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각교(鹿角膠) / 사슴
익생양술에서
"사슴"로 처방에 사용됨
동의보감에서 "녹각교(鹿角膠) / 사슴"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분포 |
한국, 일본, 중국, 우수리 |
채취기간 |
수시 |
키 |
80~90cm |
취급요령 |
탕으로 하여 쓴다. |
생지 |
산이나 들에 야생 |
성미 |
따뜻하며, 달다. |
분류 |
포유류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태생 |
1회사용량 |
적당량 |
약효 |
전체 |
사용범위 |
고기는 장복해도 무방하다. |
동속약초 |
백두산사슴, 말사슴, 큰사슴, 누렁이 |
특징 및 사용
녹각은 사슴의 수컷 뿔이 뼈처럼 단단하게 되어 자연히 떨어진 것이고 녹용은 뿔이 뼈처럼 단단해지지 않은 어린 상태를 말린 것을 말한다. 사슴 피, 즉 녹혈은 인삼을 백일 동안 먹인 후 교미하기 전 채혈을 해야 최상품으로 얻을 수 있다. 수사슴의 고환 음경을 잘라 말린 것을 녹신, 녹편이라 한다. 네 다리가 가늘고 길어서 걷기에 적합하고 위는 소와 같이 되새김을 한다. 초식성이고 흔희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며 성질이 온순하다. 수컷은 골질(骨質)의 뿔이 한쌍 있는데, 해마다 봄철에 갈아난다. 새로운 뿔을 녹용이라 한다.
녹각교(鹿角膠) / 녹각교
라틴명 |
Cervi Cornu Colla |
약재의 효능 |
보혈(補血)
(보법의 하나로서 혈허증(血虛證)을 치료하는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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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정(益精)
(정기(精氣)를 보익(補益)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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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長肌)
(기육(肌肉)을 기르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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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수(增髓)
(골수(骨髓)를 더해주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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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補腎)
(신(腎)을 보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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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혈(止血)
(출혈(出血)을 그치게 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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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통(止痛)
(통증(痛症)을 그치게 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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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安胎)
(태기(胎氣)를 안정시키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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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수발(黑鬚髮)
(머리카락과 체모(體毛)를 검게 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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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골(强筋骨)
(근육과 뼈를 강하고 튼튼하게 한다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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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요슬(壯腰膝)
(허리와 무릎을 튼튼히 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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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정혈(生精血)
(정혈(精血)을 생기게 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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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비건(令人肥健)
(사람을 살찌우고 건강하게 만든다는 의미를 가리키는 용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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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색(悅色)
(피부의 색깔을 윤택하고 생기있게 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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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보하원(溫補下元)
(신기(腎氣)를 보태고 따뜻하게 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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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輕身)
(몸을 가볍게 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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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延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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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용부위 |
간(肝)
, 신(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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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 |
감함(甘鹹)
, 온(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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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전기재 |
한국생약규격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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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녹각(鹿角)을 달여 농축한 것 |
독성 |
Mild; active, but toxicity appears very mild unless used for long time 1,2). 1) H.K. Do, Shin Rhong Bon Cho Kyung, 452. 2) H.T. Rhu, Hyang Yak Jip Sung Bang, 1431. |
약재사용처방 |
경지고(瓊脂膏) /
조증(燥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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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전산(蠟煎散) /
구천(久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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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각교(鹿角膠)[1] /
신기허손(腎氣虛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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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각교(鹿角膠)[2] /
붕루(崩漏)
, 붕루(崩漏)
, 적백대하(赤白帶下)
, 적백대하(赤白帶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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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각교환(鹿角膠丸)[1] /
소변적탁(小便赤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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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각교환(鹿角膠丸)[2] /
족위(足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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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룡단(斑龍丹) /
허로(虛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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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건지황산(熟乾地黃散) /
산후허리(産後虛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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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환(茸珠丸) /
신허(腎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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