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령자(金鈴子) / 당멀구슬나무
익생양술에서
"당멀구슬나무"로 처방에 사용됨
동의보감에서 "금령자(金鈴子) / 당멀구슬나무"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 분포 |
전남, 경남 |
채취기간 |
10~11(열매 성숙시) |
| 키 |
15m 정도 |
취급요령 |
햇볕에 말려 쓴다. |
| 생지 |
식재 |
성미 |
차며, 쓰다. |
| 분류 |
낙엽 활엽 교목 |
독성여부 |
있다. |
| 번식 |
씨 |
1회사용량 |
3~5g |
| 약효 |
잎ㆍ열매ㆍ뿌리 |
사용범위 |
독성이 있으므로 복용할 때 주의를 요한다. |
잎
어긋나며 홀수 2~3회 깃꼴겹잎으로서 잎자루의 밑 부분이 굵다. 작은 잎은 달걀꼴 또는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깊게 패어 들어간 자리가 있다.
꽃
5월에 자주색의 작은꽃이 잎겨드랑이에 원추 꽃차례로 달려 파는데 향기가 많이 난다. 양성화이다.
열매
9~10월에 넓은 타원형의 핵과가 달려 엷은 황색으로 익는데 겨울에도 달려 있다.
특징 및 사용
나무껍질은 어두운 갈색이고 어린가지에는 별 모양의 털이 나 있다. 잎을 연엽(練葉), 열매를 고련자(苦練字)라 하며 약용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사용한다. 외상에는 달인 물로 씻는다.
금령자(金鈴子) / 당멀구슬나무 열매
| 라틴명 |
Meliae Toosendan Fructus |
| 약재의 효능 |
설간화(泄肝火)
(간화(肝火)가 울결된 것을 배출시키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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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열(除濕熱)
(습열(濕熱)을 제거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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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변(利小便)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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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삼충(殺三蟲)
(회충(蛔蟲)과 같은 기생충을 없애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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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기지통(行氣止痛)
(기(氣)를 소통시켜 통증을 멎게 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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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殺蟲)
(기생충을 없애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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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설열(瀉肝泄熱)
(간화(肝火)가 왕성한 것을 치료하여 열을 내리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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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용부위 |
간(肝)
, 소장(小腸)
, 위(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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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미 |
고(苦)
, 유독(有毒)
, 한(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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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성 |
Patients taking the herb may develop gastrointestinal symptoms including nausea, vomiting, and abdominal pain. Occasionally, blurred vision and skin eruption, are reported. Contraindications include heart disease, acute tuberculosis, peptic ulcer, and liver diseases. The LD50 of toosendanin in mice is 480 +/- 63.4 mg/kg, and 120 +/- 38.5 mg/kg in rats. Tissue damage, especially of the stomach and liver, is seen in these intoxicated animals.1).
1) Huang, K.C., The pharmacology of Chinese herbs II, CRC press, 1999. |
| 약재사용처방 |
금령자산(金鈴子散) /
열궐심통(熱厥心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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