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전국 | 채취기간 | 수시 |
키 | 9.5cm~1m | 취급요령 | 내장을 제거하여 햇볕에 말려 쓴다. |
생지 | 동굴 속, 큰나무 속 | 성미 | 평온하며, 짜다. |
분류 | 포유류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태생 | 1회사용량 | 적당량 |
약효 | 전체 | 사용범위 |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특징 및 사용
머리는 쥐와 같고 비막(飛膜)이 앞다리의 상박골과 전박골 및 3~5 손가락의 장골에 이어 형성되어 있다. 음파 반사로 촉감을 대신하는데, 하늘을 날아 주로 밤에 활동을 하고 겨울잠을 잔다. 나무의 구멍이나 동굴 또는 건물의 천장에서 서식한다. 포착 후에 냉장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마린 것을 태워 분말로 하여 사용하거나 술에 담가 복용하거나 박쥐똥(야명초:夜明抄)을 채취하여 물에 흔들어 모래를 제거한 후 불에 약간 구워 사용한다.
익생양술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