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50세 이상의 남자에게 많다. 초기에는 이렇다 할 자각 증상이 없으나, 암이 진행됨에 따라 소변이 잘 .........
전립선에 생기는 염증이다. 감염균(임균·포도상 구균·연쇄상 구균·대장균 등)에 의해 발생하는데, 임독성(淋毒性)의 것이 많다.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전립선은 정액의 액체 성분 중 약 3분의 1을 만 .........
뾰족하게 부어 오른 작은 부스럼을 말한다. 피부의 털구멍 위로 좁쌀 같은 것이 볼록볼록 생겨나는 증상이다. 뾰두라지(뾰루지)라고도 한다. 점차 곪아 들어가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잘못되면 화 .........
피부에만 나는 화농성 염증을 말한다. 절종(癤腫)·대종(大腫)이라고도 한다. 모낭공 또는 피지선에 화농 구균이 침입하여 생긴다. 여기서 양(瘍)은 주로 피부 안쪽의 근육·뼈에 생긴 종기를 말한다.  .........
정력이 감퇴되어 의욕 저하는 물론이고 남성 기능 또한 크게 저하되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서 정수란 정액을 상징한다. 성욕에서부터 발기력·발기 횟수·정액 등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경우이다. 우선 정 .........
정신병의 하나로서 현실과의 접촉을 상실하고 분열병성 황폐를 초래하는 질환이다. 정신분열병·정신괴리증·조발성치매(早發性癡呆)라고도 한다. 혼자서 환각에 빠져 중얼대며 웃다가 울다가 침묵한다든가, 심하 .........
과도한 정신 소모로 인하여 생기는 정신·신체 각 기능의 저하 및 변조이다. 신경피로라고도 한다. 머리가 무겁고 온몸이 나른하고 피로하다. 이 피로가 축적되면 위장장애·신경증의 증상을 나타내게 된다. .........
병의 전후에 오는 병약한 상태를 다스리는 것을 말한다. 즉 몸과 마음을 안정시켜 휴양하면서 처방에 따라 약제를 쓴다.
멍울이 져서 좀처럼 풀어지지 않는 종기를 말한다. 작고 딴딴하며 뿌리가 깊이 박혀 있는 것이 쇠못과 비슷하다 하여 정창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화농균의 침입으로 생긴다. 초기에는 좁쌀알 같은 것이 생 .........
젖의 분비가 잘 되지 않아 생기는 몸살로, 유방이 붓거나 통증이 느껴지는 증세이다. 응어리가 만져지는 경우에는 양성(良性) 유선증(乳腺症)일 수 있지만, 통증이 없이 응어리가 만져질 때는 즉시 병원 .........
배꼽에 생기는 창양(瘡瘍)이다. 흔한 병은 아니지만 배꼽이 헐거나 염증이 생겨 고생을 하는 경우이다. 증상이 가벼울 때에는 배꼽 부위가 벌겋게 붓고, 심하면 배꼽 주위로 퍼지며 미란(靡爛)이 생겼다 .........
조루는 남녀가 교접할 때 남성의 사정이 지나치게 빠른 현상을 지칭하는 남성만의 병증이다. 조루증·조루병이라고도 한다. 특징은 결합도 하기 전에 걷잡을 수 없이 사정이 되거나 결합하는 즉시 사정이 되 .........
손톱으로 콧속을 후벼 팔 때 화농균이 침입하여 생기는 콧병이다.
발뒤꿈치가 아픈 증상이다. 족근골통이라고도 한다. 한쪽 또는 양쪽 발뒤꿈치가 아파서 걷기 불편할 뿐 벌겋지도 붓지도 않는다. 그러나 심하면 정강이까지 화끈 달아오르기도 하고 오래 서 있기 힘들면서  .........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증상을 말한다. 심한 충격이나 과로ㆍ일사병ㆍ뇌빈혈 등으로 갑자기 현기증을 일으키며 넘어지는 경우이다.
피부에 생기는 큰 부스럼이다. 종(腫)·종물(腫物)이라고도 한다. 털구멍이 포도상 구균에 감염되어 염증이 피부 깊은 곳까지 미친 경우이다. 먼저 털구멍 위로 좁쌀 같은 것이 솟아올랐다가 점차 화농( .........
독기에 의한 종기로서, 좀처럼 낫지 않고 주위에 시퍼렇게 죽은 피가 뭉쳐 점점 악화되면서 잘 곪지도 않아 통증이 심한 경우를 가리킨다.
곪거나 부스럼 따위가 나서 부어오르는 것을 말한다. 피부의 털구멍, 땀샘, 곤충에 물린 자국, 상처 등을 통해 침투한 세균에 감염되면 그 부위가 붉게 충혈되며 부풀어 오르고 아프다. 노인의 경우 혈 .........
좌골신경은 다리의 운동과 지각(知覺)을 맡고 있는 신경인데, 이 좌골신경이 분포하는 넓적다리에서 발에 이르기까지 일어나는 지속성 통증을 좌골신경통이라 한다. 허리·엉덩이·대퇴근(大腿筋 : 넓적다리  .........
삐어서 붓고 통증이 있는 증상을 말한다. 즉 허리나 발목 등이 접질려 아프고 시큰거리면서 잘 쓰지 못하는 경우를 말하는데, 섬좌·염좌(捻挫)라고도 한다. 의학적으로는 외부의 타격으로 뼈마디가 물러앉 .........
외부의 충격에 의해 접질려 일어나는 요통으로, 무거운 것을 들거나 떨어지면서 허리의 뼈마디가 타격을 받거나 실그러져 붓고 아픈 증상이다. 허리를 굽혔다 폈다 하기 힘들고 움직이면 통증이 심해진다.
술의 중독으로 인하여 얼굴에 생기는 붉은 반점이나 붉은 색깔, 또는 그런 것들이 나타나는 증상을 가리킨다. 술독이라고도 한다. 대개 애주가들에게 많으며, 위장장애나 빈혈 등이 원인이다.
피부의 살이 빠지고 탄력을 잃어 피부 바닥을 가로지르는 잔금이 주름을 이룬 상태를 가리킨다. 특히 나이가 들면 살갗이 노쇠해져 잔주름이 많아지면서 점점 굵어진다.
물을 많이 다루는 주부의 손바닥 피부가 벌겋게 되어 피부가 벗겨지는 진행성지장각피증(進行性指掌角皮症)의 속칭이다. 엄지손가락에서 집게손가락ㆍ가운뎃손가락 끝이 조금 빨개지고 딱딱해지면서 작은 금이 간 .........
온몸이 아프고 무거우며 감각이 둔해지고 목과 잔등이 켕긴다. 때때로 팔다리의 곳곳에 마비가 온다. 기가 허한데다 풍한습의 사기가 혈맥과 기육에 침범해서 생긴다. 풍비라고 부르기도 한다.
술에 빠져서 술을 조금만 마셔도 마음이 거칠어지는 증상을 말한다.
중독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독성이 있는 물질을 먹거나 들이마시거나 접촉하여 목숨이 위험하게 되거나 병적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이고, 둘째는 술·담배·아편 등을 자주 즐겨 그것을 먹거나  .........
외이(外耳)와 내이(內耳) 사이에 끼어 있으며 고막(귀청)을 가지고 있는 중이(가운데귀)에 생기는 염증이다. 감기·폐렴 또는 코나 목병 등으로 발생하며, 급성과 만성이 있다. 처음에는 귀가 멍멍하면 .........
뇌와 척수로 이루어진 중추신경계에 장애가 오는 경우이다. 목이 뻣뻣하고 뻐근하며 심하면 목을 돌릴 수도 없고 앞으로 숙일 수도 없으며 온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게 되기도 한다. 중추신경으로 알려진  .........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지거나 갑자기 구안와사·반신불수·언어장애 등 일련의 후유증을 남기는 병증이다. 반신 또는 전신에 불수(不隨)가 오거나 팔·다리 등 몸의 일부에 마비가 오는 병으로, 흔희 뇌일 .........
몸의 한 부분에 경련이 일어나서 부분적으로 근육이 수축되어 제 기능을 일시적으로 잃는 현상이다. 주로 장딴지에 일어나며, 격통을 수반하는 국소성 근육 경련이다. 피의 순환이 나빠졌을 때 일어나기 쉽 .........
간에 중성 지방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되어 간이 비대해지는 병증이다. 지방간의 일반 원인은 비만·과음·고지혈증·당뇨병 등이다. 간에는 알코올의 분해에 관여하는 활동이 있어 알코올을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 .........
가래가 많이 생겨 기침이 나고 숨이 차서 반듯이 눕지 못하고 모로 눕기도 어려워 벽에 기대어 숨을 쉬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그득하며 몸은 부석부석해 보이는 병이다. 지음이라고도 한다.
대장의 끝 부분에 있는 기관으로서, 결장에 이어 항문에 이르는 곧은 부분이 직장이다. 곧은창자라고도 한다. 사람의 경우 15~20cm 정도이고, 포도당 따위를 흡수하는 능력이 있다. 변이나 가스가  .........
정신을 안정시켜 들뜬 신경을 가라앉히는 경우이다. 즉 대뇌 피질 중추의 이상 흥분을 억제하는 처방이다. 심경에 작용하여 진정 작용을 하므로 주로 가슴이 답답한 데와 두근거리는 데 효과가 있으며 불안 .........
해산(解産)할 때에 짧은 간격을 두고 주기적으로 생기는 복부의 통증을 진통이라 한다. 산통(産痛)이라고도 한다. 분만이 임박하면 자궁의 수축에 의해 주기적으로 복부의 동통(疼痛)이 반복되면서 태아  .........
질의 복벽에 염증이 생긴 경우이다. 질은 깊은 관 모양의 여성 생식기 부분으로, 교접기(交接器)와 분만도(分娩道)를 겸하고 있다. 확장성이 풍부한 점막성(粘膜性)의 근육으로, 위쪽은 자궁에 이어지고 .........
피부에 나는 온갖 부스럼을 창종이라 한다. 창양(瘡瘍)이라고도 하는데, 창양은 좀더 넓은 의미에서 몸 표면에 생기는 여러 가지 외과적 질병과 피부 질병을 통틀어 말한다. 부스럼은 피부에 나는 종기의 .........
척추관은 등골뼈의 추공(椎孔)이 아래위로 이어져 생긴 관 모양의 공동(空洞), 즉 빈 곳을 말하는데, 가운데에 척수가 있다. 이 척추관이 좁아져서 요통과 하지통이 오고 보행할 때 통증이 오며 감각  .........
우리 몸을 지탱하는 기둥인 척추에 생기는 각종 질병들을 말한다. 척추에 문제가 생기면 몸을 지탱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척추관 한가운데로 이어진 중추 신경에 이상을 초래하여 몸을 움직이기 어려워진 .........
카리에스는(caries)는 만성 골염(骨炎)으로 뼈가 썩어 파괴되는 질환이다. 거의가 결핵균에 의해 일어나며, 늑골·척추에 발병한다. 이때 결핵균의 감염으로 척추에 나타나는 결핵증이 바로 척추카리에 .........
기관지에 경련이 일어나는 병이다. 폐기(肺氣)가 창만해서 기침을 하고 가슴이 답답하며 숨이 차다 하여 폐창(肺脹)이라고도 한다. 천식의 3대 증상은 기침·호흡곤란·천명이다. 천명(喘鳴)은 숨이 차면 .........
법정 전염병의 하나이다. 천연두 바이러스에 의하여 일어난다. 동의 고전에는 전염성이 세기 때문에 큰 돌림을 일으킨다 하여 천행두(天行痘) 또는 천행발반창(天行發斑瘡)이라고도 하였으며, 흔히 살갗에  .........
귀로 소리를 듣는 능력을 청력이라 한다. 그런데 노쇠하거나 허약한 체질이거나 중병을 앓고 난 뒤에는 청력이 떨어져 남과 대화하기가 곤란한 지경이 된다.
심경(心經)에 열사(熱邪)가 침범하였을 때 열을 풀어 화기를 내리는 방법이다.
해열과는 의미가 다른데, 내열(內熱)로 생긴 이열증(裏熱症)을 낫게 하는 방법이다. 이열증이란 내장 장기에 생긴 열증을 말한다. 일반적으로는 폐·위·대장에 사열이 왕성하거나 간담에 열이 몰린 병증을 .........
양혈(涼血)이라고도 한다. 혈분에 사열(邪熱)이 성할 때 열을 없애는 방법이다. 아울러 혈분이 쇠하여 부족한 증상에 피를 생생하게 하며, 평소에도 우리 몸 속의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할 수 있다.
초오(지리바곳 등의 뿌리)를 약으로 사용하기 위해 복용하다가 지나치게 많이 먹었거나 또는 여러 날 장복하여 그 독증으로 인해 중독이 되었거나 부작용이 일어났을 때 이다.
애를 태워서 몹시 마음을 졸이는 상태이다. 마음이 조마조마하고 불안해하며 발을 동동 구르는가 하면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경우가 있다.
총명하다는 말은 총기(聰氣)가 많고 정신이 맑고 머리가 좋으며 영리하고 기억력이 좋다는 뜻이다. 내 아이가 총명하게 자라 주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인간의 두뇌는 생후 2년(24개월) .........
성욕(性慾)을 일으키는 비방이다. 남녀의 생식기를 자극해서 그 기능을 촉진시키기 위한 처방으로, 남자는 음위증·조루증, 여성은 불감증을 다스릴 수 있는 일종의 흥분 처방법이다.
최토는 먹은 음식을 토하게 하는 것이고, 진토는 구토를 멈추게 하는 것이다. 먹은 음식이 위 속에 얹혀 속이 답답하고 배가 아파 몹시 괴로울 때 빨리 토하게 하여 증상을 가라앉히는 약이 최토제이고, .........
헤르니아(hernia)란 장기(臟器)의 일부가 원래 있어야 할 위치에서 일탈하여 벗어나 있는 상태이다. 복부·추간판·뇌 등에서 나타난다. 여기에서 추간판(椎間板)은 척추의 마디마디 사이에 들어 있어 .........
콧속에 이어져 주위의 뼈 속으로 뻗쳐 있는 부비강에 고름이 괴는 병이다. 부비동염(副鼻洞炎)·부비강염(副鼻腔炎)이라고도 한다. 급성과 만성이 있으며, 대개는 만성 질환이다. 축농증의 발생 빈도를 보 .........
봄이 오면 온몸이 나른해지는 증상이다. 봄은 음(陰)의 기운보다 양(陽)의 기운이 왕성해지는 계절이므로 이에 상응하지 못할 때 피로는 더욱 가중된다. 춘곤증은 개인의 정기(精氣)의 편차에 따라 경중 .........
출혈은 피가 혈관 밖으로 나오는 것을 말하는데, 여기에서는 비정상적으로 나오는 병적인 출혈 증상을 말한다. 실혈(失血)·탈혈(脫血)·망혈(亡血)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운다. 피가 나오는 곳에 따라  .........
맹장의 아래 끝에 붙어 있는 가느다란 관 모양의 돌기를 충수라 하는데, 속은 비고 구부러졌으며, 작은 구멍이 있어 맹장과 연락이 된다. 흔히 막창자 꼬리라고 하며, 충양돌기(蟲樣突起)·충양수(蟲樣垂 .........
이의 단단한 경조직(硬組織)이 벌레가 먹은 것처럼 침식되는 질환이다. 이에 벌레가 파먹은 것처럼 구멍이 뚫리고 삭아 통증이 생긴다. 삭은니·우치(齲齒)라고도 한다. 세균이 만들어 내는 복잡한 화학적 .........
췌장(이자)은 위의 뒤쪽에 있는 길이 15cm 정도의 기다란 소화샘이다. 여러 가지 소화 효소를 십이지장에 보내고, 인슐린·글루카곤을 내보내어 혈액의 당량(糖量)을 조절한다. 췌장에 생기는 악성종양 .........
위의 뒤쪽에 있는 길이 약 15㎝인 삼각기둥 모양의 기다란 소화샘을 췌장이라 하는데, 외분비로서 트립신 등의 소화 효소를 십이지장에 보내고, 내분비로서 인슐린·글루카곤을 내보내어 혈액의 당량(糖量) .........
병을 다스리려고 몸에 땀을 내어 그 기운을 발산시키는 방법을 말한다. 발한(發汗)·한법(汗法)이라고도 한다. 주로 외감 표증과 종처·홍역·부종(주로 상체의 부종)의 초기에 쓴다. 그러나 땀을 지나치 .........
외상을 받지 않아도 잇몸에서 피가 나오는 병증을 말한다. 방치하면 잇몸이 시리고 아픈 통증(치통)으로 이어지면서 치은염을 일으키기 쉽다. 풍치(風齒)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항문 또는 직장 부위에 누공(瘻孔)이 생기고 그 구멍에서 고름 따위가 나오는, 치질의 한 가지이다. 누치(瘻痔)·충치(蟲痔)라고도 한다. 치핵과 치열이 헐거나 항문옹이 터진 뒤에 창구(瘡口)가 아물 .........
정신장애가 있어 사물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병증이다. 일단 획득한 정상적인 정신 능력, 즉 지능·의지·기억 따위가 대뇌 신경 세포의 손상 등으로 지속적·본질적으로 상실된 상태이다. 매병(呆病)이라고 .........
이는 얼굴의 윤곽을 잡아 주는 역할과 더불어 음식을 자르고 갈아 소화가 쉽게 되도록 하며, 소리를 명확하게 발음하도록 돕는다. 잇몸은 치아가 치조골에 붙어 있도록 하며 뿌리가 썩지 않도록 보호한다. .........
잇몸이 헐어 터지면서 썩는 병증이다. 통증은 그리 심하지 않으나 조기 치료를 하지 않으면 큰 병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생긴다. 치조 조직(齒槽組織)에 염증이 생기면 잇몸이 퇴축(退縮)되어 이 뿌리가  .........
잇몸에 발생한 염증이다. 치육염(齒肉炎)이라고도 한다. 입 안이 불결하면 치석·이쑤시개·쇠붙이 등에 자극을 받아 염증이 생기게 된다. 부적합한 칫솔이나 약품·담배 등의 강한 자극도 원인이 된다. 잇 .........
염증 등에 의해 이 주위의 조직이 파괴되어 잇몸에서 고름·피가 나오거나 이가 흔들리거나 하는 질환이다. 원인은 급성 전염병·당뇨병·비타민 부족·영양실조·치석 등과 치은염이 있다. 치은염은 잇몸이 붓 .........
항문의 안팎에 생기는 병이다. 넓은 의미에서는 치루(痔漏)·치핵(痔核)·치열(痔裂) 따위도 치질의 일종이다. 항문 근처가 부어 올라 아프고 가려우며 변을 보기가 거북하고 출혈이 생겨 심하면 걷거나  .........
치질로 인하여 출혈이 심한 경우이다. 치혈(痔血)이라고도 한다. 출혈은 항문 괄약근(括約筋) 내의 점막에 상처가 나서 생긴다.
통증이 오면서 잇몸이 붓고 곪기 시작하여 며칠 지나면 고름이 터져서 나았다가 또 다시 도져서 고통을 자주 겪게 되는 경우이다.
이가 쑤시고 아픈 증세이다. 이앓이라고도 한다. 이의 표면을 덮어 상아질을 보호하고 있는 단단한 법랑질이 세균 작용에 의해 파괴되거나 입 안의 음식물이 분해되어 형성된 산의 영향으로 탈퇴하는 경우에 .........
충치가 없는데도 이가 쏘고 아프면서 얼굴과 머리까지 아픈 증상이다. 치통과 같은 뜻으로 쓰이기도 하나, 이·얼굴·머리가 다 아픈 복합 통증의 경우이므로 치통보다 강한 처방을 쓴다.
이가 시큰거리면서 아프거나 시리면서 아픈 증상이다. 이가 시린 증세는 대개 풍(風)이 원인이다. 주로 찬물을 먹을 때 이가 시린 감을 느낀다. 뜨겁거나 차거나 혹은 단 음식물을 씹거나 마실 때 발생 .........
이가 누렇게 된 것을 치황이라 하는데, 아래에 소개하는 방법은 이를 희게 하고 잇몸을 튼튼하게 하기 위한 처방이다. 이와 잇몸이 플라크(이에 끼는 세균·타액·점액물·음식물 찌꺼기 등의 퇴적물)에 의 .........
옻의 독기로 말미암아 생기는 급성 피부병이다. 흔히 옻이 올랐다고 한다. 옻나무의 진 속에 들어 있는 우루시올에 의한 접촉성 피부염이다. 피부에 옻 독이 들어와서 생기는데, 심한 경우는 냄새만 맡아 .........
콜레스테롤이란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며 성호르몬ㆍ신경세포ㆍ담즙(膽汁)의 원료가 되는 등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영양소이다. 뇌·신경조직·부신(副腎)·혈액 등에 많이 들어 있는 대표적 .........
맞거나 부딪쳐서 생긴 상처이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무엇과 충돌하거나 뭇매를 맞았거나 혹은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피하 출혈로 군데군데 피멍이 들고 부어오르며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심한 타박 .........
위 속에 열이 생겨 음식이 잘 삭지 않고 입으로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이다. 이때 위의 신물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다 내려가는 증상을 탄산(呑酸)이라 하고, 내려가지 않고 토하는 증상을 토산(吐酸)이라  .........
머리 전체 또는 일부분의 모발이 빠져서 없어지는 병증이다. 선천적인 것 외에 노인성·결발성(結髮性)·비강성(粃糠性)·신경성·약제성(藥劑性)·정신성 질환에 의한 것 등이 있다. 동의 고전에 의하면 탈 .........
몸의 어느 한 부위에서 허물이 벗겨지는 증세를 말한다. 즉 피부의 표면을 덮고 있는 상피 조직인 표피의 이탈을 말하는 것이다. 피부는 표피와 진피로 구성되어 있다. 겉층인 표피는 일상 생활에서 만물 .........
항문의 점막의 일부 또는 전부가 밖으로 빠져 나오는 증상이다. 장치(腸痔)라고도 한다. 설사와 이질을 오래 앓았을 때 또는 산후에 자주 보며, 만성변비·치핵 등도 원인이 된다. 즉 외치핵이 심해져  .........
끓는 물이나 불에 데어 생긴 상처를 말한다. 탕화상(湯火傷)이라고도 한다. 끓는 물이나 불에 데면 상처가 가볍고 깊은 차이가 있게 되는데, 깊은 경우에는 치명적일 수 있고 환부가 좀처럼 아물지 않으 .........
임신 때 배도 아프지 않은데 자궁출혈이 조금씩 있는 증상이다. 태아를 가진 임신부의 자궁에서 피가 흐르는 경우이다. 누태(漏胎)라고도 한다. 임신이 중절되려는 초기 증상을 말한다. 태루가 치료되지  .........
임신 때 태아 발육이 정상보다 늦어지는 것을 말한다. 즉 태아가 해당 임신 기간에 맞게 자라지 못해 체구가 작은 경우이다. 임신부가 몸이 허약하거나 다른 질병 또는 임신 질병으로 태아의 영양에 장애 .........
오한·발열·두통 따위와 같은 양증으로 경과하는 상한 병증이다. 상한양증(傷寒陽症)·양증상한이라고도 한다. 여기서 양증(陽症)이란 열성(熱性)인 병증을 말하며, 상한(傷寒)이란 감기·폐렴·급성열병처럼 .........
입으로 피를 토하는 병증이다. 앞의 ‘각혈’란에서도 설명했듯이 각혈은 호흡기 계통에서 나오는 것으로 선홍색(鮮紅色)을 띤다. 하지만 토혈은 주로 위·식도 등의 질환이 원인이 되는데, 식도·위·십이지 .........
주로 처음 시작되는 월경이 순조롭지 못한 경우에 쓴다. 병적으로 월경을 못하는 것을 치료하여 월경을 순조롭게 하는 방법이다. 즉 월경이 막혀서 나오지 않던 것을 나오게 하는 처방이다.
아픈 증상을 말한다. 즉 몸의 어느 부분에 신경이 날카로운 자극을 받아 괴로움을 느끼는 상태이다. 통증은 질병 중에서 제일 흔한 증세이다. 우리 몸에 아픈 곳이 단 한 군데라도 있다면 건강하다고는  .........
대사 장애나 내분비 장애로 요산(尿酸)이 체내에 비정상적으로 축적되어 관절염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비만형인 성인 남자에게 많다. 심한 동통·종창 따위를 수반하며 여간해서 잘 낫지 않는다. 보통 엄지 .........
열성(熱性) 병으로 피부나 점막에 좁쌀만한 종기가 번져 나가는 경우 진독(疹毒)을 배설시켜 진자(疹子)가 쉽게 나오게 하는 처방이다. 특히 어린이에게 38℃ 이상의 열이 있다면 발진(發疹)이 동반되 .........
눈시울에 나는 작은 부스럼을 말한다. 흔히 다래끼라 하며, 맥립종(麥粒腫)·안검염(眼瞼炎)·안검창(眼瞼瘡)이라고도 한다. 속눈썹의 피질선(皮質腺)이나 모낭선(毛囊腺)에 화농균이 침입하여 염증을 일으 .........
전염성이 있는 눈의 결막 질환으로서, 결막염의 일종이다. 전염성 만성결막염이라고도 한다. 먼지나 이물질이 눈에 들어갔을 때 손으로 비비거나 하여 일어나기도 하며, 세면기나 수건 등으로 전염된다. 병 .........
급성 전염병의 하나. 상처를 통하여 체내에 들어간 파상풍균이 증식하여 그 독소가 중추 신경, 특히 척수(脊髓)를 침범하여 일어나는 병이다. 이 균이 신체의 외상 부위에 접촉되면 1~2주 내에 발병하 .........
편도선은 사람의 입 속 양쪽 구석에 하나씩 있는 편평하고 타원형으로 생긴 림프샘인데, 신체가 발육하는 데 멸균이나 면역 등으로 보호하는 생리적 기관이다. 이 편도선이 이상적으로 커져 있는 상태를 편 .........
편도선에 생기는 염증이다. 목구멍에 흰 반점이 생겨나며 고열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편도선이 벌겋게 부어 음식물을 넘기기 어렵고 침을 삼키기 곤란하며 호흡에 장애가 오고 말도 못하는 경우가 있다.  .........
머리 한쪽이 아픈 병증이다. 편두풍·변두풍(邊頭風)·변두통(邊頭痛)이라고도 한다. 갑자기 일어나는 발작성 두통으로서, 처음에는 한쪽 머리가 발작적으로 아프다가 온 머리로 퍼진다. 통증은 흔히 관자놀 .........
폐에 결핵균이 침입하여 생기는 소모성 만성 전염병이다. 노점(癆漸)·노해(癆痎)·폐로(肺癆)·폐병(肺病)·폐질(肺疾)·폐허(肺虛) 등 여러 가지 명칭이 있다. 감염 초기에는 거의 증상이 없다. 병이 .........
종말세 기관지(終末細氣管支)보다 말초(末梢)의 폐포벽(肺胞壁 : 허파꽈리벽)이 비정상적으로 확대된 병증이다. 기침을 계속하면서 기관지염이나 천식이 반복되어 분비물이 기관지강(氣管支腔) 안에 쌓임으로 .........
화농균(化膿菌)·아메바·진균(眞菌) 등에 의하여 폐 조직에 화농·괴사성(壞死性) 종류(腫瘤 : 조직 또는 장기의 일부에 생긴, 경계가 분명한 종기·외상·염증 등)가 형성된 상태를 말한다. 폐화농증이 .........
폐렴균의 침입에 의해 폐에 생긴 염증을 말한다. 폐렴쌍구균·바이러스·미코플라스마 등의 감염에 의해 일어나며, 화학 물질이나 알레르기에 의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폐렴의 종류에는 크게 대엽성폐렴(大 .........
호흡기 질환에 의해 폐(肺)가 부은 것을 내리게 하는 처방이다. 감기·급만성기관지염·기관지천식·기관지확장증·폐결핵·폐기종·폐렴·폐암 등의 호흡기 질환이나 장애로 일어날 수 있는 폐의 부종을 가라앉히 .........
폐에 생기는 암이다. 대부분 기관지의 점막 상피에 발생한다. 폐암은 생겨난 부위에 따라 크게 폐문부암과 폐야부암으로 나눈다.
폐에 생긴 여러 가지 열증을 말한다. 단백질·곰팡이·포자 등 유기 물질이 포함된 먼지나 화학제를 흡입하면 알레르기성 반응으로서 폐에 염증이 발생하고 호흡곤란을 일으킨다. 또한 흡입된 먼지나 화학제에 .........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경우로, 폭식증(暴食症)이라고도 하는 일종의 섭식장애(攝食障礙)이다. 포끽(飽喫)이라고도 한다. 그 중에서 일시적 기분으로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은 포식증후군(飽食症候群) .........
장부(臟腑)가 허약해 날것과 찬 음식을 먹은 것이 소화되지 않고 뱃속에서 뭉쳐 돌과 같이 단단하게 덩이가 되어 아프고 결리는 증세이다.
손톱·발톱 밑에 생기는 몹시 아픈 화농성 염증을 말한다. 처음에는 벌건 점이 생겼다가 점차 부으면서 검은색이 되고 화끈 달아오르면서 통증이 심하고 오슬오슬 추우면서 열이 난다. 극심한 통증과 함께  .........
신경이나 정신 기능은 인체의 가장 복잡한 시스템으로서 의식이나 지능ㆍ창의력의 근원이다. 감전(感傳)·사고(思考)·의사 소통 등의 정신적인 작용을 비롯하여 무의식적으로 작용하는 자율 신경 기능(自律神 .........
병을 심하게 일으키는 풍사(風邪), 즉 바람에 맞은 병독(病毒)을 말한다. 흔히 ‘바람맞았다’고 표현할 때의 병증이다. 풍사가 몸에 침입하여 생기는데 신체의 어느 부위에나 올 수 있다.
뇌척수(腦脊髓)에 탈이 생겨 몸과 사지가 마비되고 감각과 동작에 장애가 오는 병증이다. 뼈마디가 아프고 운동장애가 있다. 통증은 일정한 곳이 없이 왔다갔다 하며 때로 오한이 나면서 열이 나기도 하고 .........
습기로 인하여 뼈마디가 쑤시면서 저리고 아픈 병증이다. 풍습사가 겹쳐서 몸에 침범하여 생긴다. 습한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흔히 생긴다. 뼈마디가 쏘면서 켕기기 때문에 잘 굽혔다 폈다 하지 못하고 아 .........
잇몸이 붓고 몹시 아프며 고름이 나는 잇병이다. 풍열치통이라고도 한다. 속의 열과 밖의 풍사가 서로 부딪쳐 생기는데, 잇뿌리가 솟아올라 아프고 고름이 나오며 역한 냄새가 난다. 치료가 늦어지면 이가 .........
풍증(風症)으로 일어나는 치통의 경련성 병증이다. 풍치통(風齒痛)·풍아통(風牙痛)이라고도 한다. 감기에 걸리거나 피곤하고 열이 나면 이빨이 쏜다. 이는 썩거나 상하지 않지만, 심하면 잇몸이 붓는다. .........
풍사와 한사가 겹친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풍한이 표에 침범하면 위양을 상하기 때문에 바람을 싫어하고 오한이 나면서 열이 나고 머리와 온몸이 아프며 코가 메고 기침과 재채기가 나며 혀에 흰 설태가 .........
몹시 지쳐 나른하고 괴로운 증상이다. 여러 가지 질병의 원인이 된다. 온몸이 나른하고 권태로우며 힘이 없다. 밥맛이 없으며 눈은 생기를 잃고 체력이 쇠약해진다. 머리가 무겁고 현기증·두통이 자주 난 .........
피부의 일부분이 짓무르거나 허는 병증을 가리킨다.
육체가 늙어 간다는 것은 자연의 섭리라서 피할 수 없는 일이며, 늙지 않고 사는 방법은 없다. 그러나 평소에 피부 관리를 잘 하면 같은 환경, 같은 나이 또래에서도 아주 젊게 보일 수 있다.
미백이란 살갗을 아름답고 희게 하는 것을 말하는데, 그렇다고 피부를 표백해서 하얗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불필요해진 멜라닌 색소를 재빨리 배출해서 그 사람이 지니고 있는 본래 피부의 투명함을 되찾는 .........
피부는 햇빛이나 바람, 건조한 환경 등에 장시간 노출되면 거칠어지기 쉽다. 또 나이가 많아지면서 피부에도 노화 현상이 일어나 탄력을 잃으면서 주름이 잡힌다. 또한 병을 앓고 난 뒤에 피부가 꺼칠해지 .........
피부 및 피부에 관계하는 모발·땀샘·기름샘 등에 생기는 모든 병증을 일컫는다. 피부는 외부의 환경으로부터, 또한 질병의 감염으로부터 몸을 보호하지만, 피부 자체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곰팡이에 의해 감 .........
피부 보습은 피부의 색상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피부에 습윤(濕潤)과 영양을 주어 언제나 보드랍고 촉촉하고 윤기 있는 얼굴과 더불어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 것을 말한다. 피부가 건강하지 못하면 피부소 .........
피부가 공연히 가려운 증세이다. 가려움이 주된 증상이지만, 피부에 상처를 일으키지 않는 한 부스럼 같은 것은 생기지 않는다. 그러나 가려움을 못 견뎌 무의식중에 긁게 되어 습진(濕疹)이나 농가진(膿 .........
피부는 평균 표면적이 약 2㎡로, 신체 기관 가운데 가장 큰 기관 중의 하나이다. 두께는 2mm 정도이나 진피의 결합 조직이 강해서 근육·내장·혈관·신경 등을 외부의 거친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 .........
체내 또는 체외의 자극으로 일어나는 피부의 염증이다. 동물·식물의 독이나 화학 물질 따위의 직접 접촉 등이 원인이 된다. 종창·수포·소양·동통·발적(發赤)·작열·부종 따위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여러 병증이나 또는 몸의 변화로 인하여 거칠어진 피부를 윤기 있고 매끄럽게 하여 주기 위한 처방이다. 피부에 보습(補濕)이나 보윤(補潤) 효과를 주면서 동시에 피부 트러블이나 피부의 각질(角質)을  .........
얼굴을 비롯하여 살갗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주로 비누를 사용하고 있으나, 모공에 비누 성분이 배어 있거나 때 또는 세균 등이 비눗물에도 남아 있어 피부를 거칠게 하는 등 피부청결 관리에 문제가  .........
임신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피임이라 하는데, 여성들이 배란기에 이 처방을 사용하여 임신을 피해 왔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임신 3개월이 지나지 않은 경우 유산 효과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신중히 사용한 .........
흔히 말하는 삼초(三焦)는 우리 몸의 오장육부(五臟六腑) 가운데 육부의 하나로서 상초·중초·하초로 이뤄져 있다. 상초는 위(胃)의 분문(噴門) 부분인 가슴 부위를, 중초는 위(胃) 부근인 심장과 배 .........
법정 전염병이며, 말라리아라고도 한다. 열대·아열대 지방에 많은 학질모기가 매개하는 말라리아 원충이 혈구에 기생해서 생기는 감염증이다. 주로 무덥고 습한 여름과 초가을에 풀과 숲이 무성하고 습한 지 .........
한습사에 의해서 생긴 병증을 말한다. 비양과 신양이 허한 사람에게 잘 생긴다. 추운 것을 싫어하고 팔다리가 시리며 소화가 잘 안 되고 배가 불러오르며 설사를 하고 때로 붓는 증상이 나타난다.
병을 앓는 중에 한기와 열기가 번갈아 일어나 추웠다 더웠다 하는 증상이 번갈아 나타나는 경우이다. 오한과 신열이 심하다. 한열왕래는 하루에도 몇 차례 나타날 수 있는데, 추워할 때는 열이 나지 않고 .........
병적으로 몸에 추운 기운이 생기는 증상을 말한다. 한기(寒氣)·삭기(朔氣)라고도 한다. 한증이라 하면 일반적으로 이한증(裏寒症)을 말하는데, 내장 장기들에 생긴 한증을 일컫는다. 양기가 부족하거나  .........
땀을 많이 흘림으로써 피부가 자극을 받아 생겨나는 발진이다. 흔히 땀띠라 하며, 한우(汗疣)라고도 한다. 좁쌀알같이 붉게 돋는데, 초기에는 가려우나, 심하면 따끔따끔한 증세가 생긴다. 특히 여름 복 .........
신경 계통의 질환으로 탈이 생겨 목이 뻣뻣해지고 아프며 목을 잘 돌리지 못하는 병증이다. 항강증이라고도 한다. 여기서 항(項)은 목의 뒤쪽 부분 즉 목덜미를 뜻한다. 항강은 목 부위의 근육이나 인대 .........
항문 주위의 피부 점막 바로 밑이나 골반의 깊숙한 곳 등에 화농이 생기는 병. 즉 항문 주위가 곪는 병증이다. 동의 고전에서는 항문옹(肛門癰)이라고도 하는데, 실증과 허증으로 나눈다. 실증은 항문  .........
체내에 침입한 바이러스에 대응하여 그 작용을 약하게 하거나 소멸시키는 약제를 말한다. 인플루엔자·천연두·소아마비·홍역·풍진 등을 일으키는 여과성(濾過性) 병원체인 바이러스를 미리 막아 주기 위한 처 .........
아기를 낳을 때 빨리 그리고 큰 통증 없이 낳게 하기 위한 방법이다. 촉산(促産)이라고도 한다.
잘 낫지 않는 기침을 멎게 하는 경우이다. 여기서 해수와 기침은 같은 뜻으로 쓰이며, 해소는 해수가 변한 말이다. 또한 기침을 그치게 하는 것을 진해(鎭咳)라 한다. 원래 기침은 기도에 들어간 이물 .........
병적으로 상승한 체온을 정상값까지 내리고 몸의 열기를 풀어 내리는 방법이다. 이처럼 병의 열기를 다스리는 것을 치열(治熱)이라 한다. 병적으로 치솟는 체열은 대부분 열병을 비롯한 질병 감염으로부터  .........
기(氣)란 사람이 활동하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육체적·정신적인 힘, 즉 원기(元氣)·정기(精氣)·기력(氣力) 따위를 말한다. 동의학에서는 오장육부의 활동 능력을 가리키는데, 해당 장기에 있는 기를  .........
심장에서 출발하여 동맥을 거쳐 모세 혈관까지 갔다가 다시 정맥을 거쳐 심장으로 되돌아가는 순환 작용을 반복하는 혈액은 우리 몸에 산소와 영양소를 포함한 여러 물질들을 공급해 주고 수시로 쌓이는 노폐 .........
양기(陽氣)가 부족하고 허하여 생긴 찬 기운 때문에 몸이 찬 증세를 말한다. 주로 아랫배나 손발이 다른 부위보다 차기 때문에 쉽게 알 수 있다. 젊은 층보다는 고령층에 많고,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더 .........
몸의 정기와 기혈이 허손해진 병증이다. 흔히 7정이 지나치거나 노권내상(勞倦內傷 : 내상 병증으로 늘 노곤해하는 증상)이나 음식 조절을 잘 못했거나 앓고 난 다음 몸조리를 잘 못하여 생긴다. 입맛이 .........
인간의 신체는 원래 건강하고 주위 환경에 대한 적응 능력이 뛰어나다. 또한 인체는 신비롭게도 계속 재생·복원되며, 유해 물질이나 병원체로부터 자기 몸을 스스로 방어하는 능력도 있다. 때문에 사소한  .........
조직의 국부적인 빈혈 상태를 허혈이라 하는데, 허혈을 수반하는 질환 때문에 생기는 동통을 허혈통이라 한다. 국소빈혈(局所貧血)이나 혈관의 기능적 협착(狹窄)이나 폐색물(閉塞物)에 의해 일어나는 부분 .........
목젖이 부어서 아래로 길게 늘어지는 병증이다. 현옹수는 목젖의 한자명인데, 병명으로도 쓴다. 제종풍(帝鍾風)이라고도 한다. 목젖이 벌겋게 되고 내려앉아 침조차 삼키기 곤란하며 매우 아프다.
가끔 눈앞이 아찔아찔하여 별이 보이면서 어지러운 증세를 가리킨다. 현기(眩氣)·두훈(頭暈)·어지럼증·어질증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외감이나 내상으로 간·비·신의 기능장애로 생긴다. 현(眩)은 눈 .........
심통(心痛)의 하나이다. 심통이란 심장과 명치 부위의 통증을 말한다. 혈기심통은 기혈이 허한 여성들에게서 풍사가 심포락(心包絡 : 심장의 겉면을 둘러싸고 있는 막과 거기에 붙어 있는 낙맥)에 침입하 .........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세를 말한다. 마른 기침과 함께 잘 뱉어지지 않는 진득진득한 피가래가 섞여 나온다. 오후가 되면 양볼이 벌겋고 미열이 나며 가슴이 답답하고 손발바닥이 달아오르며 목 안이  .........
이질의 하나이다. 피가 섞인 대변을 누거나 순 피만 누는 이질을 말한다. 열이 나면서 배가 몹시 아프고 뒤가 무직하며 대변 양은 적고 피가 섞여 나오거나 피만 나온다. 혈리가 오래되어 중기(中氣)가 .........
임질의 하나이다. 오줌에 피가 섞여 나오는 임독성요도염으로, 잘 낫지 않는 병증이다. 피오줌을 자주 누는데, 오줌이 잘 나오지 않으면서 음경에 열감이 있으며 요도가 찌르는 것처럼 아프거나 아랫배가  .........
비증(痺症)의 하나이다. 기혈이 허약해져서 생긴 비증을 말한다. 자다가 바람을 맞았거나 힘든 일을 지나치게 하여 땀을 흘린 데에다 풍사의 침습을 받아 기혈이 잘 돌지 못해서 생긴다. 온몸의 피부 감 .........
내장 질환으로 인해 피부의 혈색에 이상 현상이 생기거나, 생리불순 또는 노화로 인해 피부가 윤택하지 못하고 거칠거나 습기가 없고 까칠까칠하며 좀처럼 얼굴에 혈색이 돌지 않는 경우이다.
심장의 수축력에 의한 혈관벽의 탄력성 및 저항성에 의해 생기는 혈액의 압력, 즉 혈압을 약제로 조절하는 방법이다. 높은 혈압은 낮추고 낮은 혈압은 높여 준다.
조그만 상처가 생겨도 피가 쉽게 나고 잘 멎지 않는 병이다. 유전성 혈액 응고 인자의 결핍에 의한 출혈성 질환이다. 원인은 선천성과 후천성으로 나뉜다.
혈전은 혈관 안에서 피가 굳어서 된 고형물(固形物)을 말한다. 이처럼 기관 내에서 혈액이 응고하는 병적 증상이나 또는 그 혈전으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병적 상태를 혈전증이라 한다. 때때로 혈전의 형 .........
혈이 허하거나 부족하여 생긴 병증이다. 피를 많이 흘리거나 장부의 허손으로 정혈을 만들어 내는 기능이 장애를 일으켜 생긴다. 일반적으로 얼굴에 핏기가 없고 입술이 창백하다. 머리가 어지럽고 앉았다  .........
심장부에 갑자기 일어나는 심한 동통(疼痛)이나 발작 증세이다. 관상동맥의 경화나 경련·협착·폐색 등에 의하여 심근(心筋)에 유입되는 혈액이 감소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즉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
갈빗대 있는 옆구리가 결리고 아픈 병증이다. 외감이나 내상으로 간경·담경이 장애되어 생긴다. 그 밖에 옆구리를 지나가는 심폐비신의 낙맥이 장애를 일으켜 생긴다. 외감에 의한 것은 협통이 비교적 빨리 .........
호흡을 할 때 폐 안에서 이뤄지는 가스 교환에 장애가 생겨 일어나는 증상이다. 쉽게 말하면 숨을 쉴 때 괴로움을 느끼는 경우이다. 기천(氣喘)이라고도 한다. 이물질이 차 있거나 천식·폐렴인 때에 일 .........
호흡기에 생기는 여러 가지 질병을 일컫는다. 호흡 작용을 맡은 기관, 즉 폐기의 질환을 말하며, 주로 폐결핵·폐열·기관지염·기침·감기·기관지천식·해수 등을 발병하게 된다.
사상균(絲狀菌)이 인체의 주름진 곳에 기생하여 발생하는 만성 피부병이다. 하복부·샅·겨드랑이·항문 부근에 발생하며, 엷은 홍색 또는 황갈색의 둥근 반점이 생기고 가렵다.
안구(眼球)의 각막과 수정체 사이에 있는 고리 모양의 얇은 막을 홍채라 한다. 눈조리개·황인(黃仁)이라고도 한다. 중앙의 구멍이 눈동자이며, 눈동자의 열림을 조절하여 안구 내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
상처나 종기 등이 곪아서 고름이 생기는 증상이다. 화농균이 일으키는 화농성 염증을 말한다. 성농(成膿)이라고도 한다.
화분(花粉), 즉 꽃가루에 의해 점막이 자극되어 일어나는 알레르기 증상이다. 흔히 꽃가루병이라 하며, 화분병(花粉病)·건초열·고초열(枯草熱)이라고도 한다. 원인으로는 주로 바람이 불 때 공중에 날리 .........
감각 기관을 자극하는 외부 사물이 없는데도 마치 그 사물이 있는 것처럼 일어나는 감각을 환각이라 하며, 환각을 주증상으로 하는 병증을 환각증이라 한다. 환각증에 걸리면 다른 정신장애는 아주 적고 환 .........
빌리루빈이라는 물질이 혈액 속이나 조직 속에 이상적으로 증가하여 피부나 점막이 누른빛으로 되는 증상이다. 달병(疸病)·달증(疸症)·기달(氣疸)·황병(黃病)·황단(黃癉)이라고도 한다. 간 세포의 기능 .........
후두는 위쪽으로는 목, 아래쪽으로는 기관(氣管)으로 이어지는 숨구멍으로, 이 후두부를 이루고 있는 갑상연골(甲狀軟骨)·윤상연골(輪狀軟骨)·회염연골(會厭軟骨)·피열연골(披裂軟骨) 등에 암종이 생기는  .........
후두는 인두(咽頭)와 기관(氣管) 사이의 부분을 말하는데, 여섯 개의 연골로 둘러싸여 있는 기도(氣道)의 일부를 이루고, 중앙부에는 발성 기관인 성대가 있다. 이 후두에 생기는 염증이 후두염이다.  .........
목 안이 벌겋게 붓고 아프며 막힌 감이 있는 인후병(咽喉病)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인후염·편도선염·후두염 등과 같이 목이나 후두 안쪽의 질환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다.
가슴이 아픈 병증이다. 한사가 침범하거나 습담 또는 어혈이 몰리는 등으로 가슴의 경맥 순환이 장애를 일으켜 생긴다. 한사가 침범했을 때는 통증이 가슴에서 잔등까지 미치며 몸을 차게 하거나 날씨가 차 .........
가슴과 옆구리가 그득하고 괴로운 증상이다. 여기서 흉협은 앞가슴과 양쪽 옆구리를 말한다. 흉협고만은 간담 경맥의 기능 장애로 담화가 가슴에 몰려 생긴다. 흔히 소양병(少陽病 : 소양경에 생긴 병증) .........
황달의 하나이다. 황달이 오랫동안 낫지 않아 얼굴에 검은빛이 도는 것을 말한다. 여로달 혹은 주달 때 잘못 설사시키거나 황달을 오래 앓아 간신이 허하고 어혈과 탁기가 있어 생긴다. 황달빛은 광택이  .........
검어야 할 모발(毛髮 : 머리카락)이 붉은빛이 돌거나 갈색 또는 흰머리가 이따금씩 나거나 백발이 점점한 상태에서 검은 머리, 즉 흑발을 원하는 경우를 말한다.
중추 신경을 자극하여 뇌·심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약제를 말한다. 포도주·캠퍼(장뇌)·카페인 등도 일종의 흥분제이다.
신경증의 하나이다. 정신적 원인으로 운동마비·실성·경련 등의 신체 증상이나, 건망 등의 정신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정신적 원인으로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병적인 흥분 상태 역시 히스테리이다. 정신적  .........
부인의 임맥(任脈)에 생긴 병. 부인삼십육질(婦人三十六疾) 참조. 배꼽 밑에 딴딴한 덩어리가 있어 밀면 움직이나 잡히지는 않고 아픈 곳도 일정치 않음.
완풍(緩風). 각약(脚弱). 다리에 힘이 약해지고 저리거나, 지각이상이 생겨 제대로 걷지 못하는 병증. 풍한습독(風寒濕毒)을 감수하거나, 또는 기름진 음식으로 생긴 습(濕)이 열이 되어 다리에 유주 .........
각기가 심복(心腹)으로 치밀어 오르는 것. 각기충심(脚氣衝心) 참조.
각기종만(脚氣腫滿). 습(濕)이 오래 되어 열(熱)로 바뀌어 다리에 유주(流注)해 일어남. 소변이 잘 통하지 않고, 다리가 부음.
각기(脚氣)가 심장이나 신장에 들어가 생김. 기가 상역해 어깨로 숨쉬고 흉협(胸脇)이 창만하면 수일내에 죽음. 또 심하(心下)가 당기며 헐떡거리고 땀이 그치지 않고 한열(寒熱)이 오가고 맥이 촉박하 .........
각기로 붓고 아픈 것.
각기공심(脚氣攻心). 각기입심(脚氣入心). 주로 화기(火氣)가 역상(逆上)하여 일어남. 심계(心悸), 흉민, 기천(氣喘), 불안, 구토 등이 있고, 식욕이 없고, 입안이 마르고, 입술이 자남색이 되 .........
각연급(脚攣急). 다리를 펴고 오므리지 못하는 증. 기혈부족(氣血不足)으로 다리의 근맥을 자양하지 못해 일어남. 다리가 당기면서 뻣뻣함.
다리와 무릎의 근육이 구급(拘急)하는 것. 몸이 허한 데에 풍한사(風寒邪)를 외감(外感)하거나, 혈허(血虛)로 근육에 영양을 주지 못해 일어남.
각슬산통(脚膝酸痛). 다리와 무릎이 시큰거리는 것이 산(酸)이고, 더 심해져 쑤시고 아픈 것이 동(疼)임. 근육이 추철(抽掣)해서 생기거나, 신정(腎精)의 손상으로 일어남.
다리와 무릎이 시큰거리고 아픈 증.
양 다리가 여위어서 힘이 없고 움직이지 못하는 증상. 삼양·삼음병(三陽·三陰病), 편고(偏枯) 때 볼 수 있음. 기허(氣虛)로 습열(濕熱)을 물리치지 못하면 대근(大筋)은 연약하여 짧아지고, 소근( .........
각기(脚氣)와 같음.
간기가 몰려서 생긴 병증. 칠정(七情)이나 그외 원인으로 간의 소설기능이 장애받아 생김. 양 옆구리가 그득하고 뻐근하면서 아랫배가 당기고 아프며, 월경이 불순하고, 유방이 불어나고 아프며, 우울하고 .........
간기부족(肝氣不足). 간장의 정기(精氣)가 허손(虛損)된 것으로서, 간혈부족(肝血不足)을 겸함. 시력이 감퇴되고, 얼굴이 창백하고, 입술색이 엷고, 기운이 없고, 이명(耳鳴) 및 이롱(耳聾)이 있고 .........
오장병(五臟病)의 하나. 간이 장애받아 생긴 여러가지 병증. 한사(寒邪)나 풍습사(風濕邪)의 침입, 칠정내상(七情內傷)으로 간의 소설기능이 장애되거나, 또는 병으로 음혈(陰血)이 몹시 부족해 생김. .........
간비불화(肝脾不和). 간기범비(肝氣犯脾). 간기(肝氣)가 울결(鬱結)해 비장과의 기능적인 조화를 잃어 소화기능에 이상을 일으켜 생김. 신경과민, 흉협창만(胸脇脹滿), 장명(腸鳴), 맥현(脈弦) 또  .........
간해(肝咳) 참조.
간신음허(肝腎陰虛) 참조.
간신음(肝腎陰)이 함께 허해 일어난 목내장(目內障). 오랜 병이나 그외 원인으로 간신(肝腎)의 정혈이 소모되어 생김. 간음과 신음은 상호 의존하므로 간음이 허하면 신음도 허해짐. 눈의 내장은 그 증 .........
간신휴손(肝腎虧損). 간신부족(肝腎不足). 간음(肝陰)과 신음(腎陰)이 같이 허(虛)해서 일어나는 병변(病變). 간음과 신음은 서로 자생(滋生)하므로, 신음 부족은 간음 부족을 야기하고, 간음 부족 .........
간의 실증(實證). 간은 혈(血)을 간직하므로 혈이 지나치게 남으면 실증을 일으킴. 또는 간경(肝經)에 한사(寒邪)나 열사(熱邪)가 침범하거나, 간기(肝氣)가 몰려서 생김. 성질이 급해지고, 화를  .........
간에 사열(邪熱)이 실한 증. 열증 증상과 함께 소변이 누렇고, 복통이 나고, 누워 있으려고만 하며, 몸에 열이 남. 심하면 헛소리를 하고, 잘 놀라고, 옆구리가 그득하면서 아프고, 손발을 버둥거리 .........
현훈의 하나. 칠정(七情)에 상하거나, 간음부족(肝陰不足)으로 간화(肝火)가 성해 일어남. 때때로 두훈, 두통이 있고, 잠을 잘 못 자고, 화를 잘 냄. 간음부족이 심하면 심번(心煩), 불매(不寐) .........
간화성목적종통(肝火盛目赤腫痛). 간경(肝經)의 혈열(血熱)로 백정이 충혈되고, 눈등이 붓고 아픈 것.
간열목적종통(肝熱目赤腫痛). 간열목적통(肝熱目赤痛). 간열로 눈알이 붓거나 몹시 아픈 증.
간열예막(肝熱翳膜). 간열예장(肝熱翳障).
간열(肝熱)로 인해 생긴 자한(自汗). 심번(心煩), 수족번열(手足煩熱), 구고(口苦), 다면(多眠) 등 간열 증상이 따름.
간에 생긴 옹. 칠정내상(七情內傷), 식상(食傷) 등으로 간기가 막혀 화(火)로 바뀌고 기체혈어(氣滯血瘀)가 되어 열독(熱毒)이 몰려 생김. 또는 습(濕)이 쌓여 담(痰)이 되고 이것들이 울증(鬱蒸 .........
한 물체가 둘로 보이는 증. 간신(肝腎)의 정혈(精血) 부족으로 간화(肝火)가 눈의 맥락에 몰릴 때, 또는 머리나 눈의 외상으로 생김. 겉으로는 눈에 이상한 소견이 없고 안구운동도 정상인데, 물체가 .........
학질(瘧疾)의 하나. 격일로 학질 발작이 일어나는 것. 오한전율과 발열이 하루 걸러 있음.
비기(肥氣). 오적(五積)의 하나. 옆구리에 잔을 엎어둔 것 같은 덩어리가 있어 오래도록 낫지 않음. 분노로 간(肝)이 상하고 밖에서 한사(寒邪)를 만나면 기가 역상(逆上)하여 혈액이 엉겨 안에서  .........
주근깨. 면간포(面䵟皰). 신수부족(腎水不足)으로 화사(火邪)가 성하거나 혈이 허해 생김. 얼굴, 손등, 잔등에 흑갈색이나 담흑색의 반점이 산재함.
간(肝)의 기·혈·음·양이 허하거나 부족한 증. 간기허(肝氣虛), 간혈허(肝血虛), 간양허(肝陽虛), 간음허(肝陰虛)로 각각 나눔. 시력과 청각이 감퇴되고, 어지럽고, 눈이 깔깔하며, 누군가에게 쫓 .........
간화상염(肝火上炎). 신수(腎水)가 부족하여 간(肝)을 자양하지 못해 간음(肝陰)이 부족해져 간양(肝陽)을 제약하지 못해 허열(虛熱)이 생기는 것. 두훈목현(頭暈目眩)이 있으며, 오후에 더 심함.  .........
간허현훈(肝虛眩暈). 신정(腎精)이 부족해 간신음허(肝腎陰虛)를 일으켜 일어남. 머리가 어지럽고, 두통이 나고, 눈이 깔깔하고, 시력이 감퇴되어 특히 밤눈이 어둡고, 번조(煩躁)하여 잠을 못 자고, .........
간신(肝腎)의 음허로 간화(肝火)가 눈으로 올라가 일어남. 백정이 충혈되고 아프며, 예막은 아직 생기지 않으나 눈이 뿌옇고, 오래되면 청맹이 됨.
원예내장(圓翳內障). 목내장(目內障). 신장의 허로로 간기(肝氣)가 부족해서 일어남. 안적통(眼赤痛)이나 예막이 없고, 다만 물체가 약간 뿌옇게 보이고 눈앞에 날파리 등이 나는 것 같고 겹으로 보이 .........
간허작목내장(肝虛雀目內障). 간이 허해 생긴 야맹증의 하나. 간혈(肝血)이 부족하거나, 감질로 간신음이 허해 간화(肝火)가 눈으로 올라와서 생김. 낮에는 잘 보이다가 밤이 되면 잘 보이지 않음. 백 .........
협통의 하나. 간의 정혈 부족으로 간양(肝陽)을 제약하지 못해 간화(肝火)가 성해 생김. 옆구리가 은근히 결리고 아픈 게 멎지 않고, 기침이 나고, 늘 무서워하고, 시력과 청력이 감퇴되고, 맥은 현 .........
간화(肝火)가 성하여 생긴 목적종통(目赤腫痛). 정신적 자극이 있거나, 간양(肝陽)이 왕성하거나, 또는 간경에 열사(熱邪)가 몰려 생김. 어지럽고, 얼굴이 붉고, 눈이 충혈되고, 입안이 쓰고, 혀  .........
이롱의 하나. 간경에 화가 성해 담으로 옮아가 간담(肝膽)의 화(火)가 상염(上炎)해 생긴 난청. 갑자기 귀에서 높은 소리가 세게 들리다가 안 들리고, 성을 잘 내고, 얼굴이 붉어지고, 입안이 쓰고 .........
(1) 비감(鼻疳) 또는 폐감(肺疳). 감습(疳濕). 유식부조(乳食不調), 상초옹체(上焦壅滯), 감충상식(疳蟲上蝕)으로 생김. 코안이 붉게 부어 아프고, 입술에도 헌데가 생기고, 높은 열이 나고,  .........
하감창(下疳瘡) 때 누공이 생기는 것.
감질(疳疾)에 이질이 겹친 것. 위장이 허약한 데에 날것이나 찬것을 잘못 먹어 생김. 감질 증상에 배가 아프고, 항문이 열려 아물지 않고, 이급후중(裏急後重)이 있고, 피곱똥이 그치지 않고, 잘 낫 .........
감기. 외감병(外感病)의 하나. 풍한사(風寒邪)를 감수하여 발생함. 오한, 발열, 두통, 재채기, 코막힘, 콧물, 오풍(惡風), 근골동통(筋骨疼痛), 해수(咳嗽), 인통(咽痛), 무한(無汗). 간혹 .........
사하작용(瀉下作用) 참조. 비음(脾陰)이 부족한 사람이 먹으면 위태로움.
(1) 감식(疳蝕). 감질을 앓는 과정에 풍한사(風寒邪)의 침입으로 기혈이 몰리고 막혀 생김. 감질 증상과 함께 몸과 팔다리에 헌데가 생김. (2) 승장창(承漿瘡)과 같음. 기름진 국물이 소아의 여 .........
감독안(疳毒眼). 감질상목(疳疾上目). 안감(眼疳). 감적안(疳積眼). 소아감안(小兒疳眼). 외장(外障) 눈병의 하나. 감질 때 백정과 흑정이 마르면서 야맹증이 있는 증상. 비위휴손(脾胃虧損), 정 .........
감증(疳證). 감병(疳病). 소아가 여러가지 만성질환으로 몸이 여위고 진액이 고갈하는 증. 소아의 기혈이 부족한 데에 젖이나 음식 부절로 비위(脾胃)가 손상 받아서 생김. 또 아이의 젖이 모자라 너 .........
(1) 감질(疳疾)로 생긴 습열(濕熱)과 기혈(氣血)이 서로 결합하여 코나 몸에 생긴 헌데. 아프거나 가렵지 않고, 늘 진물이 흐르면서 퍼짐. 만약 얼굴이 푸르고 한열이 오가거나 흰 예막이 눈동자를 .........
복창(腹脹)의 원인이 감질(疳疾)에 있는 것. 감질 때 폐기(肺氣)가 잘 펴지지 않거나, 비의 운화기능이 장애되어 생김. 날로 수척해지고, 배가 불어나 잘 걷지 못하고, 머리털이 뻣뻣하고, 열이 나 .........
식충(蝕蟲). 소어충(小魚蟲). 서부충(鼠婦蟲). 감병(疳病)이 오래 낫지 않고 뱃속에 충이 생긴 것. 몸이 누렇게 여위고 설사가 멎지 않음. 심하면 등과 목덜미에서 충이 나옴. 대개 머리털이나 말 .........
상한(傷寒) 때의 기침으로 목이 쉬어 말이 안 나옴.
양강(陽强). 음경이 때없이 발기되어 때로 정액이 누출되는 증후. 성교 후 정관이 막히거나, 성욕이 과다하거나, 단석(丹石)을 오래 복용하여 신기(腎氣)는 이미 쇠했는데 단석기(丹石氣)만 있어 신정 .........
개창(疥瘡). 일반적으로 옴을 말함. 개선충(疥癬蟲)의 접촉 감염으로 생김. 손발가락 사이, 겨드랑이 밑, 아랫배, 사타구니 등에도 생기고 전신에 퍼짐. 심한 가려움으로 긁으면 진물이 나고 때로는  .........
개선 때 심한 가려움으로 긁은 자리에 부스럼이 생긴 것.
(1) 외부에서 침입한 열로, 장부(臟腑)에서 생긴 것이 아니라는 뜻. 상초(上焦)의 흉격간에 열감이 있고, 입이 마르고, 심번(心煩)하고, 수족에 장열(壯熱)이 있음. (2) 상한병(傷寒病)에서  .........
중객(中客). 중인(中人). 중악(中惡). (1) 소아가 갑자기 놀란 것이 원인이 되어 생긴 병증. 소아의 신기(神氣)가 허약한 데에 낯선 사람, 물체, 소리, 빛 등 자극으로 생김. 얼굴이 창백하 .........
각혈(咯血). 해혈(咳血). 기도를 통한 출혈. 그 근본은 신수부족(腎水不足)으로 허화(虛火)가 왕성해 폐(肺)를 눌러 음혈(陰血)에 실려 위로 넘치게 된 것임. 그 세(勢)는 미미하나, 증(證)은 .........
각기병(脚氣病)의 하나. 다리가 붓지 않는 각기. 선천적으로 음허내열(陰虛內熱)이 있는 데에 풍습열(風濕熱)을 외감해 열이 되고, 이 열이 영혈(營血)이 손상해 근맥(筋脈)을 자양하지 못해 발생함. .........
교장사(絞腸沙). 교각사(絞脚沙). 곽란의 하나. 위기(胃氣)가 부족한 데에 변질된 음식을 먹거나, 또는 시행역기(時行疫氣) 감수로 예독(穢毒)이 흉복지간(胸腹之間)을 막아서 발생함. 돌연 온 몸이 .........
얼(噦). 헛구역질. 위(胃)의 음혈부족(陰血不足)으로 위기가 상역(上逆)해 일어남. 위열(胃熱), 위한(胃寒)이 원인이 됨. 위의 내용물은 나오지 않고 거품 섞인 침만 나오거나 소리만 남. 원인에 .........
선망(善忘). 호망(好忘). 다망(多忘). 희망(喜忘). 기억력이 약해져 잘 잊어버리는 병증. 심신불교(心腎不交)로 일어남. (1) 사려과다(思慮過多)로 비위(脾胃)가 병들거나, 심화(心火)가 아래 .........
건해(乾咳). 담이 없는 기침. 담울(痰鬱) 조화(燥火)로 폐의 진액이 작상(灼傷)되어 발생하거나, 상주적열(傷酒積熱)로 발생하거나, 색욕이 과다하여 신수(腎水)가 오르지 못하여 발생함. 경증이면  .........
건해수(乾咳嗽). 건수(乾嗽). 대개 폐(肺)에 담(痰)이 고이고 조화(燥火)로 폐의 진액이 소모되어 생김. 기침 소리가 높고, 연거푸 10여 회 기침하는데 담이 없거나 소량 나옴. 목이 가렵고 마 .........
외장(外障) 눈병의 하나. 풍열(風熱) 또는 습열(濕熱)이 몰려서 일어남. 눈꺼풀 안이 벌겋게 붓고 딴딴하며, 눈이 아프고, 눈물이 나며, 빛을 보면 눈이 부심.
속안(粟眼). 외장(外障) 눈병의 하나. 비경(脾經)의 풍열(風熱)이 눈꺼풀의 맥락에 막혀 기혈운행이 안되어 생김. 눈꺼풀 안쪽에 황색의 연한 좁쌀 만한 게 생겨 껄끄럽고, 눈물이 나고, 수명(羞明 .........
(1) 위의 소화작용. (2) 칠정(七情)으로 기(氣)가 가슴에 몰린 것. 이것이 목으로 몰리면 열격(噎膈)이 된다고 함.
횡격막 위에 생긴 풍담(風痰).
상소(上消). 폐소(肺消). 소심(消心). 소갈(消渴)의 일종. 심위화(心胃火)가 성하여 폐음(肺陰), 위음(胃陰)이 작상되어 발생함. 또 심(心)에 한사(寒邪)가 침범해 양기와 진액이 함께 손상되 .........
담수(痰嗽). 담기(痰氣)가 횡격막 위에 몰려서 나는 해수. 기침을 하며 멍울진 담을 뱉음.
(1) 흉격막에 열이 있는 것. 허실(虛實)의 구별이 있음. (2) 흉격내의 열.
어깨 관절의 심한 통증 때문에 팔을 들지 못하는 병증. 풍습(風濕)을 외감(外感)하여 기혈(氣血)이 응체(凝滯)하거나, 또는 외상(外傷)으로 발생함. 간혹 목도 뻣뻣함.
광견상(狂犬傷). 견교상(犬咬傷). 풍견교상(風犬咬傷). 미친 개에게 물린 것. 잠복기(1-3개월)가 지나서 상처에 통증이 있고 두통, 식욕부진, 구토, 목안의 긴장감 등이 따름. 1~2일 후 발열 .........
견순풍(繭脣風). 백견순(白繭脣). 심순(瀋脣). 입술에 생긴 헌데. 지나친 사려로 비(脾)가 손상되거나, 심화(心火)가 쌓이거나, 비위적열(脾胃積熱)로 진액이 소모되고 화독(火毒)이 입술에 맺혀  .........
어깨의 관절, 견갑 주위의 근골 기육이 아픈 증. 외감풍습(外感風濕)으로 일어나면 어깨의 앞부분이 아프다가 팔까지 아픔. 또는 지나치게 무거운 것을 들거나 질부 손상으로 일어나면 아픈 곳이 일정하고 .........
사지의 양기(陽氣)가 맺혀서 음액(陰液)이 돌지 못하고 정체되어 붓는 병증.
사기가 음경(陰經)에 맺혀 생긴 변혈. 풍랭사(風冷邪)가 족궐음간경(足厥陰肝經)과 족태음비경(足太陰脾經)에 몰리면 양기가 통섭 운행되지 않고 오랫동안 장간으로 피가 스며들었다가 하혈(下血)함.
풍열독(風熱毒)으로 기가 몰려서, 또는 습담(濕痰)이 몰려 맺혀 목, 귀 뒤, 겨드랑이 등의 기육에 멍울이 생겨 딴딴하나 아프지는 않음. 초기에는 오한 발열이 따름. 담핵(痰核), 풍핵(風核), 화 .........
(1) 급경풍(急驚風)의 발작. 급경풍이 경하면 발열하고 얼굴이 새빨개지며 잠을 못 자고 놀라면서 눈을 치뜨지만 경련은 일어나지 않는데 이를 경(驚)이라 함. 급경풍이 중하면 눈을 치뜨고 목이 뻣뻣 .........
갑자기 놀라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잘 놀라고 무서워하며 불안해하는 병증. 심허(心虛), 심열(心熱), 담열로 일어남. 심계(心悸)보다 가벼움.
경증(驚證)으로 미쳐 날뛰는 모양을 나타내는 것.
폐경 후 6개월이 넘어 다시 월경이 나오는 것.
담음(痰飮)의 하나. 부인에게 많음. 월경이 끝나기 전, 또는 산후에 생리가 정상화되기 전에 성교하여 경기가 허한 틈을 타고 들어가 맺혀 담괴(痰塊)가 됨. 복부에 덩어리가 있고, 이것이 움직이면  .........
수은 중독. 경분독이 경락에 잔류하여 생김. 잇몸이 붓고 문드러져 오래가고, 근골이 쑤시고 연축(攣縮)함. 오래되어도 낫지 않고 심지어 일생 폐인이 될 수도 있음. 독이 근골에 들어가면 노년에 전신 .........
정상보다 월경량이 많거나 기간이 7일 이상인 것. 그러나 주기성은 잃지 않음. 월경중 성교하여 포락(胞絡)을 손상시키거나, 과로하여 혈열(血熱)로 충임맥(衝任脈)이 손상되거나, 기허(氣虛)하여 혈을 .........
소아가 전신에 열이 있으나 그다지 높지 않은 증. 열로 잘 놀라고, 또는 놀라서 열이 남. 사열(邪熱)이 심경(心經)을 치면 정신이 어지럽혀져 놀라게 됨. 상반신에 자한(自汗)이 나고, 밤에 자주  .........
태경야제(胎驚夜啼). 야제증(夜啼證)의 하나. 경풍(驚風)과는 다름. 간담(肝膽)의 기(氣)가 허한 어린이가 객오(客忤)로, 혹은 풍한(風寒)을 외감하거나 젖이나 음식에 상해서 생김. 자다가 갑자기 .........
음경 속이 가렵고 아픈 것. 노년에 음정(陰精)이 쇠퇴했는데도 사색(思色)하거나, 미성년들이 사정이 안되고 정액이 음경에 고여 생김. 또, 임병(淋病)으로도 생김.
경심통(莖心痛). 남자의 음경내 통증. 미성년자나 노인의 수음(手淫), 또는 성욕 과다로 정액이 나오지 못해 음경 중에서 부패하거나 오랜 임병(淋病)으로 생김.
폐경(閉經), 불월(不月), 경정(經停). 14세 이상의 여성이 월경이 없거나, 임신이 아닌데 3개월 이상 월경이 중단된 것. 충·임맥의 허약, 어혈(瘀血), 기체(氣滯), 습담(濕痰) 등으로 경혈 .........
경질(驚疾). 갑자기 의식을 잃고 경련이 이는 병증. 주로 어린이에게 육음외감(六淫外感), 담열(痰熱), 식상(食傷)으로 구토 설사하거나, 또는 비장이 약하거나, 신음허(腎陰虛)로 간양(肝陽)이 성 .........
경풍으로 목이 쉬거나 말을 못하는 것.
목에 생긴 멍울. 즉 나력(瘰癧). 감정의 기복이 커서 간(肝)에 울화(鬱火)가 생겨 오래되면 담(痰)이 되어 경락에 머물러 있다가 근육이 수축되면 멍울이 되어 줄줄이 이어짐. 오한 발열하고 목이  .........
참외, 오이 등을 과식해 중독된 것.
진양부족(眞陽不足)으로 체내에 음한사(陰寒邪)가 오랫동안 잠복한 데서 발생되는 병증. [삼인극일병증방론(三因極一病證方論)] <고랭적열증치(痼冷積熱證治)>에서 "고랭은 한사에 적중되었기 때문이다. 대 .........
대개 이상한 기(氣)나, 기생충 감염으로 발생하는 고창병. 증상은 일정치 않고 복잡하며 비교적 중증에 속함. (1) 고독후(蠱毒候). 고토혈후(蠱吐血候), 고하혈후(蠱下血候). 묘귀후(猫鬼候), 야 .........
두훈(頭暈), 오심, 구토, 복통, 면홍(面紅) 등의 증상이 따름.
내림(內淋). 소변이 쌀뜨물 같고 시원히 안 나오는 병증. 대개 신허(腎虛)로 정액을 제어하지 못해, 또는 소변에 따라 나오거나, 습열(濕熱)이 하초(下焦)에 몰려 방광의 기화(氣化) 작용을 장애하 .........
고독(蠱毒)으로 생긴 이질(痢疾). 오랫동안 광물성 약물을 복용하여 진음(眞陰)이 모상되어 그 혈이 백락경맥(百絡經脈)으로부터 내려가 일어남. 닭의 간(鷄肝)과 같은 피를 내리고, 피곱(膿血)이 섞 .........
(1) 창만(脹滿). 비위(脾胃)가 손상되어 위가 음식물을 받아들이더라도 비가 운화하지 못하거나, 노기(怒氣)로 간(肝)이 손상되어 점차 비를 침식해 비기가 극도로 허해져 음양(陰陽)이 조화되지 못 .........
복창대(腹脹大). 습열적체(濕熱積滯), 내상어혈(內傷瘀血) 혹은 삼충(三蟲)으로 인해 비위가 허약해져 운화기능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아 양기(陽氣)가 사기에 저해되어 몸을 두루 돌지 못하고 복부에 머 .........
작목내장(雀目內障). 선천적으로 신(腎)이 허한 데에 간열(肝熱)이 있어서, 곧 음(陰)이 적은 데에 양(陽)이 성해서 발생함. 낮이나 밝은 데서는 시각이 정상이나, 밤이나 어두운 곳에서 시야가 좁 .........
고호 중독. 토하고 설사가 그치지 않음.
황달(黃疸)의 하나. 풍한사(風寒邪)로 비(脾)가 손상되어 곡물을 소화시키지 못하여 위중(胃中)이 탁해지고 탁기(濁氣)가 아래로 흘러 소변이 통하지 않고 음(陰)이 그 한사(寒邪)에 손상되어 열이  .........
곡물(穀物)의 가시가 목에 걸려 삼켜지지도 않고 뱉어지지도 않는 것. 목이 붓고 침을 삼킬 때 아픔.
복창의 하나. 음식이 소화되지 않고 배가 불러 오는 것. 비기허약(脾氣虛弱)으로 수곡 운화가 안되어 기(氣)가 펴이지 않아 상하를 막거나, 지나친 공복(空腹)이나 포만(飽滿)을 참아서 더부룩하고 답 .........
경열(驚熱). 생선, 짐승의 가시, 뼈가 인두나 식도에 걸려 음식을 못 먹고 침이나 음식에 피가 섞여 나옴.
골수가 손상을 받은 것. 골수는 신(腎)이 관장하는데 큰 열로 신음(腎陰)이 작상(灼傷)되거나, 장기간의 과로나, 신정(腎精)의 휴손, 신화(腎火)의 항성(亢盛) 등으로 생김.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
골증(骨蒸)의 전조(前兆) 증상. [보제방(普濟方)] 제384권에서 "양기(陽氣)가 편성(偏盛)하고 수(水)가 부족하면 장부(臟腑)에 열이 쌓여 기체(肌軆)를 태우고, 더욱 성(盛)하면 골수(骨髓) .........
소아의 감(疳)이 오래되어 몸이 마르고 양다리가 가늘어지며, 걸을 힘조차 없고 조열(潮熱)이 나는 병증. 감열(疳熱)이 음혈(陰血)을 손상시켜 골수(骨髓)가 타서 발생한다.
부골저(附骨疽). 후골저(朽骨疽). 뼈에 고름집이 생긴 것. 몸이 약한 사람이 바람이 불고 찬 곳에서 자거나, 목욕한 후에 선선한 곳에 있어서 한습(寒濕)의 침습을 받거나, 성교한 후 이불을 얇게  .........
골단(骨斷). 절골(折骨). 절상(折傷). 뼈가 부러진 것. 외상이나 뼈의 병변(종양, 골수염, 결핵 등)으로 발생함. 국소에 어혈(瘀血)이 생겨 붓고 아프며, 피부가 푸르스름해짐. 뼈가 완전히 부 .........
관절 노열(勞熱).
골절번동. 골절동통. 관절에 열감이 있고 통증이 있는 것. 기혈이 허한 틈을 타 습사(濕邪)가 몸 속에 깊이 들어와 오래 머물고 서로 다투어 한사(寒邪)가 이겨 일어남. 관절이 쑤시고 아프며, 가슴 .........
천시독(穿腮毒). 아차발(牙叉發). 천시발(穿腮發). 아래위 턱뼈와 그 부위의 피부가 붓고 아픈 증. 수소양삼초경(手少陽三焦經)과 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에 침입한 풍열독(風熱毒)이 근골 깊숙이 침습 .........
23증(蒸)의 하나. 아이의 성장과정에 일어나는 증상. 치흑(齒黑), 요통, 족역랭(足逆冷), 냉감(冷疳) 등이 따르며 충(蟲)이 장을 침식할 수 있음.
골증로(骨蒸勞). 골증열(骨蒸熱). 허로병 때 뼈속이 후끈후끈 달아오르는 증. 음식·칠정(七情)으로 비위가 내상되거나, 병후에 조리를 잘못했거나, 아이를 낳을 때 힘을 너무 써서 일어남. 얼굴과 몸 .........
뼈에 시린 감이 있는 것. 더운 물이나 화기(火氣)로도 몸이 따뜻하지 않고, 두터운 옷을 입어도 따뜻한 줄 모르고 떨리는 게 특징임.
과창(瘑瘡), 또는 과창과 개선(疥癬)을 합해 한 말.
배우자가 없이 혼자 사는 여인이 음만 있고 양이 없는(有陰無陽) 상태. 지나친 금욕 생활을 해서 심간(心肝)의 화(火)가 치성해져 발생함. 자주 한열이 오가고, 얼굴이 붉어지고, 심번(心煩)하고,  .........
농와창(膿窩瘡)이 아주 심한 것. 팔다리에 대칭성으로 생기는 습진. 습열(濕熱)이 있는 데에 외풍(外風)이 침습하거나, 혈허(血虛)한 데에 풍이 작용하고 습열이 뒤섞여 일어남. 진물이 많으면 습과창 .........
과일이나 채소를 과식하여 생긴 식적(食積). 설사가 심하고, 뱃속에서 덩어리가 만져짐.
갑자기 크게 토하고 사(瀉)하는 증상. 중기(中氣)가 본래 허한 데에 칠정(七情)에 내상하거나, 육음(六淫)을 외감하거나, 혹은 음식에 상하거나, 악기(惡氣) 오독(汚毒)을 맞거나, 양열(陽熱)이  .........
곽란으로 갈증이 나고 답답해하는 증. 구토, 설사로 진액이 몹시 허손되어 생김. 갈증이 나서 입과 혀가 마르고 물을 마시려 하며, 밤낮 조열(潮熱)이 나고, 대소변이 잘 나오지 않음.
조각사(吊脚紗). 토사(吐瀉)로 다리의 근육, 특히 장딴지에 경련이 이는 병증. 주로 곽란 후 진액의 급격한 소모로 기(氣)와 음혈(陰血)이 손상되어 근육을 자양하지 못해 발생함. 한곽란(寒癨亂)에 .........
곽란을 앓고 허번이 생긴 증. 심한 토사로 진액이 소모되어 생김. 번갈(煩渴)이 나서 계속 물을 마시고, 심번(心煩)하고 불안하여 잠을 못 잠.
(1) 소변을 못 보고 계속 구토하는 병증. 융폐(癃閉)가 더욱 진행된 것. 소변불통이 관(關)이고, 구토가 멎지 않는 것이 격(格)임. 음양의 역위(易位)로 일어남. 양기가 막혀 끊어지고 설태가  .........
전신에 경련이 일어나며 미쳐 날뛰는 것. 또, 전간(癲癎)을 말함.
분만시에 교골(交骨)이 열리지 않아 난산(難産)이 된 것. 기혈이 원만히 운행되지 않아서 발생함. 혈이 왕성하고 기가 쇠하면 아이가 비록 산문에 이르렀는데도 교골이 열리지 않고, 기가 왕성하고 혈이 .........
구첨(口甛). 입에 단맛이 잡히는 증. 기름지고 단 음식으로 생긴 비열(脾熱)로 일어남. 달고 맛있는 음식은 사람을 살찌게 하고, 살이 찌면 내열이 생겨 중만(中滿)해지므로 그 기가 위로 넘쳐 소갈 .........
입안이 마르는 것. 입안의 진액이 부족해서 일어남. 물로 입과 목을 축이나, 물을 삼키지는 않음.
입안에서 쓴맛을 느끼는 것. 사람이 계획한 일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담(膽)에 열이 생겨 위로 넘쳐 올라와 일어남. 소양경증(少陽經證)의 하나. 한숨을 자주 쉼. 실열증(實熱證)에 속함.
머리에 있는 7개의 양규(陽竅)와 아래에 있는 2개의 음규(陰竅) 즉 눈, 코, 입, 귀, 전음, 후음에서 동시에 출혈하는 것. 약물중독, 질박손상(跌撲損傷), 또는 폭로(暴怒), 대경(大驚) 등으 .........
금구(禁口). 아관긴급(牙關緊急). 이를 악물고 입을 꽉 다물어 벌리지 못하는 증. (1) 한습(寒濕)의 침입으로 발생하면 근육이 연급(攣急)하고, 맥이 급함. (2) 풍열(風熱)의 내선(內煽)으로 .........
금구리(禁口痢). 이질 때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하는 병증. 대개 역리(疫痢)나 습열리(濕熱痢) 때 장위(腸胃)의 작열(灼熱)로 진액이 말라서 일어남. 이질의 비교적 위중한 단계로서 특징은 음식을 먹 .........
기울(氣鬱) 참조.
9종의 기통(氣痛). 기통 참조. 노(怒), 희(喜), 사(思), 비(悲), 공(恐), 한(寒), 서열(暑熱), 경(驚), 노(勞)로 생김.
구급(拘急). 팔다리의 근육에 경련이 일어 당기면서 뻣뻣해 펴지 못하는 증. 대개 음혈부족(陰血不足), 풍한습열(風寒濕熱)의 침습, 어혈유체(瘀血留滯) 등으로 발생함.
오랜 난청. 인체의 정명(精明)한 기의 대부분이 이규(耳竅)를 지나 청각이 생기므로, 이 중에서 한 경락이라도 허실(虛失)이나 실조(失調)가 발생하면 청각장애가 일어남. 귀가 잘 안 들리고 몸이 약 .........
천연리(遷延痢). 이질이 오랫동안 낫지 않는 것. 비신음(脾腎陰)의 휴손(虧損), 중기(中氣)의 부족으로 발생함. 늘 대변에 피곱이 섞이고, 식욕이 감퇴하고, 배가 은근히 아프고, 이급후중(裏急後重 .........
구파(口破). 어린이의 입안이 헐고 흰 반점이 나타나는 증. 음허화왕(陰虛火旺), 방광의 수화작용장애, 비경(脾經)의 오랜 습열(濕熱)로 열독이 되어 습열이 위구(胃口)를 훈증해 생김. 병후나 허약 .........
구설(久泄). 오랜 설사. 원기하함(元氣下陷)으로 대장을 다스리지 못하거나, 비기(脾氣)가 허해 생김. 대변활설(大便滑泄), 탈항(脫肛), 흉복창만, 소변임력 등이 일어나고, 심하면 곡도(穀道)가  .........
구사(久瀉). 오랫동안 설사하고 낫지 않는 증. 비기(脾氣)가 허하거나, 진음(眞陰)이 허손되어 생김. 비기가 허해 생기면 탈항(脫肛)하고, 가슴이 더부룩하며, 배가 부르고, 소변이 잘 안 나옴.  .........
구창(口瘡). 입안과 혀가 허는 것. 심맥(心脈)은 혀 위에 분포되므로 만약 심화(心火)가 위로 타오르면 입에 훈증하여 입과 혀에 부스럼이 생김. 비맥(脾脈)은 혀 밑에 분포하므로 비에 열이 있으면 .........
구해(久咳). 오랫동안 기침이 낫지 않음. 외감객사(外感客邪)로 폐가 손상되거나, 폐가 약한 데에 담(痰)이 쌓여 일어남. 내상해수(內傷咳嗽)는 폐의 병변 외에 비(脾)가 상하여 일어남. 외감해수는 .........
오래된 기침 끝에 목이 쉬어 소리가 잘 나오지 않음.
구안편사(口眼偏斜). 입과 눈이 한쪽으로 비뚤어지는 것. 경락의 혈액이 휴손(虧損)되면 쉽게 풍(風)에 움직이며, 운용(運用)되는 입과 눈은 운동성이 없는 귀와 코에 비해 쉽게 움직이며, 또 한열( .........
구토(嘔吐)와 딸꾹질을 하는 병증.
위기(胃氣)가 올라와 계속 구토가 나는 것.
헌데가 깊고, 잘 낫지 않는 것. 사기가 근골이나 기육에 침입해 기혈이 옹체되어 생김. 한증(寒證)에 속하고, 옹에 비해 깊고 범위가 넓으며 잘 곪지도 삭지도 않음. 곪아터진 후에도 잘 아물지 않고 .........
일반적으로 상복부(上腹部)와 전흉부(前胸部)의 동통(疼痛)을 말함. 육음외감(六淫外感), 칠정내상(七情內傷), 음식부절(飮食不節)로 생김. (1) 충심통(蟲心痛), 주심통(?心痛), 풍심통(風心痛) .........
입안이 허는 병증. 상초실열(上焦實熱), 중초허한(中焦虛寒), 하초허열(下焦虛熱)인 경우에 생김. 구강내 점막상에 회백색이나 담황색으로 콩알 만하게 짓무르고, 주위가 붉고 열감이 있으며, 국부가 따 .........
잘 낫지 않고 오래 끄는 천증(喘證). 오랜 기침으로 폐기(肺氣)가 허한 데에 담(痰)이 생겨 폐규(肺竅)를 막아 생김. 발작하면 기침하고 숨이 차며, 기침에 담이 섞여 나옴.
9종의 충병을 통틀어 한 말. 즉 복충병, 회충병, 백충병, 육충병, 폐충병, 위충병, 적충병, 요충병, 약충병 등임. 임상에서는 회충병, 백충병, 요충병이 흔히 있음.
입안에서 냄새가 나는 증. 구강내 불결, 비위열(脾胃熱), 식체(食滯), 허화울열(虛火鬱熱)로 발생함. 또 치옹(齒癰), 폐옹(肺癰)이 있어도 생김. 비열(脾熱)로 생기면 입안이 쓰고 목구멍이 마르 .........
오래 되어도 잘 낫지 않는 치질. 장부(臟腑)에 열독(熱毒)이 오래 쌓였다가 대장(大腸)으로 유주(流注)해 생김. 항문 부위가 부어 아프고 가려움. 피고름이 나오면 잘 낫지 않거나, 나았다가도 재발 .........
위의 내용물을 게우는 증상. 담음(痰飮), 비위허약(脾胃虛弱), 칠정(七情), 식체(食滯), 기체(氣滯), 육음외감(六淫外感) 등으로 위기(胃氣)가 거슬러 올라와 발생함. 한(寒)을 끼면 희열오한( .........
오랫동안 낫지 않는 학질(瘧疾). 원기허한(元氣虛寒)으로 비위(脾胃)가 허한해 생김. 음식을 먹지 못하고, 가슴 속이 막히고, 토하고 싶어도 잘 토해지지 않음. 기허(氣虛)면 추워하고, 혈허(血虛) .........
배(脇腹)에서 피가 나오는 것. 피를 토하고, 흉협통(胸脇痛)이 있음. 노기(怒氣)가 쌓여 간(肝)을 손상시켜 간화(肝火)가 속에서 왕성하여 위중(胃中)의 혈(血)을 자극하여 위로 솟아오른 것임.  .........
궐기상역(厥氣上逆). 궐(厥)은 혈맥이 돌지 않는 병임. 한습사(寒濕邪)로 발생함. (1) 팔다리가 싸늘해지고 맥이 미약해 끊어지려고 함. (2) 가슴과 배가 몹시 아프면서, 팔다리가 갑자기 싸늘해 .........
뇌역두통(腦逆頭痛). 궐두통(厥頭痛). 만성두통의 하나. 궐역에 의한 두통. 혈맥이 돌지 않아 병들고 뇌에까지 뻗쳐 머리가 아프며 이까지 시큰거림.
창양이 곪아 터져 잘 아물지 않는 것. 주로 저(疽)가 생겨 곪아도 고름이 희박하고 새살이 잘 차오르지 않음.
귀배(鬼排). 인사불성(人事不省)의 하나. 심하면 죽음에 이르는 병증. 기혈(氣血)이 허약하고 정신과 혼백이 쇠미해서 생김. 갑자기 쓰러지고 가슴과 배속이 쥐어짜듯이 아파서 손을 못 댐. 심하면 토 .........
몽교(夢交). 정기가 허약한 데 장기간의 금욕생활로 정욕이 울적하여 생김. 악령과 통정(通情)하여 정액이 유출되고, 맥과 호흡이 갑자기 커졌다 작아졌다 하며, 안색이 변하지 않음. 부인은 혼자 말하 .........
몽설(夢泄). 몽설정(夢泄精). 유정(遺精).
귀매(鬼魅) 참조.
귀신이나 여우에 홀린 것. 침묵하고 슬퍼하고 놀라고 두려워하며 헛소리를 함. 갑자기 추웠다가 열이 났다가 하고, 심복(心腹)이 그득하고, 손발이 차고, 호흡이 짧고 촉박하며, 식사를 못함. 혹은 귀 .........
소아의 발육장애로 등뼈가 휘어져나와 거북 등처럼 되고, 몸이 여위는 병증. 뼈대가 제대로 굳기 전에 억지로 앉혀서 풍한(風寒)이 침습해 생김.
귀신들림. 귀매(鬼魅)와 같은 뜻.
잠자다가 가위눌리는 것. 사람이 잠들어 혼백이 밖으로 나간 틈을 타고 귀사(鬼邪)가 들어가 발생함. 꿈속에서 몸을 마음대로 못 움직이고, 약한 사람은 그대로 깨지 못하고 기절함. 왕왕 여관의 추운  .........
시주(尸注). 노채(勞瘵). 귀주(鬼注). 인체의 기혈 부족으로 잘 걸리는데, 귀사(鬼邪)의 기(氣)가 주입되었다고 생각함. 오한 발열이 나고, 정신이 착잡하고, 말이 없고, 뚜렷이 아픈 곳을 모르 .........
위태(僞胎). 가상 임신. 징가(癥瘕)의 일종. 월경중에 찬 음료를 마셔 월경이 정지되었거나, 습담(濕痰)·울담(鬱痰)·습열(濕熱)이 응체되어 생기거나, 노기(怒氣)와 식적(食積)이 서로 맺혀 생김 .........
귀신이 든 것처럼 보이는 학질. 학사(瘧邪)가 음분(陰分)에 들어가 육음경(六陰經)에서 일어남. 한열 발작이 매일 있고, 헛소리를 하고, 귀신이 보이는 것처럼 두려워함.
유아에서 가슴뼈가 앞으로 두드러져 나와 손으로 덮은 것 같은 증.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비신(脾腎)이 허하거나 골질이 연약한 데에 풍담정음(風痰停飮)이 심흉에 쌓이고 다시 풍열(風熱)을 감수하여  .........
(1) 버섯 중독. 유독성 버섯을 먹어 생김. 복통, 토사(吐瀉), 구갈, 현훈(眩暈), 맥세삭(脈細數), 축닉(搐搦), 섬언(譫言), 동공산대 등 증상이 있음. (2) 눈꺼풀에 생긴 버섯 모양의  .........
근련(筋攣). 근맥이 수축해 펴이지 않고 동통(疼痛)이 그치지 않는 것. 한습(寒濕)의 침입, 또는 혈(血)이나 진액 부족으로 경맥을 자양하지 못해 생김. 중풍(中風), 파상풍 등에서 나타남.
근육과 뼈의 수축력이나 긴장력의 증강, 수족(手足)의 구련(拘攣), 축닉(搐搦) 등을 말함.
(1) 위증(痿症)의 하나. 간열(肝熱)로 근막(筋膜)이 말라서 일어남. 근육이 당기고 구련(拘攣)함. 심하면 운동을 못하고 구고(口苦), 조고(爪苦) 등이 따름. (2) 음위(陰痿)와 같음.
골상(骨傷)과 근단(筋斷).
근육구급(筋肉拘急). 근육이 수축(緊急)해서 뻣뻣해지고 펴이지 않는 병증. 풍한사(風寒邪)의 외감, 혈허(血虛), 진액모손(津液耗損)으로 근골에 영양이 공급되지 않아서 생김.
외상(外傷) 등으로 근육이 끊어진 것.
근련(筋攣). 지체(肢體)의 근맥(筋脈)이 수축해서 잘 펴이지 않고 아픈 병증. 한습(寒濕)의 침입(外感), 또는 혈이나 진액의 부족으로 근맥에 영양이 가지 않아 발생함.
오비(五痺)의 하나. 비증(痺證)이 근(筋)에 나타난 것. 풍한습(風寒濕)의 사기(邪氣)가 근맥을 침습해서 이곳저곳으로 떠돌아 다니다가 기혈과 서로 뭉치고 관절에 모이면 근맥이 이완해져 붓거나 아픔 .........
산증(疝證)의 하나. 간경(肝經)의 습열(濕熱)이 불같이 왕성해 신(腎)을 손상해 생김. 남자는 음경 속이 아프고, 근육이 수축하고, 가렵거나 붓고, 혹은 근육이 이완해 수축이 안되고, 정액 같은  .........
근맥(筋脈)의 수축력이 약해져 수의(隨意) 운동이 불가능한 증상. 대개 간신(肝腎)의 허손(虛損), 산미과식(酸味過食), 습열(濕熱)로 근맥이 손상되어 발생함. 위증(痿症), 비증(痺症), 허로증( .........
아관긴급(牙關緊急). 구금(口噤). 이를 악무는 증. 교근(咬筋)에 강직성 경련이 일어나 생김. 중풍의 일련 증상으로 입을 벌리지 못하고 말도 못하며 먹지도 못함.
구금리(口噤痢). 음식을 먹을 수 없는 이질(痢疾). 장위가 작열(灼熱)하여 진액이 말라 혀가 건조하고 목이 깔깔하여 음식이 내려가지 않음. 혀 위에 진액이 전혀 없고, 명치 끝이 그득 차서 구토하 .........
금은, 구리, 주석, 쇠로 중독된 것.
금상(金傷). 금인상(金刃傷). 창상(創傷). 예리한 금속으로 입은 상처. 가벼우면 피부나 근육이 손상되고, 심하면 건(腱)이나 내장이 손상되어 출혈이 멎지 않고 동통을 참을 수 없음. 출혈이 과다 .........
금창내루(金瘡內漏). 금창출혈(金瘡出血). 금창으로 내출혈이 심해 가슴이 답답하고, 어지럽고, 정신이 혼미해지며, 맥은 허(虛)·세(細)·침(沈)·소(小)함.
급경(急驚). 내열(內熱)이 치성한 데에 풍사(風邪)를 외감해 심(心)이 열을 받아 경(驚)이 쌓여 간(肝)이 풍을 생성하여 축닉을 일으킴. 즉 간풍과 심화(心火)로 그 장기가 서로 다투어 기혈이  .........
급성 황달. 황달의 위중한 단계. 본래 비위(脾胃)에 열이 쌓여서 곡기(穀氣)가 울증한 데에 다시 객기(客氣) 열독(熱毒)이 더해져 일어남. 몸과 눈이 갑자기 누렇게 되고 고열, 번갈(煩渴), 기천 .........
졸후비(卒喉痺). 급후폐(急喉閉). 갑자기 목이 쉬는 인후병의 통칭. 폐위(肺胃)에 열이 잠복해 있는 데에 사독(邪毒)이 침입하거나, 풍담(風痰)이 위로 치밀어 올라 생김. 인후(咽喉)가 붓고 아프 .........
갑자기 목이 쉬어 말이 안 나옴. 급후비(急喉痺), 졸후비(卒喉痺) 참조.
가성(假性) 종괴(腫塊). 기(氣)가 응체해 생김. 덩어리가 있는 것 같은데 생겼다 풀렸다 해서 만져지지 않음.
기궐로 일어나는 두통. 일찍이 큰 한사(寒邪)가 침범해 속으로 뇌수에 이르러 두통을 일으킴. 두통이 심하여 이까지 당기고 아픔.
호흡곤란. 호흡촉박.
조담(燥痰)과 같은 뜻. 폐경(肺經)에 습(濕)이 있어서 생김. 맥이 삽(澁)하고, 얼굴이 하얗게 되고, 기상천촉(氣上喘促)하고, 오한 발열하며, 마음이 괴로움. 또 담(痰)이 걸려 잘 나오지 않고 .........
칠정울결(七情鬱結)로 생긴 이질(痢疾). 실증(實證)은 기체(氣滯)로 생기고, 허증(虛證)은 기허(氣虛)로 중기하함(中氣下陷)해 장이 단단치 못해 생김. 실증이면 변이 점조(粘稠)하고, 이급후중(裏 .........
기륭(氣癃). 오림(五淋)의 하나. 비(脾)·신(腎)이 허해 방광에 열이 생겨 일어남. 아랫배가 창만하고, 음낭이 붓고 아프며, 소변이 껄끄럽고 잘 통하지 않으며 통증이 있음. 비위(脾胃)의 기가  .........
기와(嗜臥). 다매(多寐). 선면(善眠). 다와(多臥). 노곤해 잠을 많이 자거나 계속 조는 병증. 비기(脾氣)가 허하거나, 담(膽)에 열이 있거나, 습(濕)이 성해 생김. 또 평소 몸이 약해 기후 .........
온병(溫病)의 화열(火熱) 단계로 위분증(衛分證)이 발전되거나, 또는 속에 잠복된 열로 병세가 깊어진 것임. 기분(氣分)은 폐(肺), 담(膽), 비(脾), 위(胃), 대장(大腸) 등 장부가 포함되어 .........
산증(疝症)의 하나. 분노나 웃음으로 기(氣)가 막혀 생김. 갑자기 음낭의 한쪽이 붓고 아파 허리까지 미치고, 성을 내거나 발작하고, 마음이 진정되면 그침. 때로 음낭에 핏줄이 뚜렷이 보이고, 발기 .........
내려가야 할 기(氣)가 위로 치밀어 오르는 증. 기역상(氣逆上) 참조. 성을 내면 기가 거슬러 올라오고, 심하면 구혈(嘔血)과 손설(飱泄)이 있음.
기가 잘 돌지 않아 일어나는 기침. 대개 칠정울결(七情鬱結)로 폐기(肺氣)가 막히거나, 과로로 비(脾)와 폐를 손상시켜 폐기가 허해 일어남. 폐기허면 기침 소리가 낮고 약하며, 숨이 가쁘고, 솜뭉치 .........
심한 호흡곤란.
위완통(胃脘痛). 가슴에 있는 사기(邪氣)로 일어난 심통. 위완부가 아프고, 구갈(口渴)이 나서 물을 당기고, 자주 슬퍼하고, 때로 어지러워 넘어짐.
기역상(氣逆上). 장부의 기(氣)가 위로 거슬러 오르는 것.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아랫배가 아프고, 메스껍고, 어지럽고, 이명(耳鳴)이 있고, 손발이 싸늘함. 폐기(肺氣)가 상역하면 천촉( .........
정서의 변화로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영류(癭瘤). 칠정(七情)에 상하거나, 지방의 풍토와도 관계가 있음. 목(頸)의 한쪽 또는 양쪽에 비교적 큰 종물이 미만성으로 생기고 경계가 불분명하며 피부는 정 .........
돌아야 할 기(氣)가 몰려 돌지 못하는 것. 기울(氣鬱), 기체(氣滯)와 같은 뜻.
기체요통(氣滯腰痛). 칠정(七情)으로 생긴 요통. 걱정으로 비(脾)를 상하고, 분노로 간(肝)을 상해 생김. 허리가 아파 서있지 못하고, 조금만 움직여도 통증이 더하며, 앉고 일어서거나 옆으로 돌리 .........
(1) 울증(鬱證)의 하나. 기기(氣機)의 울결(鬱結), 즉 기혈운행(氣血運行)의 실조와 유관(有關)함. 대체로 임상에서 간기울결(肝氣鬱結)을 말함. 칠정내상(七情內傷)으로 간기(肝氣)가 펴이지 못 .........
간울협통(肝鬱脇痛). 크게 성을 내어 기가 거슬러 오르고, 도모한 일이 잘 되지 않아 간화(肝火)가 크게 움직여 일어남. 감정의 변화에 따라 증상이 증감됨. 양 옆구리가 불어나고 당기면서 아파 바로 .........
(1) 부종 때 기울(氣鬱) 증상이 주로 나타나는 것. 기가 막힌 데에 습이 몰려 생김(氣滯濕鬱). 피부가 두텁고 퍼렇게 되며, 팔다리가 여위고, 배와 옆구리가 창만(脹滿)하고, 흉협통(胸脇痛)이  .........
(1) 복부창만(腹部脹滿)의 하나. 칠정울결(七情鬱結)로 기도가 막혀 올라가면 내려오지 못하고, 내려가면 올라오지 못해 생김. 배를 두드리면 속에서 북 소리가 나고, 트림과 방귀가 나오면 속이 편안 .........
(1) 각종 호흡곤란증의 총칭. (2) 정신적 요인에 의해, 즉 걱정이 있으면 즉시 숨이 참. 대개 칠정(七情)에 의한 기울(氣鬱)로 생김. 호흡이 급촉(急促)하고, 담성(痰聲)은 없으나, 심하면  .........
채내의 기가 쇠하여 운행이 잘 안되어 몸의 한 곳에 몰려 있는 병리. 외사(外邪)의 침습, 음식·칠정(七情) 내상 등으로 생김. 각기 머무는 장기에 따라 병이 생기며, 해당 국소 부위가 그득하거나  .........
기결복통(氣結腹痛). 복통의 하나. 심한 정서불안이나 절도 없는 생활로 기가 몰려서 일어남. 복부(腹部)가 불어나며 아픈데 옆구리와 어깨, 등이 모두 당겨 바로 눕지 못함. 아픈 곳이 일정하지 않고 .........
기가 돌지 않고 몰려서 가슴이 그득한 증. 음식에 상하여 비위(脾胃)가 휴손(虧損)되고 사기(邪氣)가 가슴에 쌓여 기도(氣道)를 막아서 생김. 옆구리까지 아프고, 어지럽고, 성격이 조급해짐.
호흡이 매우 촉박한 것.
근심, 두려움, 분노 등이 있을 때마다 기의 흐름이 저해되어 바로 종통(腫痛)이 생기는 치질. 항문종통, 대변곤란, 변혈(便血), 때로 탈항(脫肛) 등이 따름. 성내거나 기분이 나쁘면 증상이 더 심 .........
기(氣)가 잘 통하지 못하여 일어나는 통증. 기도(氣道)가 담(痰)이나 혈적(血積)으로 막혀서 일어나거나, 혈맥이 빈 틈을 타고 허기(虛氣)가 유입되어 통증을 일으킴. 가슴, 배, 허리, 옆구리 등 .........
(1) 기능 부족, 원기(元氣) 부족. 혈분(血分)에 기(氣)가 없어 일어남. 불규칙한 식사나 과도한 노동으로 비위(脾胃)가 휴손(虧損)되어 원기가 쇠약하고 심화(心火)가 왕성하여 일어남. 눈에 정 .........
기허로 생긴 두통. 비위(脾胃)의 기(氣)가 부족해 청양(淸陽)이 못 올라가 생김. 흐리거나 추운 날씨에 두통이 지속되고, 이명(耳鳴)이 있고, 구규(九竅)가 잘 통하지 않고, 추위를 타고, 태양혈 .........
위증(危證)의 하나. 노권내상 또는 병후의 영양실조로 비위(脾胃)의 기가 부족하여 영양이 공급되지 않아 일어남. 종근(宗筋)이 이완되어 사지(四肢)가 위약하여 거동을 할 수 없음.
기가 허해 저절로 땀을 흘리는 병증. 폐기(肺氣)와 비기(脾氣) 부족으로 체표(體表)의 위기(衛氣)가 허약해서 생김. 바람이 싫고, 몸이 차고, 피곤하고, 호흡이 밭고, 얼굴이 창백하고, 조금만 움 .........
기허천(氣虛喘). 기허로 일어나는 천급. 폐에 화사(火邪)가 침범하거나, 또는 오랜 병으로 원기가 부족하여 일어남. 호흡이 급촉(急促)해 잘 이어지지 않고, 자한(自汗)이 나고, 몸이 노곤하여 기운 .........
기허양쇠(氣虛陽衰)로 일어나는 현훈. 비기(脾氣)가 허하여 청양(淸陽)이 올라가지 못해 일어남. 두훈(頭暈), 안화(眼花), 전신피로, 식소(食少), 변당(便溏), 맥허(脈虛) 등이 따름. 피로하면 .........
기와 혈이 모두 손상된 것. 얼굴이 창백하고, 머리가 어지럽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호흡이 짧고, 피로하고, 침을 자주 뱉고, 맥은 세약(細弱)함.
기와 혈이 함께 부족해 근맥을 자양하지 못해 생긴 위증(痿證). 팔다리의 근육이 여위고 연약해지는 등 위증 증상과 함께 얼굴에 핏기가 없고 입맛도 잃고 권태 무력해짐.
기허(氣虛)로 일어난 혈허(血虛)나, 혈허로 일어난 기허의 증후. 안면창백. 두훈(頭暈), 심계(心悸), 기단핍력(氣短乏力), 설질담눌(舌質淡?), 맥세약(脈細弱) 등의 증상이 나타남.
기가 몰리고 혈이 잘 돌지 않는 것. 국소가 창만(脹滿)하거나, 또는 동통이 생김. 오래되면 어혈(瘀血)이 되어 국부가 딴딴하게 붓고 동통이 심해짐.
기울현훈(氣鬱眩暈) 참조.
순긴(脣緊). 견순(繭脣). 심순(瀋脣). 풍담(風痰)이 경락에 들어와 입술의 근육이 갑자기 수축하여 당겨 입을 벌리고 다물기가 곤란하여 음식을 먹을 수 없고, 소아는 젖을 빨 수 없음.
백독창(白禿瘡). 백점선(百点癬). 두선(頭癬). 독창(禿瘡)의 하나. 머리에 회백색의 비듬이 생기고 머리카락이 빠지는 병증. 소아에게 많음. 위경(胃經)의 적열(積熱)로 풍(風)을 생성하여 일어남 .........
서루(鼠瘻). 역자경(癧子頸). 경력(頸癧). 노서창(老鼠瘡). 작은 것이 나, 큰 것이 역(癧)임. 림프절에 멍울이 생긴 병증. 근심과 분노로 간화(肝火)가 막혀 담(痰)이 되어 경락에 머물렀다가 .........
나병(癩病). 문둥병. 여풍(癘風). 대마풍(大麻風). 기혈이 손상되고 주리가 조밀하지 못하거나, 취한 후에 성교하거나 목욕하거나 등산하거나 물에 발을 담가 외사(外邪)가 침입하여 위기(衛氣)와 서 .........
(1) 나병(癩病). (2) 나병으로 생긴 부스럼.
문둥병. 여풍(癘風). 대마풍(大麻風). 나병(癩病)과 같음.
높은 곳에서 떨어져 생긴 손상.
임신부가 츨산에 임박하여 며칠이 되어도 포태(胞胎)가 나오지 않아 고통이 심한 것. (1) 평소에 몸을 쓰지 않고 마음대로 자고 놀아 태아가 너무 크거나, 영양 과잉 섭취로 태(胎)가 살쪄서 일어남 .........
음란종창(陰卵腫脹). 한사(寒邪)가 경근(經筋)에 침습해 간경(肝經)이 사기(邪氣)를 감수하여 경맥이 통하지 않고 음란에 맺혀 벌겋게 붓거나 딴딴해지며 아픔.
검현적란(瞼弦赤爛). 풍현적란(風弦赤爛). 풍적안(風赤眼). 난현풍안(爛弦風眼). 눈꺼풀 주위가 붉게 허는 증상. 비위(脾胃)에 습열(濕熱)이 있는 데에 풍사(風邪)를 받아 풍과 습열이 서로 뭉치거 .........
위납매체(胃納呆滯). 위(胃)가 음식을 받아들이는 기능이 장애된 것. 체기(滯氣)나 비위(脾胃)의 기능장애로 중초(中焦)에 습담(襲痰)이 몰리는 등으로 생김. 먹은 것이 소화되지 않고, 배가 늘 더 .........
중약 낭독으로 생긴 독. 구토, 설사, 복통, 두훈, 심하면 쇼크를 일으킴.
낭탕으로 생긴 중독증. 가슴을 치받고(衝心), 크게 답답하고, 환각이 나타나고, 광란하여 분주함.
내감(內疳)으로 잇몸에 헌데가 생긴 것. 음식부절로 생긴 열이 비위(脾胃)를 상해 전화작용이 장애 받아 일어남. 또는 충(蟲)이 대장이나 항문을 갉아 먹어 생김. 윗잇몸에 군살이 생겨 뿌리는 가늘고 .........
내손(內損). 음식, 노역, 칠정 등으로 생긴 손상이 오장(五臟)에 미친 것. 움직이기 싫고 눕고 싶어하며, 수심열(手心熱)과 두통이 났다가 멎었다 하고, 말을 하기가 싫고, 먹기도 싫고, 입맛이  .........
내상으로 생긴 열. 음식, 노역(勞役), 칠정(七情) 등으로 음양의 균형이 깨지고 기혈이 손상되어 일어남. 대개 허증(虛證)에서 나타남. 음허발열(陰虛發熱), 양허발열(陽虛發熱), 혈허발열(血虛發熱 .........
비위허한(脾胃虛寒)으로 일어난 위통(胃痛). 공복시에 더욱 심해지고, 배부르고 따뜻이 하면 완화됨. 사지가 무겁고, 적게 먹으며, 대변이 굳고, 맥은 세(細)·침(沈)하며 무력(無力)함.
정강이뼈 안쪽에 생긴 부스럼. 삼음경(三陰經)의 습열(濕熱)이 다리에 몰린 데에 혈분의 허열로 생김. 국부에는 늘 손상이나 습진 등의 병력이 있음. 초기에 정강이뼈 안쪽이 가렵다가 아프고 벌겋게 부 .........
목내장(目內障). 안구의 내부 질환. 칠정(七情)으로 인한 간기능장애, 간신(肝腎)의 정혈(精血) 부족, 기혈 부족으로 생김. 또 음(陰)이 허하여 화(火)가 왕성하거나, 풍열(風熱)과 습담(濕痰) .........
내장에 생긴 저(疽). 심저(心疽), 간저(肝疽), 폐저(肺疽), 신저(腎疽), 소장저(小腸疽) 등이 있음.
경조(驚釣). 태중(胎中)에 풍사(風邪)를 받고 또 외부에서 경사(驚邪)를 받아 일어나며, 또한 유모의 울노(鬱怒)로 간(肝)에 열이 쌓여서 생김. 기침과 복통이 심하고, 발작 때 꼽추처럼 등을 구 .........
감증(疳證)이 오래되어도 잘 낫지 않는 것. 소아가 비위(脾胃)가 허약한 데에 한사(寒邪)가 침입해 뱃속이 허랭(虛冷)하고 운화작용이 안되어 발생함. 얼굴과 눈이 붓고, 복창(腹脹)이 있고, 대변이 .........
한담(寒痰). 담증(痰證)의 하나. 신경(腎經)에 습(濕)이 있어 생긴 담(痰). 얼굴이 검고, 배뇨시 급통이 있으며, 발이 차고 궐역(厥逆)하며, 두려움이 많고, 담이 묽고 흰데 간혹 검은 점이  .........
이유없이 눈물이 나오는 병증. 유루증의 하나. 간신(肝腎)의 정혈(精血)이 부족하거나, 또는 기혈이 허해서 풍사를 외감해 발생하거나, 비치(鼻痔) 등 코의 질병으로 누선(淚腺)이 협착되거나 막혀서  .........
한리(寒痢). 한사(寒邪)로 생긴 이질(痢疾). 주로 여름에 날것이나 찬것을 과식해 찬 기운이 속에 잠복해 비(脾)의 양기(陽氣)를 손상시켜 발생함. 장명(腸鳴)이 있고, 아랫배가 조금씩 아프고,  .........
(1) 한림(寒淋). 임증(淋證)의 하나. 하원(下元)이 허(虛)한 데에 냉기(冷氣)가 침습해서 기화(氣化)가 안되어 소변이 방광에 충적(充積)하여 배설되지 않아서 발생함. 소변을 보기 전에 먼저  .........
한랭복통(寒冷腹痛). 감한복통(感寒腹痛). 한사(寒邪)로 생긴 복통. 배가 계속 아프고, 몸을 차게 하거나 찬 음식을 먹으면 더 심해지고, 따뜻이 해주거나 만져주면 가벼워지고, 추워하고, 구갈이 없 .........
한비(寒痺). 비증(痺證)의 하나. 풍한습(風寒濕)의 사기(邪氣)가 팔다리의 관절과 경락에 침습해 생기고, 그 중 한사가 성해 기혈을 응체시켜 심한 비증을 일으킴. 온 몸의 관절의 일정 부위가 몹시 .........
한설(寒泄). 한사(寒瀉). 냉사(冷瀉). 목당(鶩溏). 압설(鴨泄). 한사(寒邪)가 장위에 머물러 생김. 배가 끓는 듯이 아프고, 물같은 설사를 하고, 수족이 싸늘하며, 입은 마르지 않고, 소변이 .........
한음냉수(寒飮冷嗽). 한사(寒邪)를 외감해 일어나는 기침. 폐위(肺胃)가 모두 차거나, 담기(痰氣)가 펴이지 않아서 발생함. 가슴이 켕기고, 기침과 거품가래가 나며, 얼굴이 허옇고, 맥은 긴(緊)함 .........
냉기심통(冷氣心痛). 한궐심통(寒厥心痛). 한심통(寒心痛). 구종심통(九種心痛)의 하나. 비신(脾腎)의 양기(陽氣)가 허하거나, 가슴과 배에 찬 기운을 받아 생김. 갑자기 명치 부위가 아프고, 통증 .........
소아냉연(小兒冷涎). 어린이가 침을 흘리는 것으로 감증(疳證)의 징조임. 비(脾)에 열이 있거나 비위(脾胃)가 허한(虛寒)해 진액이 퍼지지 못해 일어남. 유색(乳食)이 소화되지 않고, 멀건 침을 흘 .........
(1) 열감과 냉감. 열감의 원인은 외감사(外感邪)이고, 냉감은 내상(內傷)임. 보통 감(疳)이 새로 생기면 열감, 오래된 것은 냉감이라고 함. 열감은 코밑의 짓무름, 두창습양(頭瘡濕痒), 오심번열 .........
한천(寒喘). 천증(喘證)의 하나. 양기허(陽氣虛)로 생기면 숨이 차고 팔다리가 싸늘함. 풍한사(風寒邪)로 생기면 표한증(表寒症) 증상이 겸해 나타남.
물처럼 찬 땀. 평소에 양허(陽虛)로 위기(衛氣)가 부족한 데에 한기(寒氣)를 받거나, 놀라서 생기는 경우도 있음. 땀나기 전에 안면이 창백하고, 추워하고, 수족이 차며, 대변이 희당(稀溏)하고,  .........
노손(勞損). 허로(虛勞). 내상(內傷) 병증으로 늘 노곤해 하는 병. 칠정내상(七情內傷), 기거불시(起居不時), 노역(勞役) 등으로 손상되면 기(氣)가 쇠약해져 허화(虛火)가 왕성해 비(脾)를 침 .........
노기로 간이 손상된 것. 간기(肝氣)가 상역(上逆)하고, 혈이 기를 따라 위로 넘침. 미친 듯이 화를 내고, 얼굴이 벌겋게 되고, 기(氣)가 치밀어 오르고, 두통이 나고, 이롱(耳聾)이 있고, 양  .........
(1) 울담(鬱痰). 담증(痰證)의 하나. 칠정울결(七情鬱結)로 담이 인후에 오래 머물러 생김. 담이 실낱 같고 매핵(梅核) 같아 뱉어도 나오지 않고 삼켜도 내려가지 않으며, 흉격(胸膈)이 답답하고 .........
이롱(耳聾)의 하나. 기혈부족(氣血不足)으로 생긴 난청. 귀가 잘 안 들리고 울리며, 허리와 무릎이 저리고, 기운이 없고 피로하며, 꿈이 많고, 뺨이 붉고, 손·발바닥에 열감(熱感)을 느낌.
피로하여 발생하는 임증(淋症). 과도한 노역(勞役)이나 사려(思慮)로 비(脾)가 손상되거나, 성교에 너무 힘을 써서 정설(精泄)이 지나쳐 신(腎)을 손상하거나, 사려로 심(心)을 손상하여 생김. 안 .........
차후노복(差後勞復). 큰 병이 나은 후 과로로 재발하는 것.
허로(虛勞). 노권(勞倦). 내상(內傷) 병증으로 늘 노곤해 하는 병. 칠정내상(七情內傷), 기거불시(起居不時), 노역(勞役) 등으로 손상되면 기(氣)가 쇠약해져 허화(虛火)가 왕성해 비(脾)를 침 .........
노권(勞倦). 허로(虛勞). 내상(內傷) 병증으로 늘 노곤해 하는 병. 칠정내상(七情內傷), 기거불시(起居不時), 노역(勞役) 등으로 손상되면 기(氣)가 쇠약해져 허화(虛火)가 왕성해 비(脾)를 침 .........
노해(勞咳), 허로해수(虛勞咳嗽), 화울수(火鬱嗽). (1) 허로로 폐가 손상되어 성대가 매말라서 나는 기침. 권태감, 조열(潮熱), 수족심열(手足心熱) 등 허로 증상이 있음. 또한 가래가 맑고,  .........
허로이수(虛勞羸瘦). 허로로 몸이 여위는 것.
사려 과도로 심(心)이 손상되어 심기(心氣)가 아래로 내려가지 못해 월경이 나오지 못하는 것.
사려 과다나 육체적 과로로 생긴 심화(心火)가 위로 타올라서 생긴 토혈. 토혈(吐血) 참조.
과도한 노동으로 인한 요통.
허로발열(虛勞發熱). 기혈휴손(氣血虧損) 또는 음양휴손(陰陽虧損)으로 허화(虛火)가 상증(上蒸)하여 일어남. 주로 골증조열(骨蒸潮熱), 오심번열(五心煩熱) 등 영양부족증, 기혈부족증이 겸해 나타남. .........
노육침정(努肉侵睛). 어육반정(瘀肉攀睛). 적근반정(赤筋攀睛). 외장(外障) 눈병의 하나. 눈 가장자리에 삼각형 모양의 굳은살이 생겨 자라서 흑정에 들어가는 병증. 폐열(肺熱)이 옹성하거나, 안현적 .........
노인변비. 노인이 대변이 굳어 잘 나오지 않는 증. 늙어서 혈과 진액이 부족해 생김.
노인들의 얼굴에 주름살이 많은 것. 피부에 탄력과 윤기가 없어서 생김.
노인들이 기력의 쇠퇴로 인해 소변이 잦고 소량씩 나오는 것. 아랫배가 팽팽하고, 곡도(穀道)가 당기고, 간혹 요혈(尿血)이 있고, 음경이 아픔.
혼암(昏暗). 노인내장(老人內障). 노인의 시력저하. 간신음허(肝腎陰虛), 비기(脾氣)·위기(胃氣)의 허쇠(虛衰)로 그 운화작용이 안되어 일어남. 눈이 침침하고 때로 안화(眼花)가 있음.
노인혼망(老人昏忘). 늙어서 정신이 흐려지는 것.
온역(瘟疫)의 하나. 목이 사다새 목처럼 붓는다 해서 붙은 이름. 풍한사(風寒邪) 또는 시기냉열사(時氣冷熱邪)를 감수해 일어남. 소아에게 많음. 기침이 나서 멎지 않고 연속 수십회 함. 노자해(鸕鶿 .........
(1) 폐로(肺勞). 노극(勞極). 전시로(傳尸勞). 시주(尸注). 전주(轉注). 귀주(鬼注). 전염성 소모성 질환. 인체의 기혈이 부족한 데에 노채충(勞瘵蟲)의 전염으로 일어남. 기침, 혈담(血痰 .........
학질이 오래되어 허로(虛勞)가 되려는 증. 미한·미열이 밤낮으로 나고, 간혹 오한 중에 열이 나거나 발열 중에 오한이 나기도 함. 조금만 피곤해도 발작함. 또 기허(氣虛)로 땀을 많이 흘리고, 음식 .........
(1) 삼음학(三陰瘧)이 오래된 것. 삼일학(三日瘧)과 같음. 원기 부족으로 위기(衛氣)가 단단치 못해 학사가 삼음경에 잠복해서 발생함. (2) 만성 말라리아로 비종대(脾腫大)가 복협(腹脇)에 있는 .........
녹로자전(轆轤自轉). 안정불능기중(眼睛不能其中). 외장(外障) 눈병의 하나.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증. 간경(肝經)에 열이 성한 데에 풍사(風邪)가 침습하거나 선천적 요인, 귓병, 뇌질환으로도  .........
오풍내장(五風內障)의 하나. 녹수관주(綠水灌珠). 녹수범동인(綠水犯瞳仁). 갑자기 눈동자가 커지고 푸르게 보이면서 잘 안 보이는 증. 간담경(肝膽經)에 풍열이 내습하거나, 두풍(頭風)으로 뇌가 상하 .........
(1) 날 때부터의 귀머거리. (2) 이롱(耳聾).
정이(聤耳)의 하나. 귀청 안이 곪거나, 곪아서 터져 피고름이 나오는 병증. 간경(肝經)의 혈열(血熱)로 일어남. 높은 열이 나고, 박동성 이통(耳痛)이 있고, 귀에서 소리가 나고, 귀가 잘 들리지 .........
일반 이질 증상에 피곱똥이 비교적 많은 이질. 적열(積熱)이 대장(大腸)에 몰려 혈이 고름으로 바뀌어 발생함. 상부혈(上部血)이면 흉중(胸中)이 번조(煩躁)하고, 먼저 곱똥이 나온 후 피가 나옴.  .........
감질(疳疾)을 앓는 아이의 머리에 생긴 부스럼. 태중(胎中)에서 선천적으로 풍열(風熱)을 받아 생기고, 감염으로도 생김. 뇌열(腦熱)이 불같이 나고, 두발이 까칠하고 심하면 빠지며, 전신에서 땀이  .........
머리가 아프고 울리며 얼굴에 멍울이 생기는 병증. 대부분 풍사(風邪)가 밖에서 침입하거나 담열(痰熱)이 풍을 생성함으로써 발생한다. [장씨의통(張氏醫通)] 제5권에서 ‘머리가 아프면서 멍울이 생기는 .........
머리 속에서 벌레 우는 소리 같은 게 나는 병증. 수해(髓海)가 허쇠해 생기거나, 또는 울화(鬱火), 습담(濕痰)으로 발생함. 이명(耳鳴), 목현(目眩)이 따름.
두풍증(頭風證)의 하나. 풍사(風邪)가 올라와 뇌에 들어가 발생함. 목과 등에 오한이 나고, 뇌호혈(腦戶穴) 부위가 아주 차고 아프며, 오풍(惡風)이 있고, 어지럽고 편두통이 심해 잇몸이나 뺨에까지 .........
폐가 한사(寒邪)를 받아 코 안에서 누렇고 냄새가 나는 분비물이 나오고, 냄새를 맡지 못하는 것. 심하면 두통, 두중(頭重), 발열 등이 따름.
호취(狐臭)의 하나. 겨드랑이나 손·발바닥, 사타구니에서 항상 땀이 나는 증. 기혈불화(氣血不和)한 데에 풍사(風邪)로 진액이 속에서 막혀 습해져 일어남.
자루(眥漏). 외루(外漏). 외장 눈병의 하나. 소장(小腸)의 사열(邪熱)이 올라와 생김. 안자에 누공이 생기고, 쑤시거나 아프지 않고, 눈에 예막이 없고, 심하면 진물과 고름이 누선(淚腺)에서 나 .........
유정(遺精). 정신적 자극을 받아 정액이 저절로 나오는 것. 심신(心腎)의 기가 허하여 하원(下元)이 단단치 못해 생김. 음탕한 말을 듣거나 그림을 보기만 해도 정액이 흘러나옴.
누창(漏瘡). 흔히 목, 겨드랑이, 전음(前陰), 후음(後陰) 사이에 창양(瘡瘍)이 생겨 고름이 나온 후 잘 아물지 않고 계속 고름과 냄새가 나는 병증. 오랫동안의 허로(虛勞)로 폐기(肺氣)가 손상 .........
주풍(酒風). 음주중풍(飮酒中風). 풍사(風邪)가 주독(酒毒)을 끼고 음기(陰氣)가 흩어져 위기(衛氣)가 약해서 발생함. 음식을 먹으면 곧 옷이 젖을 정도로 땀이 나고 기천(氣喘), 오풍, 구건(口 .........
자궁출혈. 월경이 아닌데 성기에서 피가 조금씩 끊이지 않고 나옴. 사춘기와 갱년기 부녀자에게서 충임맥(衝任脈)이 단단치 못해 생김.
누하(漏下) 참조.
유루증(流淚症). 감정과 무관(無關)하게 눈물을 흘리는 병증.
잠자리에 들면 꿈을 꾸고, 꿈자리가 사나워 괴로운 것. 칠정울결(七情鬱結)로 간(肝)이 손상되어 간양항성(肝陽亢盛)하거나, 기허혈소(氣虛血少)로 심신(心神)이 불안하여 일어나고, 간신음허(肝腎陰虛) .........
다와(多臥). 기면(嗜眠). 선면(善眠). 노곤해 잠을 많이 자거나 계속 조는 병증. 양기허(陽氣虛)로 생기면 피곤해하고, 기운이 없고, 식욕이 없고, 자한(自汗)이 나고, 손발이 싸늘하고, 종일  .........
차를 과음해서 발생한 적(積). 뱃속에 덩이가 있고, 얼굴이 누렇게 되고, 몸이 수척해지며, 배가 팽팽히 불어나고, 음식을 적게 먹음.
한증(汗證). 다한(多汗). 날씨, 운동, 복약(服藥) 등과 상관없이 땀이 많이 나는 병증. 양허(陽虛), 표허(表虛) 또는 습담내증(濕痰內蒸), 음허내열(陰虛內熱)로 일어남. 땀이 나는 부위에 따 .........
기단(氣短). 기소(氣少). 호흡을 자주 하면서 이어지지 않음. 즉 호흡촉박. 천증(喘證)과 비슷하나 담명이나 호흡에 어깨를 들먹이는 증상이 없음. 허증(虛證)은 오랜 병으로 진원(眞元)이 모상(耗 .........
화단(火丹). 천화(天火). 피부의 일부가 붉고 화끈거리는 증. 어린이의 주리가 빈 데에 풍열독사(風熱毒邪)가 침입하여 잠복해 있던 태열(胎熱)과 뭉쳐서 일어남. 신열(身熱)로 울고 경축(驚搐)하다 .........
목 한쪽에 생간 유아(乳蛾). 유아를 볼 것.
기편식(嗜偏食). 충적(蟲積)으로 생기면 생쌀, 다엽, 흙, 숯을 먹음. 위한(胃寒)으로 생기면 매운 음식을 먹기 좋아함.
(1) 인체의 기혈이 순조롭게 운행되지 않아서 장부의 진액이 일정 부위에 몰려 걸쭉하고 탁하게 된 것. 일련의 질병 때 병적으로 생기며, 병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기도 함. 후두와 기관의 내면(內面) .........
열로 인해 담이 목에 몰려 붓고 때때로 아픈 것. 겉으로 여러 색을 띠며, 누르면 속이 반은 빈 것 같음. 영류와 비슷하나 갑자기 아프다가 멎었다가 하는 것이 다름. 담이 맺힌 부위에 따라 담결실( .........
담핵(痰核). 피하(皮下)에 담으로 멍울이 생긴 병. 비(脾)가 허(虛)해서 습담(濕痰)을 운화(運化)하지 못해 생김. 크기와 수가 일정치 않고, 발적(發赤)하며, 열감은 없고, 딴딴하거나 아프지  .........
담이 성해서 일어나는 궐증(痰盛氣厥). 한담(寒痰)이 심포에서 헤매고 수도(隧道)가 통하지 않아서 생김. 목에 가래가 끓고, 담연(痰涎)으로 숨이 거칠고, 사지가 궐랭(厥冷)하고, 혼미(昏迷)하고, .........
담탁(痰濁)이 올라와 청기(淸氣)를 막아서 발생하는 두통. 머리가 눈을 뜰 수 없이 무겁고, 빙빙 돌며, 메스껍고, 입에서 멀건 물을 토하고, 호흡이 가쁘고, 심신이 불안하고, 언어가 착란되고, 심 .........
담병(膽病)의 일종. (1) 담열(膽熱)로 생김. 늘 입안이 쓰고, 번민하는 일이 많고, 무슨 일이고 결단을 못 내림. (2) 꾀한 일이 잘 되지 않으면 담이 약해 기가 위로 넘쳐서 생김.
담몽심포(痰蒙心包). 담미심포(痰迷心包). 담미(痰迷). 울담(鬱痰)이 심규(心竅)를 막아 일어나는 정신장애. 전(癲)을 말함. 의식이 흐리고, 목안에 담성(痰聲)이 있고, 가슴이 답답하고, 심하면 .........
음벽(飮癖). 수음정체(水飮停滯)가 오래되어 생긴 담(痰)이 옆구리에 몰린 것. 큰 병을 앓은 뒤에 명치 밑이 딴딴하고, 신물이 올라오고, 가슴이 쓰림. 찬 기운을 받으면 더하며, 때때로 옆구리가  .........
담에 생긴 병. 담열울결(痰熱鬱結)이나 담화왕성(膽火旺盛)으로 정지(情志)가 펴이지 못하고, 담기(膽氣)가 불창(不暢)하거나 담기가 허해서 생김. 두통, 현훈, 이명(耳鳴), 불면, 다몽(多夢),  .........
담이 기도(氣道)를 막아 호흡곤란을 야기한 것.
담사(痰瀉). 담적설사(痰積泄瀉). 담적(痰積)으로 일어나는 설사. 습(濕)이 쌓여 담(痰)이 되어 폐(肺)에 몰려 그 표리(表裏) 관계인 대장(大腸)에 영향을 끼쳐 발생함. 설사가 났다가 멎었다가 .........
기침할 때 담즙을 구토하는 것. 간해(肝咳)가 멎지 않으면 담이 이를 받아 기침이 남. 담(痰)이 많으며, 기침이 나면 누워 있지 못할 정도로 심함.
담음해수(痰飮咳嗽). 위(胃)에 있는 습담(濕痰)이 폐(肺)로 올라와 생김. 몸을 움직이면 가래 끓는 소리가 나고, 가래를 뱉으면 기침이 멎음. 이른 아침이나 식후에 심함. 심번(心煩)하고, 한열( .........
담(痰)과 연(涎). (1) 어린아이가 침을 흘리는 증. (2) 가래침으로, 거품이 섞인 침을 말함. 담음(痰飮). 풍열(風熱)로 생기면 감기처럼 앓다가 숨이 차고 기침이 나며 가래가 끓음. 비(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