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에서 "감국"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 분포 | 전국 각지 | 채취기간 | 9~10월(개화기) |
| 키 | 60~90cm | 취급요령 | 그늘에 말려 쓴다. |
| 생지 | 산지, 길가 | 성미 | 서늘하며, 달고 맵다. |
| 분류 | 여러해살이풀 | 독성여부 | 없다. |
| 번식 | 분주 | 1회사용량 | 온포기ㆍ꽃 5~6g |
| 약효 | 온포기ㆍ꽃 | 사용범위 |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 동속약초 | 산국화ㆍ국화 |
잎
어긋나고 부드러운 달걀꼴 또는 둥근 알 모양인데 5갈래로 깃꼴로 갈라지며 끝이 뾰족하고 짙은 녹색을 띤다. 잎자루가 있다. 갈라진 조각은 달걀꼴 또는 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이빨 모양의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꽃
9~10월에 산방 모양의 꽃차례로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두상화가 노랗게 달려 피는데 지름은 2.5cm 정도이고 가장자리의 혀꽃은 노란색이나 흰색인 것도 있다.
열매
10~11월에 수과가 달려 익는다.
특징 및 사용
선감국ㆍ황국(黃菊)이라고도 한다. 풀 전체에 짧은 털이 나 있다. 줄기는 자흑색이며 가늘고 길다. 관상용ㆍ식용ㆍ약용으로 이용된다. 어린잎은 삶아 나물로 먹는다. 꽃에 진한 향기가 있어 관상용으로 알맞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꽃을 따서 말려 술을 담가 사용한다. 특히 위와 장을 편하게 다스린다. 남자는 20일 이상 장기 복용을 금한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소화기ㆍ순환계 질환과 냉병을 다스리며, 열증 치유에 효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