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에서 
| 분포 | 전국 각지 | 채취기간 | 9월 |
| 키 | 30~40cm | 취급요령 | 날것(온포기ㆍ비늘줄기) 또는 말려 쓴다(씨ㆍ비늘줄기) |
| 생지 | 밭에 재배 | 성미 | 따뜻하며, 맵고 달다. |
| 분류 | 여러해살이풀 | 독성여부 | 없다. |
| 번식 | 씨 | 1회사용량 | 온포기 20~30g, 씨 5~6g, 비늘줄기 15~20g |
| 약효 | 온포기ㆍ씨ㆍ비늘줄기 | 사용범위 | 오래 써도 해롭지 않다. |
| 동속약초 | 마늘ㆍ산마늘 |
잎
비늘줄기에서 가늘고 길고 좁은 선 모양의 잎이 모여나는데 편평하고 녹색이며 육질이지만 연약하다.
꽃
7~8월에 잎 사이에서 길이 30~40cm 정도 되는 꽃줄기가 자라 그 끝에 흰색의 작은 육판화가 조밀하게 산형 꽃차례로 달려 핀다. 꽃의 지름은 6~7mm이고 수평으로 퍼지는데 작은 꽃자루가 있다. 꽃덮이 조각과 수술은 각각 6개씩이고 꽃밥은 황색이다.
열매
8~9월에 거꾸로 된 심장 모양의 삭과를 맺는데 익으면 터져서 6개의 까만 씨가 나온다.
특징 및 사용
솔ㆍ정구지ㆍ구(韭)ㆍ구채(韭菜)ㆍ난총(蘭葱)이라고도 한다. 땅 속에서 비늘줄기가 자라는데 그 밑에 짧은 뿌리줄기가 있고 겉에 검은 황색의 섬유가 있다. 전체에서 마늘 비슷한 특이한 냄새가 난다. 식용ㆍ약용으로 이용된다. 예로부터 김치나 오이소박이 재료로 또 각종 음식의 양념거리로 애용되어 왔으며 독특한 향미를 갖는다. 씨를 구자(韭子)라고 하며 약으로 쓰는데 볶아서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여 사용한다.
익생양술 효능
간경을 다스리며, 심장 질환에 효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