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제주도, 전라도 | 채취기간 | 봄~가을 |
키 | 15~30㎝ | 취급요령 | 햇볕에 말려 쓴다. |
생지 | 음습지의 바위ㆍ나무줄기 | 성미 | 서늘하며, 달고 쓰다. |
분류 | 상록 여러해살이풀(양치식물)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뿌리줄기 | 1회사용량 | 3~5g |
약효 | 온포기ㆍ포자 | 사용범위 |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동속약초 | 애기석위ㆍ세뿔석위의 잎 |
잎
뿌리에서 잎이 드문드문 돋는다. 잎자루는 긴데 딱딱하며 홈이 패이고 별 모양의 털로 덮여 있으며 뿌리줄기와 연결되어 있는 밑 부분은 비늘 조각으로 덮여 있다. 잎몸은 두꺼우며 넓은 댓잎피침형 또는 달걀 모양의 댓잎피침형으로서 양 끝이 좁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앞면은 짙은 녹색이고 털이 없으나 뒷면에는 별 모양의 갈색 털이 촘촘히 나 있다.
포자
6월에 포자를 형성하는데 포자주머니들은 잎의 뒷면 전체에 촘촘하게 퍼져서 분포한다. 포자주머니들을 싸는 얇은 막인 포막은 없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신장 질환을 다스리며, 호흡기 병증에 효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