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황근(麻黃根) / 초마황

 동의보감에서 "마황근(麻黃根) / 초마황"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마황근(麻黃根) / 초마황 뿌리
라틴명 Ephedrae Radix
약재의 효능 지한(止汗)  (손등의 가운뎃손가락과 무명지(無名指)의 사이로, 지골(指骨)과 중수골(中手骨)의 접합처에서 위로 1치[寸] 6푼[分]이 되는 곳에 위치하며 땀이 많이 나는 것을 치료하는 동씨기혈(董氏奇穴)임.)
고주리(固腠理)  (이질(痢疾)의 하나로 독충(毒蟲)이 내는 독기가 장부(臟腑)를 상하게 하여 오래도록 낫지 않고 거무스름한 피곱이 섞인 대변을 보는 증상임)
지토혈(止吐血)
작용부위 심(心) , 폐(肺)
성미 감(甘) , 평(平)
약재사용처방 마황근(麻黃根) /  자한(自汗)도한(盜汗)
조위탕(調衛湯) /  자한(自汗)
초분산(椒粉散) /  음낭습양(陰囊濕痒)
출령탕(朮苓湯)[1] /  허한(虛汗)
홍분(紅粉) /  자한(自汗)
화혈익기탕(和血益氣湯) /  소갈(消渴)
황기탕(黃芪湯)[2] /  도한(盜汗)자한(自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