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담(牛膽) / 소
익생양술에서
"소"로 처방에 사용됨
동의보감에서 "우담(牛膽) / 소"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분포 |
전국 |
채취기간 |
연중 |
키 |
2~3m |
취급요령 |
null |
생지 |
농가, 농장사육 |
성미 |
서늘하며, 달고 쓰다. |
분류 |
가축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태생 |
1회사용량 |
null |
약효 |
null |
사용범위 |
장복해도 유익하다. |
특징 및 사용
소과에 속하며, 가축동물로는 가장 오래되었다. 피부에는 짧은 털이 촘촘히나고 뿔이 두 개이고 몸은 살이 쪘으며 꼬리는 가늘고 길다. 위턱에 앞니가 없으며 초식성이고 되새김을 하며 발굽이 둘로 갈라져 있다. 몸빛은 황색, 흑색, 적갈색 , 흰색 등 여러가지인데, 우리나라 소는 황갈색이며 좀 작고 힘이 세며 참을성이 강하다. 논밭을 갈고 수레를 끌며 고기와 젖, 가죽, 뼈, 뿔, 털 등 부위별 이용 가치가 많다. 세계 각지에 기르며, 고기와 젖은 식용한다.
우담(牛膽) / 소의 쓸개
라틴명 |
Bovis Fel |
약재의 효능 |
청간(淸肝)
(간(肝)의 열(熱)을 식혀주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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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明目)
(눈을 밝게 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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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습(利濕)
(이수약(利水藥)으로 하초(下焦)의 수습(水濕)을 소변으로 나가게 하는 치료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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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通腸)
(장의 기운을 원활하게 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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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解毒)
(독성(毒性)을 풀어주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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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종(消腫)
(옹저(癰疽)나 상처가 부은 것을 가라앉히는 치료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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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황(除黃)
(황달(黃疸)의 기운을 제거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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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殺蟲)
(기생충을 없애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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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용부위 |
간(肝)
, 담(膽)
, 폐(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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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 |
고(苦)
, 대한(大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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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전기재 |
한국생약규격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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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납월(臘月)의 황우(黃牛)와 청우(靑牛)의 것이 좋음. |
독성 |
Mild; active, but toxicity appears very mild unless used for long time 1,2). 1) H.K. Do, Shin Rhong Bon Cho Kyung, 452. 2) H.T. Rhu, Hyang Yak Jip Sung Bang, 1431. |
약재사용처방 |
보심환(補心丸) /
심허수전(心虛手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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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예환(墜翳丸) /
내장(內障)
, 예막(翳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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