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전국 | 채취기간 | 연중 |
키 | 몸길이 30~40cm | 취급요령 | null |
생지 | 바다 | 성미 | 따뜻하며, 달다. |
분류 | 연체동물 두족류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산란 | 1회사용량 | null |
약효 | 전체, 뼈 | 사용범위 | null |
특징 및 사용
오징어과에 속하는 연체동물을 총칭한다. 오징어, 갑오징어, 왜오징어 등이 있으며 몸길이는 30~40cm, 몸은 원추형이고 적갈색의 작은 얼룩점이 많다. 지느러미는 세모꼴이고 다리는 열 개인데, 그 중 두개는 현저하게 커 먹이를 잡는데 쓴다. 발에는 두 줄의 흡반이 있으며 먹주머니를 가지고 있어 위급할 때 항문으로 부터 먹을 뿜어낸다. 몸빛은 신축할 때나 주위 환경에 따라 변하나 대체로 암갈색이고 죽은 것은 희게 변한다. 난류에 떼를 지어 살며 어린 물고기, 새우 등을 잡아 먹는다. 여름철에 한천질(寒天質)로 쌓인 30~40개씩의 알 덩어리를 바닷말 등에 산란한다. 1년 내에 성숙하며 산란 후 은어처럼 죽는다.
익생양술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