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蟹) / 참게
익생양술에서
"참게"로 처방에 사용됨
동의보감에서 "해(蟹) / 참게"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분포 |
전국, 주로 서해안 연안, 남해안 |
채취기간 |
가을 |
키 |
길이 5~6cm |
취급요령 |
null |
생지 |
바닷가 강, 또는 담수 수계 |
성미 |
따뜻하며, 달다 |
분류 |
절지동물 갑각류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산란 |
1회사용량 |
null |
약효 |
전체 |
사용범위 |
장복해도 무방하다. |
특징 및 사용
바위게과에 속하는 절지동물로 게와 비슷하다. 갑의 길이가 50~62cm 가량으로 단단한 석회질의 껍데기로 되어 있으며, 겉면은 몹시 윤기가 있고 갑각 내 위가 있는 부분의 네 개의 능선은 좁쌀알 모양이며 이마에는 네개의 이가 있다. 몸빛은 대게 검고 약간 광택이 나며 제일 큰 앞의 두쌍의 발에 털이 나 있다. 겨울에는 바다로 내려가 알을 까고 이른 봄에 부화한 새끼들이 강이나 바닷가의 민물(담수)로 올라와 성게가 되면 가을에 다시 바다로 내려간다. 황해에 면한 중국과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해(蟹) / 참게
라틴명 |
Eriocheiris Caro cum Intestinum |
약재의 효능 |
청열(淸熱)
(열기를 성질이 차거나 서늘한 약으로 식히는 효능임)
|
|
산혈(散血)
(혈(血)을 흩뜨리는 효능임)
|
|
해결(解結)
(뭉쳐 응결된 것을 풀어주는 효능임)
|
|
소식(消食)
(음식을 소화시키는 효능임)
|
|
통기(通氣)
(기운을 소통시키는 효능임)
|
|
활혈(活血)
(혈(血)의 운행을 활발히 하는 효능임)
|
|
양근(養筋)
(근육에 양분을 공급하는 효능임)
|
|
통경맥(通經脈)
(경맥을 소통시키는 효능임)
|
|
이지절(利肢節)
(지절(肢節)을 이롭게 하는 효능임)
|
|
속근골(續筋骨)
(뼈나 근육이 끊어진 것을 이어주는 효능임)
|
|
해독(解毒)
(독성(毒性)을 풀어주는 효능임)
|
|
파혈화혈(破血和血)
(어혈(瘀血)을 깨트려 혈(血)의 운행을 조화롭게하는 효능임)
|
작용부위 |
간(肝)
, 위(胃)
|
성미 |
한(寒)
, 함(鹹)
|
주의사항 |
풍질자(風疾者), 임산부는 먹지 말 것. |
약재사용처방 |
해(蟹)[1] /
열결흉(熱結胸)
|
|
해(蟹)[2] /
위기불화(胃氣不和)
|
|
해(蟹)[4] /
해로(解顱)
|
|
해낭탕독일방(解莨菪毒一方) /
낭탕독(莨菪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