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전국 | 채취기간 | 연중 |
키 | 30cm 내외 | 취급요령 | 탕으로 하여 쓴다. |
생지 | 저수지, 댐, 강 | 성미 | 평온하며, 짜다. |
분류 | 파충류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산란 | 1회사용량 | 적당량 |
약효 | 전체 | 사용범위 |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특징 및 사용
거북목 자라과의 파충류로 하천이나 저수지, 강, 댐 등에 산다. 성체의 길이는 약 30cm이고 등의 길이는 17~18cm 정도이다. 모양은 거북과 비슷하나 등껍데기가 동그스름하고 가운데는 단단한 골질이며 가장자리는 무른 골질이다. 배는 연한 황색 또는 흰색이며, 어린 개체에는 4~5개의 검은 무늬가 있다. 몸빛은 무르죽죽한 회갈색으로 꼬리는 짧고 목이 긴데, 부리는 길고 뽀족하다. 네 다리는 크고 짧으며 발에는 3개씩의 발톱이 있다. 자라의 등딱지를 별갑(별갑)이라고 한다. 살 맛이 좋으며 피는 보강제(補强劑)로 쓴다. 약으로 쓸 때는 푹 고아서 복용한다. 보신용으로 좋다.
익생양술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