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초상(百草霜) / 숯
익생양술에서
"숯"로 처방에 사용됨
동의보감에서 "백초상(百草霜) / 숯"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분포 |
주로 강원도, 충청북도 |
채취기간 |
연중 |
키 |
null |
취급요령 |
그대로 또는 산제로 하여 쓴다. |
생지 |
산간 농가 |
성미 |
온화하며, 약간 떫다. |
분류 |
참나무류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null |
1회사용량 |
10~20g |
약효 |
전체 |
사용범위 |
장기간 사용해도 무방하다. |
특징 및 사용
각종 나무류(식물류)는 모두 숯으로 구워낼 수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참나무 소나무를 숯으로 굽는데 일반적으로 참나무를 많이 이용한다. 소나무는 그리 다양하게 사용하지 않는데, 단지 금을 녹이는 데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나무숯은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서려 있어 일반가정이나 식당에서 고기를 굽는 등 여러가지 용도로 많이 사용하며 질병을 퇴치하는 데까지 쓰고 있을 정도이다.
백초상(百草霜) / 앉은검정
라틴명 |
Pulvis Fumi Carbonisatus seu Harbarium Ustrarum Fuligo |
약재의 효능 |
생기(生肌)
(기육(肌肉)이 생기게 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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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혈(止血)
(출혈(出血)을 그치게 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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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비(健脾)
(비(脾)가 허(虛)한 것을 보(補)하여 운화기능(運化機能)이 약화된 것을 치료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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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습(燥濕)
(고조(苦燥)한 약물로 습사(濕邪)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중초습증(中焦濕證)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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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어(散瘀)
(어혈(瘀血)을 제거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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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적(消積)
(적취(積聚)를 제거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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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체(化滯)
(정체된 것을 풀어주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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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용부위 |
간(肝)
, 비(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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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 |
신고(辛苦)
, 온(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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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전기재 |
한국생약규격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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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재사용처방 |
감응원(感應元) /
적백리(赤白痢)
, 적리(積痢)
, 구리(久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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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산(蚌霜散)[1] /
구혈(嘔血)
, 토혈(吐血)
, 육혈(衄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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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산(蚌霜散)[2] /
상손실혈(傷損失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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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초상(白草霜)[1] /
실혈(失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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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초상(白草霜)[5] /
비창(鼻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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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초상(白草霜)[6] /
설종(舌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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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초상(白草霜)[7] /
심통(心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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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초상(百草霜)[2] /
혈붕(血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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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초상(百草霜)[3] /
폭설(暴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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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초상(百草霜)[4] /
구사(久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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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적원(脾積元) /
대변비결(大便秘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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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염산(霜鹽散) /
설종(舌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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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원(蘇感元) /
구리(久痢)
, 적리(積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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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계산(小薊散) /
치뉵(齒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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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탈명단(神仙奪命丹) /
구토(嘔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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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위원(阿魏元) /
식적(食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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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산(烏金散)[1] /
난산(難産)
, 태건자사(胎乾子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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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산(烏金散)[2] /
산후오로부진(産後惡露不盡)
, 산후혈훈(産後血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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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회산(五灰散) /
실혈(失血)
, 혈붕(血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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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담진첩법(引痰眞捷法) /
후비(喉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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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생단(定生丹) /
반위(反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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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향비적환(丁香脾積丸) /
식적복통(食積腹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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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생산(催生散) /
난산(難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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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양매창훈비방(治楊梅瘡熏鼻方)[2] /
양매창(楊梅瘡)
, 천포창(天疱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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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단(黑龍丹)[1] /
난산(難産)
, 사태불하(死胎不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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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단(黑龍丹)[2] /
난산(難産)
, 태의불하(胎衣不下)
, 사태불하(死胎不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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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신산(黑神散)[1] /
토혈(吐血)
, 구혈(嘔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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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신산(黑神散)[2] /
역산(逆産)
, 난산(難産)
, 횡산(橫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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