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위(石葦) / 석위
익생양술에서
"석위"로 처방에 사용됨
동의보감에서 "석위(石葦) / 석위"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분포 |
제주도, 전라도 |
채취기간 |
봄~가을 |
키 |
15~30㎝ |
취급요령 |
햇볕에 말려 쓴다. |
생지 |
음습지의 바위ㆍ나무줄기 |
성미 |
서늘하며, 달고 쓰다. |
분류 |
상록 여러해살이풀(양치식물)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뿌리줄기 |
1회사용량 |
3~5g |
약효 |
온포기ㆍ포자 |
사용범위 |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잎
뿌리에서 잎이 드문드문 돋는다. 잎자루는 긴데 딱딱하며 홈이 패이고 별 모양의 털로 덮여 있으며 뿌리줄기와 연결되어 있는 밑 부분은 비늘 조각으로 덮여 있다. 잎몸은 두꺼우며 넓은 댓잎피침형 또는 달걀 모양의 댓잎피침형으로서 양 끝이 좁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앞면은 짙은 녹색이고 털이 없으나 뒷면에는 별 모양의 갈색 털이 촘촘히 나 있다.
포자
6월에 포자를 형성하는데 포자주머니들은 잎의 뒷면 전체에 촘촘하게 퍼져서 분포한다. 포자주머니들을 싸는 얇은 막인 포막은 없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신장 질환을 다스리며, 호흡기 병증에 효험이 있다.
석위(石葦) / 석위
라틴명 |
Pyrrosiae Folium |
약재의 효능 |
이뇨(利尿)
(소변이 잘 나오게 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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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림(通淋)
(하초(下焦)의 습열(濕熱)을 없애고 결석(結石)을 제거하며, 소변 볼 때 깔깔하면서 아프거나 방울방울 떨어지면서 시원하게 나가지 않는 병증을 제거하는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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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번(除煩)
(번조(煩躁)한 것을 제거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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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下氣)
(인체 하부의 기(氣)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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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정(益精)
(정기(精氣)를 보익(補益)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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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오장(補五臟)
(오장(五臟)을 보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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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폐(淸肺)
(열기에 의해 손상된 폐기를 맑게 식히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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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열(泄熱)
(열을 내리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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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혈(止血)
(출혈(出血)을 그치게 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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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사반석(制丹砂礬石)
(단사(丹砂)와 반석(礬石)을 약재로 사용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약재 가공법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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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열제습(淸熱除濕)
(열기를 식히고 습기를 제거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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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용부위 |
방광(膀胱)
, 폐(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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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 |
고감(苦甘)
, 미한(微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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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전기재 |
중국약전
, 한국생약규격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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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음허(陰虛), 무습열자(無濕熱者)는 복용하지 말 것. |
독성 |
Mild; active, but toxicity appears very mild unless used for long time 1,2). 1) H.K. Do, Shin Rhong Bon Cho Kyung, 452. 2) H.T. Rhu, Hyang Yak Jip Sung Bang, 1431. |
약재사용처방 |
석연환(石燕丸) /
석림(石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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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위(石韋)[1] /
방광실열(膀胱實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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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위(石韋)[2] /
오림(五淋)
, 융폐(癃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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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위산(石韋散) /
임(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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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향산(沈香散) /
기림(氣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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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향음(沈香飮)[1] /
기림(氣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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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석산(滑石散)[2] /
석림(石淋)
, 사림(沙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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