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전국 | 채취기간 | 연중 |
키 | 50~70cm | 취급요령 | 날것 또는 햇볕에 말려 쓴다. |
생지 | 저수지, 방죽(담수) | 성미 | 차며, 달다. |
분류 | 담수어종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산란 | 1회사용량 | 적당량 |
약효 | 전체 | 사용범위 | 장복해도 무방하다 |
특징 및 사용
몸이 굵고 길며 등지느러미는 옆으로 2개, 뒤 양쪽에 2개가 있으며 꼬리지느러미가 있다. 등은 흑갈색, 배는 황백색에 고르지 않은 검은 반점이 있다. 호수나 늪지의 물이 많은 담수 수계에 살고 육식성이며 겨울에는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 주로 폐나 위를 다스리고 임산부의 보약으로 쓰인다. 산모나 여성에게 좋은 물고기라 하여 가모치라고도 한다.
익생양술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