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태평양, 대서양, 열대, 온대 | 채취기간 | 수시 |
키 | 70cm | 취급요령 | 탕으로 하여 쓴다. |
생지 | 연해 민물과 바닷물 | 성미 | 평안하며, 달다. |
분류 | 농어목 바닷물고기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산란 | 1회사용량 | 적당량 |
약효 | 전체 | 사용범위 | 장복해도 무방하다. |
특징 및 사용
몸은 길쭉하고 등은 거의 직선형이며 머리는 비교적 작고 폭이 넓다. 머리위가 평평하고 아래턱은 위턱보다 짧으며 눈에 노란 점이 있고 기름진 두꺼운 눈꺼풀로 덮여 있다. 몸빛은 등쪽이 회청색, 배쪽은 은백색이며 온몸에 빳빳한 비늘이 잇다. 4월에 바다의 얕은 곳으로 헤엄쳐 오르며 여름은 강에서 지내는데 여울과 깊은 곳을 피하고 모래의 넓은 곳에 몸을 잠그고 있다. 숭어를 수어(水魚), 수어(秀漁)라고도 하며 글거지, 모치, 애사슬, 무근정어, 애정어, 무근사슬이라고도 한다. 50cm 내외의 것은 덜이, 65cm 이상의 것을 나무래기라고 한다. 새끼를 동아, 큰 숭어는 쪽다리라고도 한다. 치어가 25cm 정도로 자랐을 때 바다로 나간다.
익생양술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